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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 에밀리 디킨슨 지음 ;박혜란 고르고 옮김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 에밀리 디킨슨 지음 ;박혜란 고르고 옮김
  • ·발행사항 고양 : 파시클, 2020
  • ·형태사항 169 p. ;21 cm
  • ·총서사항 (에밀리 디킨슨 시선)
  • ·주기사항 원표제:My flowers are near and foreign
    색인 수록
    원저자명: Emily Dickinson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한영대역본임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125790  03840: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41  듀이십진분류법-> 821.8  
  • ·주제명 미국시[美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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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지음 ;박혜란 고르고 옮김 2020 SE0000567148 841-20-14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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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담, 사과를 내려놓아요 Put down the Apple, Adam
혹시 정원이 나를 정복할까봐 13 / 나는 내가 홀린 줄 알았다 15 / “sic transit gloria mundi” 19 / 그가 값진 언어를 먹고 마시더니 27 / 그것은 그의 일생을 건 싸움이었다 29 / 마지막으로 우리를 바래다줄 이는 실험이다 31 / 나의 전쟁은 따로 책 속에서 벌어졌다 33 / 그녀를 보는 자체가 그림 35 / 우리는 우연히 만나 37

내 정원에서 새 한 마리 외바퀴 타고 있을 때 Within my Garden, rides a Bird Opon a single Wheel
그대를 위해 나의 꽃을 키우고 있다 41 / 내 정원에서 새 한 마리 외바퀴 타고 있을 때 45 / 다이아몬드들이 전설이고, 왕관은 이야기일 때 47 / 풍경의 각도 49 / 나의 나라와 다른 이들 사이에 51
결국 여름이 될 것이다 It will be Summer eventually
결국 여름이 될 것이다 55 / 아침은 이슬의 자리 57 / 어리석은 이들이 이것을 “꽃”이라 부른다면 59 / 피그미 천사들이 길을 잃었다 61 / 울타리 너머 딸기가 자란다 63 / 여름은 그녀의 소박한 모자를 65 / 여름이면 저 측은한 새들보다 풀밭에서 더 멀리 67 / 내가 아는 한 장소에서 여름이 애쓰며 69

우리 모두에게 닿으면 안되는 미다스가 만진 것들 중 하나 One of the ones that Midas touched Who failed to touch us all
박람회에서 온 어떤 무지개인가! 73 / 시야에서 사라졌어? 그게 뭘까? 77 / 모든 새들을 조사하여 제쳐두고 79 / 봄에 유독 심한 통증이 있다 81 / 우리는 삼월이 좋다 83 / 기억해보니, 내게 희망이 있었을 때 85 / 우리 모두에게 닿으면 안되는 미다스가 만진 것들 87 / 티끌이 유일한 비밀이다 93 / 벌은 까맣고 도금한 띠를 둘렀다 95 / 정말 “아침”은 올까? 97

그 보라색 민주주의자 The Purple Democrat

버섯은 식물들의 요정 101 / 붉은 여인 언덕 한복판에서 103 / 벌들이 더 좋아하는 꽃이 하나 있어 105 / 붉게 타오르는 그녀의 모자 109 / 바람은 과수원에서 불어오지 않았다 111 / 풀은 할 일이 거의 없다 113 / 사과나무 위로 한 방울 떨어졌다 115 / 그녀가 나무 밑에서 잠들었는데 119 

우엉이 내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A Burdock twitched my gown
그것의 이름은 “가을” 123 / 여름은 두 번 시작한다 125 / 내 몫의 황량함에서 127 / 지금은 새들이 돌아올 때 129 / 가을이 아니어도 시인들이 노래하는 산문스러운 몇몇 날들 131 / 신께서 작은 용담을 만드셨지 133 / 우엉이 내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135 / 저렇게 작은 꽃을 성가시게 하면 안 된다 137

수탉 씨에게 죽음은 무슨 상관일까 What care the Dead for Chanticleer
수탉 씨에게 죽음은 무슨 상관일까 141 / 마치 어떤 작은 북극 꽃이 145 

이제, 그만 묻혀 있으라 Sepulture is O’er
새로운 발들이 내 정원으로 간다 149 / 내가 바로 “편한 마음!” 151 / 봄에만 존재하는 빛 하나 153 / 이 작은 꽃밭은 누구 거야 155 / 쉿! 에피가에아가 깰라! 159 / 민들레의 가녀린 대롱에 풀들이 놀라고 161

번역 후기 162

시 원문 찾아보기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