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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오늘의 눈 : 국민의 눈 / 유용화 지음
유용화의 오늘의 눈 : 국민의 눈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유용화의 오늘의 눈 : 국민의 눈 / 유용화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넥센미디어, 2021
  • ·형태사항 683 p. ;23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0583480  03300: \3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09.111  듀이십진분류법-> 301.09519  
  • ·주제명 한국 사회[韓國社會]사회 비평[社會批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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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지음 2021 SE0000566996 309.111-20-20 일반자료실(2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유용화 지음 2021 SE0000566997 309.111-20-20=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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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5 
발간 격려사 - 국무총리 정세균 11 
격려사 - 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성경환 14 

제1부 - 2020년 

 한일관계, 조 바이든의 선택은? 34 
한국의 로봇산업을 말한다 36 
바이든 시대, 대북정책은? 38 
전태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40 
 2050년 ‘탄소중립’ 선언 44 
삼성 이건희 회장의 빛과 그림자 46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했는데 48 
코로나19 ‘고독사’ 50 
수소경제! 한국을 먹여 살릴 새로운 성장 동력 52 
베를린에 우뚝 서게 된 평화의 소녀상 54 
핵심두뇌인 AI 반도체 56 
남녘 동포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한 김정은 58 
차벽설치에 대한 논란 60 
 BTS의 병역특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2 
마스크, 반드시 착용해야겠죠 64 
추석민심은? 66 
김정은 위원장이 사과했지만 … 68 
타임즈 100인에 등극한 정은경- 바이러스 헌터 70 
청년들에게 공정은 무엇일까요 72 
총리를 파세요 74 
스가 총리 역시 아베의 연장선인가 76 
코로나 백신 개발, 어디까지 78 
스토킹 처벌법 이제 발효됩니다 80 
택배노동자들은 왜 과로사로 쓰려져 가는 것인가요 82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남긴 것 84 
코로나 19, 두 개의 큰 산이 놓여져 있습니다 86 
재난의 연속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88 
 BTS의 다이나마이트 폭발력은 코로나 19 힐링 90 
 40년 장사 이래 처음, 정말 피눈물 납니다 92 
재난지원금, 소득보전의 의미로 이해해야 94 
가짜뉴스(Fake News)가 왜 심각한가요 96 
부동산정책의 핵심은 실수요자에게 맞추어져야 98 
왜 이렇게 의료계와 합의가 안 되는 것인가요 100 
포스트 코로나, 한국 성장률 OECD 1위 예상 102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그리고 이상기후 104 
한글의 우수성을 모르시나요 106 
인간 정주에 관한 이스탄불 선언과 공공임대주택 108 
고질적인 스포츠 성폭력 110 
임대차보호법··· 시장 연착륙이 관건 112 
국정원의 명칭 변경에 담긴 정보기관의 역사 114 
미사일 지침 개정의 파급효과는 엄청납니다 116 
 124년 만에 사라지는 군대 영창 118 
실질적인 지방분권화에 해답이 있습니다 120 
언컨택트 산업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122 
오욕으로 얼룩졌던 용산 공원부지, 이제야 국민 품으로 124 
경찰개혁 과제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126 
정권마다 요동친 부동산정책 128 
 2021년도 최저임금, 1.5% 인상된 8,720원으로 결정 130 
유명희, WTO 사무총장 도전 132 
부동산 보완대책 발표했지만, 과연 시장의 반응은 134 
한미워킹그룹, 도움이 되는 것인지 136 
체육계의 폭력은 언제나 근절될 수 있는 것인지 138 
노사정 합의안 무산, 민노총 불참 140 
일본 수출규제 1년, 불매운동만 정착시켜 142 
군함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144 
남북의 극단화 6·25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146 
 40년이 지났는데도 밝혀지지 않는 군 의문사 사건 148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에 군대 재배치하겠다고 나선 북한 150 
남북한 군사력 비교해보니, 현격한 차이로 점점 벌어져 152 
청춘예찬은 이제 끝난 이야기, 청년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154 
박종철과 이한열, 그리고 6·10 민주항쟁 156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 범죄인 일제의 위안부 만행 158 
