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04
Chapter 1 내가 난임 판정을 받다니
01 다른 사람 이야기 -17
02 뜬금포 난임 검사 -19
03 나팔관 조영술 -22
04 난임 너야 너, 제 난소 기능 수치 점수는요 -25
05 현실 부정 속, 엉뚱한 시도 -28
06 나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1
07 인도 친구 아나르의 조언 -34
08 폴더 닫음 vs 현실 도피 -37
09 쿨하게 인정하기로 했다 -40
Chapter 2. 나는 난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01 난임, 뒤틀린 마음과 마음정리 -45
02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50
03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53
04 난임 일상 속 빛바랜 우정 -57
05 앵그리 난임러 -61
06 난임 일상이어도 좋아! -64
07 아동일시보호소 자원봉사 -67
08 갑상선 기능 저하 -71
09 나를 설레게 하는 것 -74
10 주지 스님과의 차담 -78
11 임신 사실을 숨긴 동생 -81
12 점집에 가서 길을 묻다 -84
13 수정란 부자의 겨울-87
14 한 줄과 두 줄 사이 -90
15 Life is like a puzzle -94
16 같은 길 다른 계절 -97
Chapter 3. 슬기로운 난임생활
01 난임을 위한 스케줄 만들기 -103
02 내 몸 바로 알기! 체질 개선의 시작 -107
03 난임에 좋은 운동과 음식 -112
04 요리는 나의 힘, 식생활 습관 바꾸기 -120
05 제철 음식 요리로 몸보신 생활화하기 -127
06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다 -135
07 자기만의 대나무숲 -141
08 적당한 음주는 난임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146
09 부부관계 딜레마 -150
10 불교대학 들어보셨나요? -153
Chapter 4. 병원 투어에서 시술, 이식 성공까지
01 첫 시술은 소파수술 -161
02 과배란 주사의 심리학 -164
03 첫 난자 채취와 이식의 순간 -167
04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었다 -172
05 병원을 쇼핑하다 -175
06 두 번째 시술 결과, 난자 0 -178
07 불면증 & 남 탓하기 -182
08 과배란과 저자극 사이 -187
09 한의원 투어 -190
10 마이너스의 늪 -192
11 난소에서 생긴 일(난소 낭종) -195
12 나는야 병원 유목민 -198
13 또 그렇게 시간은 간다 -201
14 정액 채취, 유쾌하지 않은 일 -205
15 저자극과 설상가상 저반응군 -208
16 세 번째 난자 채취와 실패 -212
17 난자 공여라고요? -215
18 마인드컨트롤 하는 일상 -218
19 난자 채취만 7번째 -221
20 봄날의 이식과 위풍당당 부부싸움 그러나 B-HCG 236 -224
Chapter 5. 출산 성공해야 비로소 난임 졸업!
01 임신 5주, 선홍빛 피비침 -233
02 입덧, 먹덧, 토덧 -236
03 임신 10주, 하혈-238
04 남매둥이 성별 확인 -241
05 22주 정밀 초음파 -244
06 자연분만을 도모하는 자 -246
07 39주, 유도분만 중지 -249
08 무통주사, 비록 천국은 없었지만 -253
Chapter 6. 난임 극복 가이드 Q & A
01 난임검사 꼭 미리 받아야 할까? -261
02 인공수정 vs 체외수정, 어느 방법이 좋을까? -265
03 알아두면 유용한 정부 지원과 혜택은? -268
04 병원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271
05 일 병행 vs 시험관 시술 매진 -275
에필로그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