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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첫사랑 열전[비디오녹화자료] / 박범훈 감독

·표제/책임표시사항 첫사랑 열전[비디오녹화자료] / 박범훈 감독
·발행사항 서울 : 웃기씨네 [제공] :디에스미디어 [제작.판매], 2012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138분) :디지털, NTSC, 천연색;12 cm
·주기사항 더빙은 한국어로 되어 있고, 한국어, 영어 자막이 가능
디스크타입: Dual Layer Format
지역코드 : All
내용: 종이학(Paper crane). -.한번만 다음에(Come on just once, Maybe next time). -.설렘(Leap of one's heart)
제작진: 편집감독, 허선미; 이무현; 음악감독, 황혜숙
배우: 이청아(한서연 역) ; 김성곤(혁수 역) ; 류현경(유봉주 역) ; 김동곤(용식 역) ; 이가영(수희 역) ; 정애연(혜정 역)
요약: [종이학]밑바닥 인생을 사는 남자와 희망을 위해 살아가는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혁수는 덕만(사채업자) 밑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덕만과 덕희(덕만동생) 대신 교도소를 몇 번 갔다. 온 적이 있다. 반응도 느리고 말도 없는 혁수, 그러던 혁수에게 서연(여주인공)에 대한 남다른 감정이 찾아온다. 서연은 부모없이 홀로 서경(동생)을 키우고 대학까지 보낸 당차지만 여린 소녀가장이다. 어느날 기수형에게 배운 종이학을 서연이 운영하는 분식점에 두고 오면서부터 혁수의 귀여운 짝사랑이 시작된다. | [한번만 다음에] 독특한 첫경험을 하게 되는 커플 이야기. 선배용식의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연애를 하게 된 용식과 혜진. 사랑하는 사이라면 진한 스킨십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용식, 그와 반대로, 어느 정도의 스킨십은 괜찮지만 진한 스킨십은 할 수 없다는 혜진, 결국 예상대로 둘은 헤어진다. | [설렘] 이미 지난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두 여자 이야기. 바닷가로 여행을 온 수희는 유난히 민박집의 어느 한방을 쓰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미 그 방은 누가(혜정) 와 있는 것이다. 할 수 없이 그 옆방에 묶게 된 수희. 민박집 주인아주머니로부터 옆방 여자 혜정의 사연(남편의 유언에 따라 유골함을 들고 오게 된 사연)을 듣게 되고 혜정과 얘기를 나누던 수희는 그녀의 남편이 자신의 첫사랑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이용대상자: 15세이상이용가
2010 제1독립영화전용관 시네마루 개봉지원작
DVD-video ; Dolby Digital 2.0 ch ; 16:9 Letter Box ; NTSC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