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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아모르 파티" = Amor fati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 지은이 : 김연희
길 위에서 "아모르 파티" = Amor fati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길 위에서 "아모르 파티" = Amor fati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 지은이 : 김연희
  • ·발행사항 고양 : 먼지상자, 2020
  • ·형태사항 390 p. :삽화(일부천연색)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991104  03920: \18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82.702  듀이십진분류법-> 914.61104  
  • ·주제명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인문 과학[人文科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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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김연희 2020 SE0000522723 982.702-20-10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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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 파티 Amor Fati” -10
떠남1, 연결 끊기 / 떠남2, 해독이 필요한 시간 / 경유, 프랑크프루트 공항에서 / 겁 없는 해방감, 한밤의 툴루즈 공항에서 / 세찬 바람, 비오는 툴루즈역 대합실에서 / 도착, 생장 피에 드 포르

[D-1] -22
나폴레옹 루트, 피레네 산맥을 넘어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 고야 〈1808년 5월 3일〉로 기록된 나폴레옹과 스페인 / 처음 걷는 길의 무게, 처음 만나는 카미노의 인연들 / 론세스바예스 / 최소한의 삶을 요구하는 길로 들어서다

[D-2] -41
늦은 출발이 준 선물 / 〈해는 다시 떠오른다〉, 부르게테, 헤밍웨이의 흔적 / 바스크,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헤밍웨이의 스페인 내전 / 스페인 내전과 피카소 〈게르니카〉, 1937년 4월 27일의 게르니카 / 〈게르니카〉의 여정과 귀환 / 스페인, 다양성과 지역 민족주의 / 나바라 바스크, 산길에서 만난 사람들 / 자기 조정의 시간, 수비리에서

[D-3]-64
수비리, 난 불만 없어 / 아르가 강, 다이빙하는 여자아이들 / 팜플로나 도착, 공원벤치에서 넋 놓기 / 구글 맵, 호텔을 찾아서 / 경계의 삶이 소환되는 팜플로나의 밤

[D-4] -76
나바라주도 팜플로나, 숨 고르는 시간 / 모방본능, 팜플로나 대성당에서 그림자놀이 / 선사시대 인류가 남긴 그림들 / 산 페르민 축제, 팜플로나 번화한 거리에서 / 투우, 스페인 사람들

[D-5] -96 
눈길을 빼앗은 공공조각, 잠시 길을 잃다 / 나바라대학 교정을 가로질러 팜플로나와 헤어지는 길 / 길가에 핀 양귀비 꽃, 문화의 상대성인가, 관리의 무심함인가? / 제국주의의 확장과 아편, 아편과 마약이 부른 사회적 문제들 / 페르돈봉 가는 길에서 만난 행복한 노동과 오래된 도구의 효력 / 페르돈봉 정상의 갈림길들, 선택으로 열리는 새로운 가능성 / 푸엔테 라 레이나, 새로운 인연의 시작

[D-6]  -116
이른 아침, 레이나 다리 위에서 / 앵두나무가 된 길, 현재 황황을 지배하는 것은 언제나 다음 선택이다 / 에스테야, 식탁에서 맺은 인연 / 에스테야 성당, 반짝이는 작은 별을 보다

[D-7] -126
새벽달을 보며 지나는 이라체 포도원 / 카미노, 모두가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 새옹지마, 항상 나쁜 일은 없다 / 카미노의 인생 사진을 얻다 / 역효과만 남긴 발마사지 / 로스 아르코스의 태양, 빛과 그림자의 세계

[D-8] -138
처음이자 마지막, 배낭을 미리 보내고 걷다 / 균형감각, 따로 또 같이 하는 현명한 동행 / 비아나, 체사레 보르자의 흔적 / 체사레 보르자와 마키아벨리 / 체사레 보르자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체사레 보르자의 무덤 / 로그로뇨, 주인 잃은 배낭 덕분에 카톡이 연결되다 / 제육볶음과 함께한 라 리오하 와인 파티

[D-9] -158
달라진 풍경들, 라 리오하에 들어서다 / 나헤라, 알베르게를 찾아 헤메다 / 오스피탈로의 실수가 맺어준 인연 / 비오는 날, 축제 같은 저녁식사

[D-10] -170
순례길의 개척자, 산토도밍고 마을에서 / 산토도밍고 대성당, 작지만 인상적인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조화

[D-11] -176
청년들과의 인연, 느리고 보이지 않는 소통 / 폐허로 남은 생가터, 등잔 밑이 어둡다 / 벨로라도에서, 카미노 패밀리가 되다 / 길 위의 성소수자, 실수로 저지른 의도치 않은 폭력 / 자유롭고 경쾌한 벨로라도, 골목길에서 흥겨운 축제에 휩쓸리다

