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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 한의학으로 밝힌 우리 몸 건강백과 / 안세영,조정래 지음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 한의학으로 밝힌 우리 몸 건강백과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 한의학으로 밝힌 우리 몸 건강백과 / 안세영,조정래 지음
  • ·판사항 개정판
  • ·발행사항 서울 : 와이겔리, 2020
  • ·형태사항 402 p. :삽화 ;23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140391  03510: \2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19  듀이십진분류법-> 610.951  
  • ·주제명 한의학[韓醫學]건강법[健康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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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조정래 지음 2020 SE0000548465 519-20-5 일반자료실(2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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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문-4
1 | 머리카락-모발(毛髮)
머리카락은 빗질을 자주 하는 게 좋다-13
2 | 머리-머리(頭) 
사람의 머리는 하늘의 계곡에 비유되며 정신을 간직한다-20 
3 | 머리-정신(神) 
신(神)은 몸의 주인이다-24 
4 | 머리-꿈(夢) 
혼백의 작용으로 꿈을 꾼다-31 
5 | 머리-두통(頭痛) 
머리가 차가워서 생기는 두통은 없다-37 
6 | 머리-어지러움(眩暈) 
허약하지 않으면 어지러움이 나타나지 않는다-42 
7 | 머리-중풍(中風) 
바깥으로 드러나는 형체만 무성하면, 사람 몸을 유지시켜 주는 진기(眞氣)는 쇠약해진다-47 
8 | 얼굴-명당(明堂) 
환자를 보기만 하고서도 병증을 파악하는 최고의 의사를 신의(神醫)라고 한다-54 
9 | 얼굴-안색(顔色) 
병을 파악하는 다섯 가지 색깔은 오직 얼굴에서 결정된다-62 
10 | 얼굴-이마(額) 
이마는 하늘 정원이다-67 
11 | 얼굴-땀구멍(玄府) 
땀은 현부(玄府)를 적셔준다-73 
12 | 눈-눈(目) 
눈은 오장육부의 정(精)이 모여 형성된 것이다-79 
13 | 눈-눈의 질환 
눈병은 화열(火熱)에 의해 발생한다-86 
14 | 귀-귀(耳) 
맑은 양(陽)은 팔·다리를 채우고 탁한 음(陰)은 오장으로 주입된다-93 
15 | 귀-총명(聰明) 
귀와 눈은 양기(陽氣)를 받아들임으로써 총명해진다-101 
16 | 귀-이명(耳鳴) 
귀울림은 귀머거리의 전조이다-107 
17 | 코-코(鼻) 
입과 코는 암수작용을 하는 문호이다-114 
18 | 코-코의 질환 
코는 폐의 구멍이다-122 
19 | 입과 혀-입과 혀(口舌) 
입의 침은 혀를 적셔준다-131 
20 | 입과 혀-입과 혀의 질환 
침 뱉는 습관을 버려라-137 
21 | 치아-치아(齒牙) 
치아는 뼈의 잉여 부분이다-147 
22 | 치아-치아의 질환 
잇몸이 드러나 치아가 흔들리는 것은 신(腎)의 원기가 허약하기 때문이다-154 
23 | 치아-치아의 양생(齒牙養生) 
몸의 양생에 입과 치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161 
24 | 목-목(頸項) 
목의 풍부혈(風府穴)은 잘 보호해야 한다-167 
25 | 목-편도(扁桃) 
인후에 생기는 질병은 모두 화열(火熱)의 범주에 속한다-174 
26 | 목-호혹(狐惑) 및 매핵기(梅核氣)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면 먼저 그 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182 
27 | 목-목소리(聲音) 
목소리는 신(腎)으로부터 나온다-188 
