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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 지은이 : 정호승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 지은이 : 정호승
  • ·발행사항 파주 : 비채 :김영사, 2020
  • ·형태사항 594 p. :삽화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4992370  04810: \17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0.81  듀이십진분류법-> 895.7  
  • ·주제명 개인 문집[個人文集]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산문(문장)[散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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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정호승 2020 SE0000549424 810.81-20-24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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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가의 말-05

1부 
산산조각 -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15 
수선화에게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23
이별노래 - 이동원의 '이별노래'-33
부치지 않은 편지 -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45
바닥에 대하여 - 바닥은 감사의 존재다-55
눈사람 -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63
눈사람 - 추억의 눈사람-73
마지막 첫눈 - 첫눈은 첫사랑과 같다-81
서울의 예수 - 예수는 아직도 서울에 산다-89
명동성당 - 우리 시내의 성자를 떠나보내며-99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 "노점상 물건값 깎지 말라"-109
나무 그림자 - 나무야, 고맙다-117
발자국 - 프란치스코 성인의 오상을 묵상하며-123
자작나무에게 - 밝고 따뜻한 스승의 불빛-133
영등포가 있는 골목 - 다시 성자를 기다리며-145

2부
강물 - 봄의 강가에서-155
마음의 사막 - 사막의 가르침-161
골목길 - 막걸리만 먹고 사는 시인 천상병-167
술 한잔 -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183
맹인 부부 가수 - 우리 시대의 초상-189
국립서울맹학교 -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 박두성-197
풍경 달다 - '와불 일어서다'-209
운주사에서 - 내 인생의 스승 운주사 석불들-221
봄길 - 사랑의 길-229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나무 그늘에게 감사!-237
달팽이 - 나를 용서한 달팽이-243
눈부처 - 당신의 눈부처가 되고 싶다-251
종소리 - 무엇을 위하여 종은 울리나-257
정채봉 - '어린 왕자' 같은 동화작가 정채봉-265
먼 길 떠나시는 채봉 형님에게 - "동심은 세상을 구원한다"-279

3부
지하철을 탄 비구니 - "1초 전이 전생입니다"-299
해우소 - " 선암사 해우소에 와서 빠져 죽어라!"-309
당신을 찾아서 - 시인이라는 십자가-321
발에 대한 묵상 - 아기 발은 예쁘다-329
손에 대한 묵상 - 손-337
혀 - 모성애-345
밥그릇 - 인간의 밥그릇-355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 바둑아, 미안하다-363
누룩 - 우정에도 인내가 필요하다-373
부석사 가는 길 - 무량수전을 향하여-381
수도원 가는 길 - 하느님은 공평하다-391
사북을 떠나며 - 땅 위의 직업-399
황순원 선생의 틀니 - 소나기가 내려야 무지개가 뜬다-409
침묵 - 엔도 슈사쿠의 《침묵》-421
윤동주 무덤 앞에서 - 시인은 죽어도 시는 영원하다-431

4부 
유기견 - 개는 가족이다-451
섬진강에서 - 내 마음의 정자 섬호정-459
백두산을 오르며 - 혼자 걸어 내려온 백두산-469
초상화로 내걸린 법정스님 - 법정스님의 엽서-481
못 - 육체는 슬프다-493
아버지의 마지막 하루 - 죽음만큼 외로운 일은 없다-501
짜장면을 먹으며 - 짜장면 아버지-511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 어머니 관 속에 넣어드린 시-517
파고다공원 - 영정 사진-525
아버지의 나이 - 진정한 아버지가 된다는 것-533
벗에게 - 내 시의 고향 범어천-543
신발 - 검정 고무신-551
그럼 이만 안녕 - 인생의 기적-561
마지막을 위하여 - 나의 버킷리스트-575
첨성대 - 별을 바라보는 사람-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