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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道 사나이[비디오녹화자료] / 감독 : 김효천

·표제/책임표시사항 八道 사나이[비디오녹화자료] / 감독 : 김효천
·발행사항 [서울] : 에스엠 스크린 [제작]:뉴미디어파크 [판매], 2008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95분):유성, 천연색;12 cm
·총서사항 (한국영화 마스커피스 컬렉션)
·주기사항 영화 제작년도: 1969
제작진: 제작사, 태창흥업 ; 제작, 김태수, 윤창원 ; 기획, 이인식 ; 각본, 편거영 ; 각색, 김효천 ; 촬영, 김강혁 ; 조명, 고해진 ; 미술, 노인택 ; 음악, 한상기 ; 편집, 장현수 ; 음향, 최형래 ; 의상, 이해윤 ; 분장, 정철
배우: 장동휘 (호 역), 박노식 (용팔 역), 윤정희, 태현실
요약: 의리의 사나이 호(장동휘)는 고아로 자라던 중 어느 노인(최남현)의 배려로 그 집에서 살게 된다. 어릴 적부터 일본 아이들에게 민족적 설움을 당하던 호는 어느 조선인 신사(양훈)의 손에 이끌려 무술 도장에 입단하게 된다. 높은 무공을 지닌 청년으로 성장한 호는 의동생 선(전양자)과 함께 인천에 바람 쐬러 나갔다가 그곳을 대표하는 주먹들(독고성, 오지명)을 만나게 된다. 그들로부터 민족의식을 자극받은 호는 일본인 야쿠자 아베(허장강)의 경거망동을 주먹으로 응징하다가 일본 순사에게 체포되고 만다. 호가 투옥되어 있던 사이 그를 키워준 할아버지는 정체모를 화재로 목숨을 잃게 되고, 호는 이에 분노하며 세력을 규합한다. 그의 소문을 듣고 광주와 부산, 평양 등지에서 내로라하는 주먹들이 경성으로 모여들고 그들은 민족의식을 함께 나눈다. 그러나 경시청은 야쿠자들과 결탁하여 호 무리를 압박해 들어오고, 호가 다시 투옥되어 있는 사이 그의 동생 선과 동료 청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출옥한 호는 팔도의 동지들과 규합하여 경시청 대 야쿠자 무리들과 일대 결전을 벌여 승리한다.
이용대상자: 전체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4:3 ; NTSC ; 지역코드: all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