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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와 라넌큘러스 : 신명숙 시집 / 지은이 : 신명숙
옹이와 라넌큘러스 : 신명숙 시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옹이와 라넌큘러스 : 신명숙 시집 / 지은이 : 신명숙
  • ·발행사항 서울 : 북랩(book Lab), 2020
  • ·형태사항 150 p. ;20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5393083  03810: \1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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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신명숙 2020 SE0000542558 811.7-20-574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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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크게만 보이던 존재
하루를 긁으며 -010
목각 멍에 -011
크게만 보이던 존재 -012
5월 -014
내비게이션 -015
자전거 -016
장미 -017
벽 -018
애연가의 비애 -019
버려도 되는 것들 -020
조기를 말리며 -021
옹이 -022
빈 쌀통 -023
고택에서 길을 묻다 -024
무인도에 떨어지면 -026
절름 걸음 -027
스투파의 눈 -028
이명 -030

제2부 오후 여섯 시 반
선 -032
중심 -033
앙금 -034
오후 여섯 시 반 -035
허상을 대면하는 동안은 -036
고드름 -038
떼 -039
쏘가리의 바깥 -040
한여름 두 시 같은 사람 -041
물이 하수구를 문다면- 042
안팎의 텃밭 -043
수리공 -045
두 마리의 토끼 -046
다랑이 -047
오동나무 -048
소소한 야외 -049
자 자! 도덕 시간 -050

제3부 타자의 거리
지렁이 -052
그 죄는 얼마나 되기에 -053
쓸모없을까 -054
곡선이 직선에게 -055
잔소리 -056
수긍하는 이유 -057
막걸리 항변 -059
당신은 불륜 -061
굴밤나무 탁목조 -062
풋 -063
그늘 막 -064
바늘귀- 065
덤 -066
어떻게 -067
타자의 거리 -069
입에 달고 사는 부사 -070
신사임당 -072

제4부 해박한 늙음
조이다가 터지는 -076
낙엽에게 -077
그들의 자리엔 무슨 일이 -078
자유롭지 않은 시선 -079
반려식물 -080
해박한 늙음- 081
육식하는 채식주의자들 -083
냄비 -084
노출 -085
2019 -086
망원경 -088
나비효과 -089
너구리 -091
금전 출납부 -092
전철안의 스케치 -093
애마에게 -095

제5부 다시 짙어지면
그 남자 그 여자가 아직도 -098
네 잎 클로버 -099
다시 짙어지면 -100
거미줄을 오르는 까닭은 -101
콩알만 한 밤 -102
연근을 썰다가 -103
아귀와 사리 -104
큰물로 가는 길 -105
파프리카 -107
아보카도를 자르며 -108
일월 비비추 -109
보행기에 아기 있소 -110
휴지통을 매달고 -111
수마 일기 -112
집 한 채 -113
도르래 -114
안대를 끼고 -115
그림자 -116

제6부 덕질
늦은 안부 -118
냄새에도 색깔이 있다 -119
텔레파시 -121
악마의 목구멍- 122
횡단열차에서 -123
지독한 중독- 125
그라피티 -127
커피나무 아래서 -129
언어에 토씨 하나 빠져나가도 -131
벌 -133
활활 타는 몸짓 -134
베오그라드행 버스를 타며 -135
11월에 내리는 비 -136
낙소스에서 물들이다- 137
어미 새 -139
수미산 -141
숨비 -142
시가 보내온 넋두리 -143
찾고 싶은 흔적의 땅에서 -145
새벽을 훔치다 -147

맺음말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