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5
추천사 -9
01장 기록과 사실 -21
01편 내겐 너무 즐거운 기록 -23
02편 더 나은 공동체 품격있는 삶, 현실로 만드는 길 -29
03편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아카이브: 기록 4.0,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35
04편 역사의 현장 ‘정성스럽게’남기자 -41
05편 진실은 디가우징 할 수 없다 -47
06편 권력자 편에 섰던 기록, 이제 국민에게 돌려주자 -53
07편 작은것들도 기록할 권리, 아니 ‘의무’: 무쏘의 뿔처럼 가라 -59
08편 모든 회의는 기록되어야 한다 -65
09편 공유된, 축척된 기록, 보다나은 내일: 오늘은 기록한자 더 맛있는 빵을 만든다 -71
10편 기록이 진실 하다는 것: Remember that you will die -77
11편 ‘떠든 아이’ 효과를 아시나요 -83
02장 기록과 사람 -89
01편 기록대통령이 뿌린 씨앗, 제대로 열매 맺는 시대로 -91
02편 MB의 기록 -97
03편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 문밖 자객 그림자에도 일기 썼을 왕 -101
04편 밀양사람 김원봉 -107
05편 손흥록과 안의 생을 걸고 지켜낸 ‘실록’ 내일 여는 귀중한 유산 -113
06편 이순신 장군과 기록정신 -117
07편 기록적인 인생, 기록없는 인생: 뻘 속 진주 같은 삶 캐내어 아로새기다 -121
08편 노회찬 아카이브 -127
09편 찰나의 순간, 나를 버리고 민족의 미래를 선택한 사람 ‘고(故) 김영환 장군’ -133
10편 독립운동에 바친 생애, 비극으로 마친 인생 “김명시 장군” -139
11편 엄마의 기록 -145
03장 지방기록원의 첫 걸음, 경상남도기록원 아카이브 경험하기 -151
01편 경남의 종자보관소 ‘경상남도기록원’ -153
02편 과거-미래 잇는 ‘기록문화’ 곳곳에 퍼져 나가기를 -159
03편 경상남도기록원, 자료보유량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 -163
04편 아메리카와 그랜져: 미국 대통령 기록관은 ‘각자’를 ‘우리’로 잇는다 -169
05편 국가기록원에 보존중인 경상남도기록물: ‘조상 땅 찾기’문서에 독립운동 유공자 명단도 -175
06편 법대로 해보는 지방아카이브의 기록관리 -181
07편 국비, 너는 누구냐 -191
08편 기록관과 기록원 -197
09편 민간기록,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203
10편 아카이브들의 연대 -209
11편 기록의 나라, 기록인 대회현실이 된 꿈 경상남도기록원 -213
04장 다시 즐거운 혁신 -219
01편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221
02편 기록이란 무엇인가? -227
03편 작은 것들의 힘 = 경남마을기록원이 될 때까지 -233
04편 코로나19를 기록하다 -239
05편 기록연구사인 것 -247
06편 다시 ‘즐거운’ 혁신 -253
나가며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