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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장애인 교육현장 - 홀로서기를 위한 도전과 꿈[비디오녹화자료] / 최영기 연출 ;EBS [제작]

아르헨티나의 장애인 교육현장 - 홀로서기를 위한 도전과 꿈 [비디오녹화자료] 책표지

·표제/책임표시사항 아르헨티나의 장애인 교육현장 - 홀로서기를 위한 도전과 꿈[비디오녹화자료] / 최영기 연출 ;EBS [제작]
·발행사항 서울 : EBS 미디어, [2011]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27분) :유성, 천연색 ;12 cm
·총서사항 ((EBS) 세계의 교육현장.<아르헨티나 2>)
·주기사항 방영일: 2011.02.21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글·구성, 임미랑 ; 촬영, 최경선, 최영기 ; 편집, 신일수 ; 음악, 최의경
주연: 지미애(나레이션)
요약: 에드가르도는 일곱 살이다. 태어난 지는 3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에드가르도의 지능은 일곱 살 어린 아이와 다르지 않다. 하반신 마비, 비만, 정신지체, 언어장애.. 각종 합병증과 다양한 증상을 보이지만 원인도 알 수 없는 이 병명은 ＇척추 갈림증＇. 하반신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감각이 없는 이들은 휠체어가 없으면 홀로 설 수 없다. 그러나 독립심만큼은 누구보다 강하다. 서른둘의 어린아이 에드가르도는 누가 도움이라도 주려하면 화를 내기 일쑤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가장 즐겁다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카니발 행사에서 화려한 분장을 하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무르가＇행렬. 아르헨티나 척추 갈림증과 척수염 장애인 협회인 APEBI의 장애인 ＇무르가＇팀은 지난 10년 간 각종 국제행사에 초정받아 공연을 벌여왔다. 활동범위가 극히 좁은 척추 갈림증 지체 장애인들에게 몸과 마음을 자극하고 협동을 통한 자존감을 키워주는 무르가. 이들을 다방면으로 지지하고 있는 단체 APEBI, 스스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에드가르도를 만나 우리 사회의 장애인을 위한 교육 현실을 되돌아 본다.
이용대상자: [전체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사운드트랙: 한국어]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70.13 한국십진분류법-> 379.1
·주제명 교육[敎育]장애인 교육[障碍人敎育]아르헨티나(국명)[Argen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