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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약탈 국가 : 아파트는 어떻게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이 되었는가? / 강준만 지음
부동산 약탈 국가 : 아파트는 어떻게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이 되었는가?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부동산 약탈 국가 : 아파트는 어떻게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이 되었는가? / 강준만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20
  • ·형태사항 326 p. ;23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9065813  03300: \16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27.87  듀이십진분류법-> 332.6324  
  • ·주제명 부동산 문제[不動産問題]부동산 투기[不動産投機]사회 비평[社會批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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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지음 2020 SE0000540316 327.87-20-105 일반자료실(2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강준만 지음 2020 SE0000544393 327.87-20-105=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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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폭력적 약탈’보다 나쁜 ‘합법적 약탈’ 5 

 01 부동산 약탈을 외면하는 진보좌파는 가짜다 15 
 02 프랑스혁명과 노예해방 혁명보다 위대한 혁명 18 
 03 “인육을 먹었다는 소문까지 떠돌 정도로” 21 
 04 철거민을 쓰레기차에 실어 내다버린 재개발 정책 27 
 05 서민의 ‘환한 기쁨’을 박탈하는 ‘악의 평범성’ 31 
 06 정부가 주도한 부동산 대사기극 34 
 07 “차라리 공산주의 세상이 더 나은 게 아닌가?” 38 
 08 허공으로 날아간 토지공개념 42 
 09 “시골 고향에서 살아갈 수만 있었다면” 46 
 10 전셋값이 한 달 새 3배나 뛴 부동산 투기 광풍 51 
 11 중산층의 이기주의와 허위의식 55 
 12 아파트가 인간의 품격을 말해주는 시대 59 
 13 “친북좌파보다 못한 일부 강남 부자들” 62 
 14 “우리 집이 무너지게 생겼다고 경축하는 요지경 세상” 67 
 15 부자의 80퍼센트 이상이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나라 71 
 16 부동산 문제에선 진보는 ‘수구 세력’ 74 
 17 서울은 ‘부동산 약탈 도시’ 77 
 18 “투기 방조당, 투기 조장당, 투기 무관심당” 80 
 19 왜 진보는 부동산 약탈에 무관심할까? 83 
 20 진보 지식인의 부동산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 86 
 21 한국의 대표 미녀들을 앞세운 아파트 광고 89 
 22 나는 현대에 살고, 너는 삼성에 사는 나라 92 
 23 한국의 6개 주택 계급 95 
 24 ‘부동산 계급사회’의 ‘투기 테러리즘’ 99 
 25 대학 입시도 부동산이 결정한다 102 
 26 “부산에 남으면 희망이 없다” 105 
 27 부동산 투기 ‘삼각동맹’ 108 
 28 재개발 조합-폭력 조직-재벌 건설사-구청의 ‘사각동맹’ 111 
 29 “정부는 누구 하나 죽어야만 귀를 기울여요” 114 
30 자기 못난 탓을 하는 무주택자들 117 
 31 매년 인구의 19퍼센트가 이사를 다니는 나라 120 
 32 황족-왕족-귀족-호족-중인-평민-노비-가축 123 
 33 “초원에서 초식동물로 살아가야 하는 비애” 126 
 34 강남 땅값이 전체 땅값의 10퍼센트 129 
 35 고위 관료들은 누구를 위해 일할까? 132 
 36 부동산은 블랙홀이다 135 
 37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 138 
 38 땅 투기는 정치자금의 젖줄이다 141 
 39 연간 수십조 원의 집세 약탈 144 
 40 “모든 정치는 부동산에 관한 것이다” 147 
 41 서점에서 책을 살 수 없는 이유 150 
 42 시세를 따르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고 믿는 사회 153 
 43 유전결혼, 무전비혼 157 
 44 상위 10퍼센트가 50년간 땅값 상승분 83퍼센트 챙겼다 162 
 45 ‘용역 깡패’가 없는 ‘구조적 폭력’ 166 
 46 “왜 고시원은 타워팰리스보다 비싼가?” 169 
 47 ‘의제설정의 왜곡’을 넘어서 172 
 48 서울 서촌 ‘궁중족발의 비극’ 175 
 49 부동산은 ‘코리안 드림’이다 179 
 50 지방 사람들의 허탈감과 박탈감 183 
 51 시장에 대한 무지와 위선 186 
 52 ‘천국’에 사는 사람들 190 
 53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려워 자살을 선택한다” 193 
 54 ‘부동산 대박’에 미친 사회 196 
 55 부동산 투자가 무슨 죄인가? 199 
 56 아파트 로또 분양의 배신 203 
 57 “구직 청년에겐 서울 사는 것도 ‘스펙’이다” 207 
 58 ‘지방당’ 창당 선언문 211 
 59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고 장담하고 싶다” 215 
 60 “문재인, 정말 고맙다!”고 외치는 강남좌파와 우파들 218 
 61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심정의 사람들 221 
 62 ‘금의환향’에서 ‘귀향’으로 224 
 63 지방 엘리트는 식민지 경영을 위해 파견된 총독 228 
 64 민주당의 ‘다주택 매각 서약서’ 사기극 232 
 65 문재인의 부동산 인식은 정확한가? 235 
 66 “부동산 부자한테 왜 권력까지 줘야 하나?” 238 
 67 운동권도 사랑하는 부동산 241 
 68 이 나라의 주인은 투기꾼인가? 246 
 69 부동산 약탈은 다수결의 폭력인가? 249 
 70 “잘 가라 기회주의자여” 252 
 71 “집을 파느니 승진을 포기하겠다” 255 
 72 언제까지 ‘눈 가리고 아웅’ 게임을 할 건가? 258 
 73 ‘벼락치기 공부’로는 안 된다 261 
 74 “집값이 떨어지면 더 큰 난리가 날 것이다” 264 
 75 “나는 내 자식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나?” 267 
 76 누구를 위한 그린벨트인가? 270 
 77 ‘행정수도 이전’은 ‘국면전환용 꼼수’인가? 276 

맺는말 : ‘부동산 약탈’이 ‘코리안 드림’이 된 나라 
 부자들의 ‘부모 역할’을 하는 정부의 교육 정책 285 부동산 약탈의 근본 원인은 ‘서울 집중’이다 287 아파트와 교육은 동전의 양면처럼 분리할 수 없다 289 문재인 정부의 학벌 엘리트가 외치는 ‘서울의 찬가’ 291 지방도 ‘공범’으로 적극 가담한 사기극 293 잘 가라 기회주의자여! 295 

주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