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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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알아야 할 한국학 시리즈〉를 발간하며-4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한국 역사 : 전통편)-6
제1강 한민족의 기원과 고조선
한반도에 인류가 살기 시작하다-16
한반도 인류, 정착생활을 시작하다-16
청동기의 사용으로 문명이 발전하다-17
고인돌을 만들어 조상을 추모하다-18
초기 국가 고조선이 등장하여 성장하다-20
고조선이 확장하면서 주변국들과 갈등을 빚다-22
철기문화의 도입으로 부여가 성장하다-23
주몽, 고구려를 건국하다-23
한반도에 여러 세력들이 성장하다-25
제2강 고대국가의 성립과 남북국시대
한반도에서 고대국가들이 생겨나다-28
광개토대왕과 함께 고구려가 중흥기를 맞이하다-32
신라가 대두하여 한강 유역을 차지하다-34
나-당 동맹에 의해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하다-36
나-당 전쟁이 일어나고 신라가 삼국통일을 달성하다-37
태종 무열왕의 후손들이 통일신라를 다스리다-39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하여 건국하다-40
신라 말기의 혼란을 틈타 새로운 지방 세력들이 등장하다-41
제3강 고려 왕조의 성립과 전개
왕건이 후삼국을 격파하고 통일 고려 왕조를 세우다-44
왕건이 포용정책을 취하다-45
광종이 왕권의 안정을 도모하다-46
중앙정치체제가 정비되다-47
고려의 관리는 어떻게 뽑았을까-49
10세기 동아시아의 정세가 급변하다-50
여진세력이 크게 성장하다-52
제4강 고려 후기의 정치변동과 대몽항쟁
문벌귀족, 고려의 지배자로 활약하다-56
이자겸의 난이 일어나다-57
묘청이 난을 일으키다-58
무신의 난이 일어나다-59
최씨 가문이 무신정권을 안정시키다-60
각종 민란이 일어나다-60
몽골이 침입해 들어오다-61
무신정권이 몰락하고 삼별초가 항전을 지속하다-63
제5강 고려의 쇠락과 공민왕
원의 내정 간섭이 심해지다-66
공민왕, 반원 정책을 실시하다-68
신진사대부가 등장해 사회 개혁을 주장하다-69
정몽주와 정도전, 개혁의 시대를 열다-70
제6강 조선, 새로운 왕조의 시작
무장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74
한양에 새 수도를 열다-76
이방원, 왕권 강화에 나서다-77
조선 초 대외관계와 국경을 새롭게 하다-79
제7강 훈민정음 창제와 경국대전 정비
조선의 위대한 왕, 세종의 시대가 열리다-84
위대한 한글, 훈민정음이 탄생하다-87
조선의 최고 법전, 경국대전을 편찬하다-89
성종, 언론기관인 삼사를 강화하다-90
제8강 유교적 사회 질서의 확산
과거제로 신분 상승의 길이 열리다-94
사람이 정치적으로 성장해 중앙에 진출하다-96
사화를 거치며 사림 정치가 자리잡다-97
양반 중심의 성리학적 사회질서가 확산되다-99
제9강 왜란과 호란
일본의 침략으로 왜란이 일어나다-104
민중이 스스로 왜적에 대항하여 싸우다-106
민심 수습과 중립 외교로 전란의 극복을 꾀하다-108
두 차례에 걸친 중국의 침략, 호란이 일어나다-110
'소중화' 사상과 북벌론이 제기되다-112
제10강 왕조의 궁궐
조선 왕조의 상징, 궁궐을 재건하다-118
경복궁, 조선 왕조의 시작을 알리다-120
창덕궁, 자연과의 조화를 담다-121
창경궁, 백성을 향해 문을 열다-123
경희궁과 경운궁, 조선 궁의 위계를 보여주다-124
제11강 영조·정조 시대의 개혁정치
조선 중기 사색당파, 붕당 정치가 전개되다-128
붕당 정치의 격화로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다-130
영조, 정조의 탕평 정치 실시로 조선이 부흥하다-131
양반 중심의 신분제가 동요하기 시작하다-135
중인층이 부상하고 노비제가 해체되다-137
제12강 서민문화의 융성
풍속화, 서민의 삶을 담다-142
한글소설, 신분제를 극복하는 상상력을 담다-145
판소리와 탈춤, 조선을 대표하는 서민 종합예술로 탄생하다-146
제13강 실학의 발달과 그 갈래
실학이란 무엇인가-150
북학파, 첨나라 문물의 흡수를 주창하다-151
이익, 제도 개혁에 근간한 사회 질서의 변혁을 꿈꾸다-153
정약용, 실학을 집대성하다-154
제14강 혼란스러운 조선과 서구 열강의 충돌
세도정치, 조선의 쇠락을 가속화하다-158
흥선대원군, 강력한 개혁을 이끌다-159
서구 열강과의 무력 충돌로 두 차례 양요가 일어나다-161
조선, 쇄국과 개항 사이에 서다-163
제15강 조선 왕조의 몰락과 민중의 대두
위정척사론, 성리학적 질서의 수호를 외치다-168
청국에서 온 〈조선책략〉이 파문을 일으키다-170
임오군란, 차별받던 군인들이 봉기하다-171
급진 개화파의 갑신정변, 삼일천하에 그치다-172
동학 농민 운동,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꿈꾸다-174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청과 일본이 싸우다-176
갑오개혁, 근대 제도의 발판을 마련하다-177
을미사변ㆍ을미개혁ㆍ을미의병, 연쇄적으로 일어나다-178
아관파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다-179
찾아보기-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