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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외전 : 다시 검찰의 시간이 온다 / 강희철 씀
검찰외전 : 다시 검찰의 시간이 온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검찰외전 : 다시 검찰의 시간이 온다 / 강희철 씀
  • ·발행사항 고양 : 평사리, 2020
  • ·형태사항 392 p.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0232615  03300: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40.911  듀이십진분류법-> 320.95195  
  • ·주제명 검찰[檢察]정치 평론[政治評論]한국 정치[韓國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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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강희철 씀 2020 SE0000540185 340.911-20-53 일반자료실(2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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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머리말-5
시작하는 글-10

1부. 수사의 내막, 검찰의 속내
대통령의 범죄 알고도 암장하다 [검찰 캐비넷 속 다스 비자금]-22
잇단 죽음 부른 초장기 적폐수사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30
보직 인사와 맞바꾼 검찰의 직무유기 [출세 가도 달린 검사들]-38
청산과 개혁 사이에서 길을 잃다 [2018년 6월 검찰 인사]-50
황교안은 왜 ‘언터처블’이 되었나 [세월호 수사 외압]-59
부끄러운 과거는 더 이상 묻지 마라 [적폐 수사]-70
항명한 검사는 용서받지 못한다 [27년차 특수통 검사의 고백]-80

2부. 개혁, 그 화려한 앞과 뒤
대통령 직속의 수사기관이 필요하다? [정권의 지상 목표, 공수처]-94
지금 청와대는 ‘워치독’을 싫어한다 [끝내 비워둔 특별감찰관]-103
늘 위태로운 청와대의 ‘촉수’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112
부리기 쉬운 정보경찰, 그 편리한 위험 [경찰에 내맡긴 공직자 인사 검증]-124
‘추천’이라 쓰고 ‘작업’이라 읽는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136
갈수록 늘어나는 대통령의 칼 [검찰, 공수처, 국가수사본부]-148
그럼, 경찰은 누가 견제하나 [두서 없는 검경 수사권 조정]-163
조국이 시작하고 조국이 망친 개혁 [명분, 시기 다 놓친 직접수사 축소]-175
수사기밀 미리 보고하라는 황당한 정부 [검찰보고사무규칙 개정 시도]-186

3부. 청와대와 검찰의 대충돌
불행의 전조, 조국 유임 [눙치고 넘어간 특별감찰반 사태]-198
‘윤석열은 우리 편’이란 중대한 착각 [검찰총장 임명의 정치학]-209
데자뷰1: 욕하더니 베낀 ‘MB식’ 투톱 인사 [법무장관-검찰총장 인선]-222
초유의 패거리 인사, 발등을 찍다 [‘윤석열 사단’ 중용의 대가]-229
살아 있는 권력 겨눈 검찰의 반란 [조국 일가 수사]-242
데자뷰2: 실세 민정수석, 정권을 흔들다 [다른 듯 같은 우병우와 조국]-252
여권 반격 맞불 놓은 ‘윤석열 사단’ [총장이 밀어붙인 수사]-263
대통령 턱밑에 다가 선 검찰 [청와대 선거개입 수사]-279
정권의 시간, 검찰의 시간 [저질연탄 사건의 추억]-289

4부. 여전히 남은 문제들
남이 하면 직권남용, 내가 하면 직무집행 [안이한 ‘법무참모’ 조국의 방심]-300
국민 밉상에겐 인권도 사치다? [불법으로 이뤄진 김학의 출국금지]-314
정의의 이름으로 위법을 넘나들다 [검찰과거사위원회]-329
정권 끝나기도 전에 돌아온 부메랑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344
기사 흘리기와 알 권리 사이 [조국이 촉발한 ‘피의사실 공표’ 논란]-356
나올 때까지 털고 또 턴다 [내로남불이 된 ‘별건 수사’]-367

끝맺는 글-375
〈법조외전〉 기사 목록-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