날으는 홍범도 장군의 영웅적 항일 투쟁 160 
대북전단 살포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162 
한국이 G12에 들어가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164 
‘정무장관’부활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66 
코로나 19를 뚫어버린 한국의 교육열 168 
마스크가 백신입니다 170 
사실상 사문화되어 있는 5·24 조치 172 
소득 양극화는 더욱더 심화되고 있는데… 174 
노사정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76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저항권 178 
코로나 19에 실력 발휘한 한국의 공동체의식 180 
스승의 날, 다시 돌아보는 교육 현실은 182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과연 무엇을 대비할 것인지 184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 186 
독립유공 서훈도 없는 전봉준, 김개남 장군 188 
 K-방역에 이어 ‘K-에듀’까지 190 
너흰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192 
의료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챌린지 Stay Strong 194 
경제동향 수치가 심상치 않습니다 196 
 60년 전, 4·19혁명은 이렇게 해서 일어났습니다 198 
코로나 19와 66.2%의 총선투표율 200 
선거란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거대한 민심의 바다를 만드는 것 202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오는 경제현실 204 
온라인 쇼핑, 비대면(언택트) 경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206 
늘어나는 국가부채에 대한 대책은 208 
주식시장의 의병 동학개미군단 210 
 IT 강국에서 방역 강국으로 212 
위기가 기회다 -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214 
 IT 강국과 원격수업 216 
백범 김구 선생의 예언이 적중 218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책이 절실 220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222 
펜더믹의 공포와 경제위기 확산 224 
한국의 특별입국절차 확대가 대안이 될 수 있는지 226 
한국, 코로나 극복모델이 된 이유 3가지 228 
마스크 생산 개성공단을 활용한다면 230 
일본의 아이러니한 한국인 입국제한 232 
마스크에 대한 수요와 공급 국가가 조절해야 234 
전 세계 상위 0.9%가 전체 부의 약 44%를 독점 236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1%대로 하향 238 
천리안 2B호 드디어 발사 240 
중국인 유학생 혐오 없게 포용해야 242 
영화 〈기생충〉 한국 문화강국의 힘 보여줘, 오스카 석권 244 
공수처 설립준비단 출범에 부쳐 246 
인수공통 감염병의 진실 248 
 WHO 결국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250 
주한미군 분담금 상호 호혜적 관계에서 결정되어야 252 
설 명절에 얽혀있는 우리의 역사 254 
한국외교의 지혜로운 선택, 호르무즈 독자파병 256 
경찰개혁도 함께 다루어져야 258 
쪽방촌 재정비사업 시급히 이루어져야 260 
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는지 262 
이산가족의 개별관광 추진, 한국 외교력의 시험대 264 
정세균 신임 총리에게 거는 기대는 경제 활성화인가 266 
북미협상 재개될 수 있을까? 268 
규제자유특구 투자 시작은 포항에서부터 270 
 2020년 첫 번째 경제 활력대책회의가 열렸는데 272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재개 이루어져야 274 
한류의 힘이 가시화되고 있어 276 
친환경차 제작과 수출의 현황은 278 

제2부 - 2019년 

 김정은의 새로운 길 282 
 2019년 한해를 되돌아보는 유용화의 오늘의 눈 284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은? 286 
중국과 한반도의 이해관계 288 
한국, 여성의 사회 참여비율 여전히 낮은 상태 290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거는 기대 292 
중국의 100만 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해낸 윤봉길 의사 294 
화살머리 고지의 유해 발굴 작업 296 
정세균 총리 지명자에게 거는 기대 298 
제3 인터넷은행과 금융 산업 육성 300 
항일, 평화, 통일 민족주의 302 
용산 기지가 이제 반환됩니다 304 
북미교착상태, 언제까지 306 
행복지수, 중도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308 
수출 분야의 효자 K-뷰티 산업 310 
민족의 신화를 간직하고 있는 반달곰 312 
미국 측의 과도한 요구, 한미 방위비 협상 314 
한국의 부패수준은 어느 정도 316 
대학입시, 공정성 강화로 나아가야 318 
한강-메콩강 선언이 의미하는 것은 320 
제2의 투자, 교역대상인 아세안 322 
국민 공감 얻지 못했던 철도파업, 결국 철회 324 
김영삼!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326 
지소미아는 과연 누구에게 득이 되는 일인가요 328 
미국, 대 한반도 정책의 오류 330 
위안부 피해자 소송 3년 만에 첫 재판 332 
