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5
최소한으로 가능한 병치 -13
_요헨 폴츠
가능성은 미니멀에 잠재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보는가? -19
_아냐 카서
공기와 물 -27
_이자벨 포데슈바
첫 번째 테이크-양혜규에 관하여 -31
_다니엘 비른바움
왜 일상은 그토록 색다르고 감동적인가? -35
_찰스 에셔
가습기, 향 분사기, 종이접기-공상과학소설의 고층 건물과 도시 폐기물 -45
_에밀리 페식
사동 30번지 -51
_김현진, 김장언, 양혜규
공동체 작업-양혜규 예술의 공간과 사건 -71
_라르스 방 라르센
어떤 만남 -81
_주은지
〈블라인드 룸〉을 위한 시론 -95
_맥스 앤드류스
상실의 회복-개념미술 윤리학 내부의 ‘뒤라스적’ 조건 -111
_바르트 판데어하이데
보편적 집 없음-〈그 밖에서〉에 관하여 -123
_나브 하크, 양혜규
우리는 해낼 수 있다!-133
_지미 더햄, 마르크 벨첼, 양혜규
글쓰기를 감추기 위해 여전히 써야만 한다 -153
_마리나 비슈미트
운동 연구 -165
_정도련
질료적 고뇌 -177
_야스밀 레이먼드, 양혜규
차폐 기억과 일상 오브제 -187
_앤 M. 와그너
오베트에서의 무용 수업 -207
_파트리샤 팔기에르
사실은 느낌이다 -219
_캐시 노블
둘레선을 그리고 또다시 그리고-양혜규의 예술 실천에 접근하는 한 방식 -237
_우테 메타 바우어
서사적 분산을 수용하며 -249
_T. J. 데모스, 양혜규
반시대적 역사들 -267
_레이레 베르가라
날것이지만 감상적이지 않은 존엄-277
_H. G. 매스터스
도약-비범한 낯선 상상력을 찾아서 -291
_김성원
펼침의 경험-양혜규와 당대의 조각 -305
_니콜라 부리오
아버지들의 방 -317
_주은지
글쓰기, 아버지들, 장소들에 관한 대담 -327
_레이얀 타벳, 양혜규
불투명 바람이 부는 육각 공원-흙, 바람, 불에 관하여 -341
_수잰 코터
〈죽음에 이르는 병〉에 관하여 -353
_케이티 폴런, 양혜규
모호한 어법의 조각 -369
_톰 맥도너
자연은 숨는 것을 좋아한다 -391
_추스 마르티네스
유랑하는 목소리들-?도착 예정 시간 1994~2018?에 관한 대담 -403
_일마즈 지비오르, 양혜규
정체성의 수행, 미학의 세공 -443
_린 쿡
양혜규를 위한 소사전 -465
_정도련
(HY를 위한) 약간 큰 소사전 -493
_정도련
양혜규 사전을 향한 세 번째 시도 -523
_정도련
출전 -568
더 읽을거리 -570
도판 목록 -572
찾아보기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