28 | 목-언어(言語) 
말을 적게 해서 내부의 기운을 기르도록 하라-194 
29 | 등-척추(脊椎) 
등에는 삼관(三關)이 있어 정기(精氣)가 오르내리는 도로가 된다-199 
30 | 등-단전(丹田) 
도(道)로써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병을 치료하는 최고의 방법이다-204 
31 | 등-남녀(男女) 
남자와 여자는 음양(陰陽)과 기혈(氣血)처럼 상호 보완적이다-211 
32 | 등-배통(背痛) 
등이 결리거나 아픈 것은 심신의 과로 탓이다-215 
33 | 가슴-흉곽(胸廓) 
가슴을 흉격(胸膈)이라 부르는 데에는 합당한 의미가 있다-223 
34 | 젖가슴-유방(乳房) 
남자의 신(腎)과 여자의 젖가슴(乳)은 생명의 근본이다-232 
35 | 젖가슴-유방의 질환 
젖먹이가 없으면 마땅히 젖을 삭여야 한다-235 
36 | 심장-심(心) 
심장은 임금의 기관이며, 인체의 생명활동을 총괄한다-243 
37 | 심장-심통(心痛) 
진심통(眞心痛)은 아침에 발작하면 저녁에 죽고, 저녁에 발작하면 다음 날 아침에 죽는다-250 
38 | 폐장-폐(肺) 
폐장은 재상(宰相) 같은 기관이며, 다스리고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256 
39 | 폐장-기침(咳嗽) 
해수(咳嗽)는 폐의 병증이지만 오장육부 모두와 연관된다-263 
40 | 폐장-천식(喘息) 
숨결이 가쁜 것이 천식(喘息)이다-270 
41 | 배-해역(咳逆) 
딸꾹질(咳逆)은 기(氣)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치받쳐 올라 나는 소리이다-276 
42 | 배꼽-배꼽(臍) 
배꼽은 마땅히 따뜻하게 해야 한다-281 
43 | 비장-비(脾) 
비위(脾胃)는 곡식 창고와 같은 장부이며, 
산고감신함(酸苦甘辛鹹)의 다섯 가지 맛(五味)이 나오는 곳이다-286 
44 | 비장-오미(五味) 
매운맛과 단맛은 발산시키는 작용을 해서 양(陽)에 속하고, 
신맛과 쓴맛은 토하게 하고 설사시키는 작용을 해서 음(陰)에 속한다-293 
45 | 비장-설사(泄瀉) 
비(脾)는 맑은 기운을 위로 올리고, 위(胃)는 탁한 찌꺼기를 아래로 내린다-299 
46 | 간장-간(肝) 
간장은 장군(將軍) 같은 기관이며, 모려(謀慮)를 담당한다-305 
47 | 간장-주상(酒傷) 
술은 모든 약의 으뜸이다-313 
48 | 신장-신(腎) 
신장은 굳세게 만드는 작강(作强)의 기관이며, 기교(伎巧)가 이로부터 나온다-320 
49 | 신장-부종(浮腫) 
기(氣)가 울체(鬱滯)된 병증은 흔히 부종을 동반한다-327 
50 | 허리-요통(腰痛) 
요통은 모두 신허(腎虛)에 속한다-334 
51 | 자궁-월경(月經) 
여성의 병을 치료할 때에는 마땅히 월경부터 다스려야 한다-341 
52 | 소아-소아(小兒) 
아이들에겐 주위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348 
53 | 전음(前陰)-음위 
음위(陰?)는 체내의 기운을 너무 과도하게 소모시켜서 간근(肝筋)이 손상된 까닭이다-353 
54 | 전음(前陰)-소변(小便) 
방광이 순조롭게 통하지 않으면 융(?)이 되고, 잘 약속(約束)하지 못하면 유뇨(遺尿)가 된다-358 
55 | 후음(後陰)-변비(便秘) 
인체 내에 진액이 충분해야 대변을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364 
56 | 수족(手足)-사지(四肢) 
팔·다리는 인체 모든 생명활동의 근본이다-370 
57 | 기육(肌肉)-비만(肥滿) 
비만한 사람은 중풍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377 
58 | 피부-피부병(皮膚病) 
기혈이 조화되어 기육(肌肉)이 윤택해지면 가려움증은 저절로 낫는다-383 
59 | 체질-체질(體質) 
가장 좋은 약은 현명함을 사랑하고 선(善)한 행동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389 
60 | 의학-동서의학(東西醫學) 
이미 병든 이후에 치료하는 의학(醫學)은 껍데기(粗略)에 불과하고, 
아직 병들기 이전에 치료하는 수도(修道)야말로 정수(精髓)이다-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