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제주 : 4·3 : 김재석 시집 / 지은이 : 김재석
제주 : 4·3 : 김재석 시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제주 : 4·3 : 김재석 시집 / 지은이 : 김재석
  • ·발행사항 목포 : 사의재, 2020
  • ·형태사항 128 p. :삽화 ;21 cm
  • ·총서사항 (사의재 시인선 ;65)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8819614  03810: \1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김재석 2020 SE0000562894 811.7-20-1514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제주

시인의 말 

1부 

제주 13
제주 14
제주 16
제주 18
제주 20
제주 22
제주 23
지슬 25
한라산 26
백록담 27
한라산 까마귀 28
유채꽃이 너무 낫낫하다 30
유채밭에서 31
유채밭에서 32
유채밭에서 34
서귀포의 봄 35
제주의 달 36
달무리 38

2부 

4·3은 복수혈전이자 음모이다 41
4·3은 무식한 미군정과 간특한 이승만 정권의 작품이다 42
기마경찰의 말발굽은 한 마리 나비이다 44
‘오라리 방화사건’이 제주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았다 46
제주 주둔 미군 사령관 브라운이 말 한 마디로 천 냥 빛을 졌다 49 
헛묘 51
정방폭포가 죄를 뒤집어쓰다 52
다랑쉬굴이 아연실색하다 54
다랑쉬굴을 위로할 말을 찾지 못하다 56  
큰넓게는 한때 제 정신이 아니었다 58  
큰?게를 위로하러 왔지 구경하러 온 게 아니다 60
무등이왓은 인간의 도리를 다하려다가 잠복학살을 당했다 62  
정뜨르 비행장이 387 명의 시체를 토해내다 64
빌레못굴은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66
표선해변은 당당하지 못하다 68
난시빌레는 정신이 나갔다가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는다 70
토벌대가 북촌리를 전소시키다 72
북촌리 당팟 팽나무 삼형제가 다 지켜보았다 74  
광치기 해변‘터진목’이 까발린 게 아니다 76
섯알오름 학살터에서 78
곤을동 증발한 마을의 집터를 부추꽃이 점령하다 80
좌표 937-1133이 애월면 소길리 원동마을이 증발한 지 70 년이 넘었다 82
헛묘와 4·3백비 84

3부 

제주항 87
애월涯月 89
관덕정이 내 앞에서 눈빛으로 흥얼거린다 90
관덕정이 제주4·3평화기념관이 태어나자 더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 92
미군이 조금만 유식했더라면 95
미군정이 이재수의 난만 제대로 파악하고 제주를 만났더라면 96
남로당 무장대 아지트를 찾아 나서다 98
비설 옆에서 101
제주 4·3 평화기념관이 동부서주하고 있다 102
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 104
4·3백비 앞에서 106
4·3백비 앞에서 108
4·3백비 110
성산일출봉이 악몽에 시달릴 때가 있다 111 
너븐숭이 애기 돌무덤이 나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다 112
너븐숭이기념관이 ‘순이 삼촌’을 챙기다 113
'순이삼촌문학비'가 옴팡밭과 함께하다 114
월령리 무명천 할머니 삶터가 태어난 이유는 116
모슬포가 친일파로 낙인이 찍힐까 겁내다 118
섶섬과 눈빛을 주고받다 120
마라도항이 눈치 채고도 모른 척하다 122
제주동백의 눈빛 전언 124
1997년생 제주항일기념관이 처음에는 4·3을 아예 믿지 않았다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