국민 50%가 노후준비 걱정 334 
남북공동조사와 개성 만월대 336 
일반고 역량강화가 답입니다 338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는 이제 어려운가요 340 
아세안+3 정상회의, 역내 포괄자 동반협정 RCEP타결이 관건 342 
일제의 강제동원 문건 공개 파장, 조선총독부 차원 344 
자율주행차시대가 오고 있다 346 
금강산 관광의 역사 348 
 AI 인공지능이 결국 미래 산업을 결정한다 350 
 1900년 대한제국 칙령 41호, 독도를 우리의 영토로 선포 352 
군산형 일자리 출범의 의미 354 
홍범도·김좌진 ·지청천 장군을 생각합니다 356 
한국,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 358 
 40년이나 지나서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민주항쟁 360 
남북축구, 평양 원정 362 
일본이 대한국 수출규제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 364 
한국의 국가경쟁력 세계 13위 366 
조선어학회 사건은 왜 일어났나 368 
사할린 강제동원의 진실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370 
검찰개혁, 이번에는 반드시 372 
국제적인 화약고 DMZ를 평화지대로 하면 374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와 구본신참 376 
 2018년 평양공동선언 1주년에 비추어 보면 378 
육탄이 아니면 독립을 이룰 수 없고…한국광복군 창군 79주 380 
추석(한가위)의 유래에 대해 382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 384 
세계최대의 가전제품 박람회 IFA 386 
동남아시아의 베터리인 라오스의 메콩강 388 
아웅산 수치, 부패한 권력은 권력이 아니라 공포이다 390 
독일의 사죄와 일본의 뻔뻔함 392 
한미군사동맹이 의미하는 것은 394 
이완용 등 경술 8적에게 말한다 - 경술국치 109년 396 
 103만 2천 684명이 강제동원 당했는데… 398 
부정한 평화라도 정당한 전쟁보다 낫다 -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에 부쳐 400 
 1900년 10월 22일, 독도는 대한제국 행정편제에 등록 402 
지소미아에 얽혀있는 세 가지 수 404 
일본이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면 논란 406 
광복절 74주년에 부쳐 408 
문재인 케어의 핵심은 410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어 412 
지능정보사회로서의 4차 산업혁명 414 
일본이 ‘평화의 소녀상’전시 중단시킨 이유는 416 
일본, 결국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 418 
국립현충원에 살아있는 토착왜구 420 
지소미아는 한미일 군사협력, 3국 군사동맹까지 염두에 둔 포석 422 
한국의 힘이 강대해져야 동북아시아의 평화가 이루어져 424 
한일 간의 분쟁에서 미국의 태도가 중요 426 
식민지배에 대한 보상과 사과가 없었던 한일청구권협정의 진실 428 
‘공감의 정치’가 필요하다 430 
‘직장 내 갑질’어떻게 하면 사라질까요? 432 
무한경쟁 ‘데이터 경제시대’인데, 관련 법률은 후진성 434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어 - 훈민정음의 역사 436 
한국의 인공지능 SW 기술은 최고기술국과 대비해서 75% 수준 438 
콘텐츠산업 강국과 문화강국 440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과와 대북 포용정책의 존중 442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방안은 444 
해법은 ‘포괄적 합의와 단계적 조치’ 446 
 G20 정상회의, 과연 다자주의 회복할까? 448 
공정경제란 무엇인가요 450 
북방경제의 활로는 결국 남북관계의 순항 452 
창조적 파괴와 혁신, 기업가 정신이 필요합니다 454 
 International Civil War인 6·25전쟁이 남긴 것은 456 
북·중관계의 변화와 역사, 현재는 … 458 
튼튼한 안보가 대북 포용정책의 근간 460 
지난해 노인학대 건수 5천 건, OECD 노인자살률과 빈곤률 1위 462 
 1972년 동서독 접경위원회가 했던 일은 464 
이희호 여사의 소천 날에 466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부쳐 468 
중도세력이 역사의 진정한 진보 470 
문화와 예술은 세계 정상급, 그런데 정치는? 472 
학교 스포츠 정상화는 언제쯤 474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노사협력 476 
해외 패키지여행의 문제점이 결국 478 
북유럽 복지국가의 비결 - 중도개혁정치 480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으면서도 나는 기쁘다 482 
 1991년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기억하십니까 484 
새로운 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 산업 486 
고 장자영사건의 실체는 무엇인지, 그 가해자의 정체는 488 
 5·18 광주, 39년 전 민주주의의 함성 490 
백성이 나를 욕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 492 
최저임금 인상과 균형경제 494 
대북 식량지원이 끊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496 
정말 무지막지하게 심각한 청년문제 498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과 검경수사권 조정 500 
