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중국이라는 이웃 나라 -5
프롤로그 ‘코로나 패러독스’ -14
1. 문제는 항상 내 안에 있다
한중 비즈니스의 현실
칭화대의 인재 집합소 ‘야오반’을 아십니까? -23
“한국은 참 쉽다” -28
누가 배신자인가 -34
역(逆)커플링 -39
“한국 기술, 이러다 중국에 밟힌다” -45
브리핑_중국은 왜 갤럭시를 버렸나? -51
중국 경제의 다면성을 이해하라 -53
한국의 오지랖 -60
‘중국 전문가’란 어떤 사람인가 -64
2.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글로벌 경제전쟁의 실상
AI 전쟁 -73
ZTE는 어떻게 미국에 탈탈 털렸나 -77
헐렁한 냉전 -82
브리핑_‘정치 리스크’가 추가된 중국 비즈니스 -87
중국에서 탈출하라고? -89
시간은 과연 미국의 편이었을까? -93
미국과 중국은 왜 첨단 기술에 집착할까 -99
AI, 미국은 중국을 못 따라간다? -104
미국이 화웨이를 방치할 수 없는 이유 -112
‘늑대들의 외교’, 그 허와 실 -117
중국은 어떻게 유엔을 장악했나 -121
3. 우리는 과연 중국을 알고 있을까
중국 심층 분석
중국 희토류와 미국 헬륨, 자원전쟁 터지나 -127
마윈 vs 나훈아, 새는 새장을 벗어나지 못한다! -133
이베이는 왜 보따리를 싸야 했나? -138
애플이 중국에 백기를 든 이유 -144
중국 공산당, 흔들릴 것인가? -150
심판이 공도 차는 시스템 -158
브리핑_중국은 공산당이 세운 나라 -164
시진핑 경제의 미래 10년 -166
중국, 파트너인가 친구인가? -177
쌍순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키워드 -187
세계 1등 중국의 과학논문, 양만 많고 질은 엉망? -192
4. 중국은 지금
중국 비즈니스 최신 트렌드
중국 디지털, 왜 강한가 -199
코로나19, 중국 비즈니스의 5가지 변화와 10대 기회 -205
중국의 ‘애국 마케팅’ -210
“냉장고 필요 없는 시대를 만들겠다” -214
코로나 이후엔 ‘가성비’도 소용없다 -223
게으름뱅이들을 위한 산업이 뜬다 -228
코로나가 바꾼 MZ 세대의 소비패턴 3가지 -233
중국 인구가 줄어든다? -237
중국 20대 저축할 여력 없다? -240
브리핑_부모 울리는 ‘신형 불효’ -247
가짜 약에 시름하던 중국, 항암제 개발은 한국 추월? -249
중국 반도체, 너무 일찍 고개 쳐들었나? -253
중국 반도체를 읽다① 반도체 굴기 선봉 SMIC- 261
중국 반도체를 읽다② 한국 반도체 타도의 선봉 YMTC -265
중국 반도체를 읽다③ 집요한 중국, D램 자립 꿈 안 버렸다 -271
중국 반도체를 읽다④ 핵 옵션 꺼낸 미국, 버티는 화웨이, 결말은? -276
중국 반도체를 읽다⑤ 우리가 오만했다… 중국 ‘반도체 대부’의 반성 -281
5. 답은 늘 문제 속에 있다
중국의 길, 한국의 길
‘BTS 안마 의자’ 이야기 -289
시장을 사지 말고, 기업을 사라! -294
합류하라, 이길 수 없다면 -300
답은 ‘SOFT CHINA’에 있다 -307
브리핑_초코파이는 왜 짝퉁이 없을까 -314
에필로그 얄밉고, 부럽고, 무섭고…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