[D-12] -186
상생, 인간과 자연 어디에나 관계의 법칙이 있다 / 산 후앙 데 오르테가, 묵상의 시간

[D-13, 14] -192
명상하기 좋은 길 / 아타푸에르카, 선사 인류의 삶과 자연을 상상하며 걷다 / 마음의 혼란, 브레이크가 필요한 시간 / 부르고스 도시의 외곽, 자연과 인공의 모든 사물은 아름다울 자격이 있다

[D-15] -210
빌바오로 가는 길, 다시 북쪽으로 피레네 산맥을 넘다 /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에서 / 전시장에서, 누군가 길을 열면 팔로워가 따라 온다 / 뮤지엄 피로와 카미노의 매력

[D-16] -220
빌바오 버스터미널, 카미노로 돌아가기 위하여 / 사건1, 눈치백단을 발휘하여 팔렌시아행 버스를 타다 / 사건2, 갈아탄 버스를 잘못 내려 머물게 된 시골마을 카페 / 프로미스타, 다시 인간의 속도를 성찰하는 카미노로 돌아오다

[D-17] -236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관계 속에 닮아가는 사람들

[D-18] -240
테라리오스 데 템플라리오스, 템플기사단의 이름만 남은 마을

[D-19, 20] -224
평범하고 익숙한 날들을 지난다

[D-21] -246
레온, 사소함이 만든 도시의 첫인상 / 현명한 생존 전략, 여행지에서 공유하는 삶 / 소유에서 향유로, 소확행의 삶 / 청년들 덕분에 친근해진 젊은 친구들

[D-22] -260
비야르 데 마사리페, 작은 광장주변에서 / 티오 페페의 한가로운 오후의 사람들

[D-23] -266
문화의 다양성, 대화가 통하는 타국의 여성과 함께 걷다 / 다양성 사회에 내재한 차별의식 / 전설을 담은 오르비고 다리를 지나 / 아스트로가, 입구부터 길을 잃고 가우디를 만나다 / 우연히 참석한 성당미사, 마음의 짐을 덜었다

[D-24] -280
라바날 델 카미노, 다시 템플기사단의 산마을에 오르다 / 중세 로마네스크 성당에서, 자연스러운 소박함이 빚어내는 세련된 감각

[D-25] -286
산속에서 만난 템플기사단 쉼터, 절뚝거리며 산을 넘다 / 택시타고 내려가다 멈춘 산마을 / 아세보에서 아쉬움을 달래다

[D-26] -294
몰리나세카, 개울가 물장난으로 휴식을 취하다 / 템플기사단이 성을 찾아 폰페라다고 가는 길, 나의 한계 / 템플기사단 성을 둘러보며 시간여행

[D-27] -302
비아브랑카 델 비에르소, 스페인 하숙의 카미노 마을을 지나다

[D-28] -306
갈리시아 지방으로 들어서는 날, 산마을 풍경들 ‘ 라 파바, 이름처럼 예쁜 산골마을 / 오세브레이로, 산정마을

[D-29] -314
갈리시아 산골마을 소떼 모는 할머니의 위엄 / 식습관의 힘, 배탈이 나서 죽을 끓여 먹다

[D-30] -318
가장 안전한 모험 산티아고 순례길, 두려움이 걷히기 시작하다 / 오래된 사모스 수도원, 과거의 현대적 복원을 위해 고심한 흔적을 보다 / 힘들게 도착한 사리아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으로 잠들지 못하는 밤

[D-31] -326
100km, 순례길을 시작할 마지막 마을 사리아를 떠나며 / 갈리시아 산안개가 불러온 생각들 / 산안개의 원인? 산정호수마을 포르토 마린으로

[D-32] -336
갈리시아 전통 수프로 아침식사, 예기치 못한 해프닝 / 팔라스 데 레이의 레스토랑, 맛있는 문어요리를 먹고 기분이 상하다 / 이중 감정을 자극하는 갈리시아지방 / 카사노바, 모험을 시도한 대가를 치르다 / 낯선 사람들 사이, 잠들기 힘든 밤을 지내다

[D-33] -348
새로운 사람들과 섞이며 다른 사람들과 달라진 길을 걷는다 / 살세다 도착, 다음 마을을 찾아 10km를 걷다 / 마지막 밤, 카미노에 미친 사람이 운영하는 알베르게에 머물다

[D-34] -356
설렘도 아쉬움도 없는 종점, 다시 시작하기 위해 걸었을 뿐이니까

[에필로그 - 마드리드에서 여행이 끝났다] -359
휴식, 나를 위로하는 시간 / 산책, 마드리드 뒷골목의 다양한 색깔 /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의 기억 / 테피스트리 박물관, 미술관이야 공장이야? / 고야의 재능과 운명, 현실감각과 천재성 사이에서 / 느리고 작은 행복, 레티로 호수에 자리 깔고 누워 하늘을 보다 / 동시대성, 19세기 유리궁전과 21세기 공용 모빌리티 사이에서 / 길거리 화가의 자긍심, 진짜 예술은 태도에 있다 / 회복탄력성, 여행의 종점은 새로운 시작이다 / 귀향, 모두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