미 헤이마켓 사건과 5월1일 메이데이, 한국의 노동절은 502 
이제야 투자분야가 된 ‘시스템 반도체’산업 504 
하나의 고성이 북 고성군과 남 고성군으로 갈라지게 된 이유는 506 
판문점선언 1주년이 되었지만, 빛바랜 현실 508 
러시아가 한반도 비핵화에 갖는 이해관계는 510 
 CTR 카자흐스탄 비핵화 모델이 한반도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 512 
연해주의 항일운동과 스탈린의 강제이주, 이제야 독립유공자 유해가 돌아옵니다 514 
 4·19 혁명과 한국의 민주주의 516 
한국 바이오산업의 현황은, OECD 국가 중 4위 518 
백범 김구를 다시 본다 520 
백성의 나라 ‘대한민국’ 국호가 의미하는 것은 522 
한국의 중재안 ‘굿 이너프 딜’ 524 
재난대응체계, 상시적인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지 526 
 5G 상용화 시대를 맞는 대한민국의 과제 528 
 71년 만에 제주 4·3사건에 유감 표명한 국방부 530 
 NLL과 서해 5도 어장확대 532 
대한민국 광복군의 자랑스러운 역사 534 
 5·18 항쟁지 옛 전남도청을 복원한다는 것은 536 
스튜어드십 코드의 힘은 어느 정도일까 538 
선거연령을 18세로, 국민의 생각은? 540 
이산가족 화상상봉은 언제나 542 
장자연씨 사건과 불편한 진실 544 
‘버닝썬 사건’으로 본 성매매 실태 546 
의혹만 증폭되는 ‘버닝썬 게이트’ 548 
자율주행차가 달려오고 있습니다 550 
광주 법정에 다시 서게 된 전두환 552 
이제는 공유경제의 시대인데, 지금 우리는 … 554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은? 556 
유아교육의 공공성 확보가 필요하다 558 
종전선언 과연 이루어질까요 560 
고종은 정말 무능한 황제였나 562 
인도, 12억의 소비시장과 4조 570억 달러의 구매력 564 
한국근대화의 기점인 동학농민혁명 566 
현대 공적부조제도의 기초인 The Poor Law 구빈법 568 
 99만 명이 창업하고 81만 명이 폐업하는 자영업 570 
한국경찰의 변신 ‘자치경찰’로 가는 길 572 
독일의 반 나치법안과 한국의 광주특별법 574 
국민의 행복추구권으로서의 복지국가 모델 576 
 2·8 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그들의 용기와 희생에 대해 578 
 6·25 전쟁 상흔에 대한 치유 - 남북자 문제 580 
세계 8위의 군사 강국으로 성장한 일본 582 
‘광주형 일자리’사회적 대타협의 첫 번째 결실 584 
김복동 할머니의 유언 “ 끝까지 싸워달라” 586 
사회적 대타협이 왜 중요한지 아는지 588 
일본의 침략근성과 진구황후 설화 590 
성폭력 가해자들, 일단 부인하고 시작 592 
늙어가는 나라, 돌파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한 대안은 594 
중국발 미세먼지 어디서 날아오고 있는지… 596 
‘영장심사’에 주목하는 이유, 스스로 자초한 법원 권위의 실추 598 

제3부 - 2018년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언제쯤? 602 
 1953년 이후 처음으로 연결된 DMZ 남북전술도로, 유해발굴작업 시작되어 604 
화해·치유재단 결국 해산될 수밖에 606 
유아교육도 이제 국가가 책임져야 608 
노동 유연성, 왜 필요한가 610 
국방장관의 ‘5·18 계엄군 성폭행’사과 612 
협치의 시작,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614 
공공기관 채용비리 확실히 도려내야 616 
양진호 회장에 대한 국민적 공분, 직위 남용한 갑질과 사회적폐 618 
양심적 병역거부는 형사 처벌대상이 아니다 620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거는 기대 622 
일본 신일철주금은 강제징용 배상금을 지급하라 624 
대한민국 유치원 달라져야 한다 626 
범행동기 39.1%가 우발적 분노 628 
교황의 북한 방문과 available 630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632 
끝나지 않은 ‘코리안 웨이’ 634 
사립유치원 비리, 그리고 유아교육 636 
음주운전 ‘가중처벌’시급하다 638 
한국형 규제샌드박스 성공의 길은 640 
종전선언과 영변 핵폐기 맞교환하자는 한국의 중재안 642 
교육복지와 고교 무상교육 644 
 17년 만에 풀린 입국장 면세점 646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민족임을 알렸습니다 648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동창리 핵시설 영구폐기하기로 합의 650 
 9년이나 걸린 쌍용차 노사합의 652 
독일의 통일, 정권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가능 654 
무릎 꿇고 호소한 장애인 학교설립 656 
비주류의 반란, 박항서 감독의 수평적 리더십 658 
남북 단일스포츠의 역량을 세계에 보여준다면 660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대한 논란 662 
 56,800여명의 이산가족, 언제나 또 만날 수 있는지 664 
다시 나타나신 백범 김구 선생 666 
무책임한 BMW 본사의 행태 668 
삼성이 국민기업으로 거듭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670 
은산분리, 이제는 재고해야 될 시점인지 672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렸던 기무사, 정말 바뀌는지 674 
국방개혁 2.0의 내용과 의미는 676 
 111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 678 
누진제 완화방안이 없을까요 680 
남북 장성급 회담 47년 만에 열리다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