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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이 무기가 된다 /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이정환 옮김
가설이 무기가 된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가설이 무기가 된다 /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이정환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한빛비즈, 2020
  • ·형태사항 248 p. :도표 ;20 cm
  • ·총서사항 (우치다 카즈나리의 사고법 시리즈)
  • ·주기사항 원표제:仮説思考 :BCG流問題発見・解決の発想法
    원저자명: 内田和成
    참고문헌: p. 247-248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2007)를 재번역하여 출간함
    대체선행자료: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 : 보스턴컨설팅그룹(BCG)식 문제 발견 및 해결의 발상법ISBN 9788992534031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843954  14320: \13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25.211  듀이십진분류법-> 650.1  
  • ·주제명 가설(논리학)[假說]사고력 개발[思考力開發]자기 계발[自己啓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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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이정환 옮김 2020 SE0000506590 325.211-20-57 일반자료실(2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이정환 옮김 2020 SE0000506591 325.211-20-57=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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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4

서장 가설사고란 무엇인가

|정보가 많으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까? -16
|이른 단계에서 가설을 세울 수 있으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17
|가설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해답이다 -18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설사고를 갖추기 위해 -20

제1장 일단, 가설이 있어야 한다

1. 왜 가설사고가 필요한가? -24
|문제 해결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24
|보는 것만으로 해답을 안다 -27
|현장에서 얻은 자극과 경험을 조합한다 -29

2. 선견지명 능력과 결단력을 지원한다 -30
|앞일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30
|오프트 매직은 가설사고에서 탄생했다 -32
|천재 장기기사 하부는 순간적으로 수를 압축한다 -34

3. 정보는 모으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37
|정보가 지나치게 많으면 의사결정이 늦어진다 -37
|정보 수집은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다 -40
|모든 것을 다루는 망라사고는 비효율적이다 -41
|실행안을 지향하는 접근방식으로 진행한다 -43

4. 거대한 스토리를 그릴 수 있게 된다  -47
|실험을 하기 전에 논문을 쓴다-47 
|약간의 정보만으로 전체적인 모습을 생각한다 -49
|잘못된 가설도 쓸모가 있다 -52
|가설은 혼자만 끌어안고 있어서는 안 된다 -54
|분석력보다 가설사고력이 중요하다 -56
|3개월짜리 프로젝트 해답을 2주일 만에 낸다 -56
|줄기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으면 일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58

제2장 가설을 사용한다

1. 가설을 바탕으로 문제를 발견·해결한다 -62
|가설은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무기다 -62
|문제발견 가설과 문제해결 가설 -64
|가설을 검증해 문제를 압축한다 -67
|구체적인 타개책에 관하여 가설을 세운다 -68
|구체적인 타개책을 압축한다 -70
|사례: 프로야구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가설 -71

2. 가설과 검증의 과정을 반복한다 -75
|반복적으로 업무를 개선한다 -75
|세븐일레븐의 가설과 검증 시스템 -76
|실험 횟수가 증가할수록 가설은 진화한다 -79

3. 일의 전체 구성을 꿰뚫어보다 -81
|전체를 볼 수 있으면 낭비가 줄어든다 -81
|사례 1: 화장품 매출저하 타개책을 위한 리포트 작성 -83
|사례 2: 고급가공식품 카테고리의 경쟁전략 -90

4. 사람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큰 그림, 대국관 -98
|스토리는 사람을 움직이는 데 효과적이다 -98
|가설사고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한다 -99
|듣는 사람 입장에서 재구성한다 -101
|결론부터 시작하는 프레젠테이션의 장점과 단점 -104

제3장 가설을 세운다

1. 컨설턴트가 가설을 떠올리는 순간 -108
|토론이나 인터뷰에서 탄생한다 -108
|가설을 세우는 방식에는 정석이 없다 -110

2.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운다 -112
|사례 1: 청량음료시장 그래프를 읽다 -112
|사례 2: 일본 자동차시장 그래프를 읽다 -116

3. 인터뷰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운다 -118
|사례: 소비재회사 매출 늘리기 -118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운다 -119

4. 가설을 구축하기 위한 인터뷰 기술 -123
|우선, 인터뷰의 목적을 정한다 -123
|필드인터뷰는 보물이 가득한 금광이다 -125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느냐가 열쇠다 -125
|질문의 진화는 가설의 진화와 연결된다 -128
|인터뷰메모를 만든다 -129

5. 가설을 세우기 위해 두뇌를 사용하는 방법 -132
|의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낳는다 -132
|방법 1: 반대쪽에서 본다 -133
|방법 2: 양극단에서 생각한다 -141
|방법 3: 제로베이스에서 생각한다 -143

6. 좋은 가설의 조건: 나쁜 가설과 어떻게 다른가? -146
|조건 1: 원인과 이유까지 분석한다 -146
|조건 2: 행동과 연결한다 -149
|좋은 가설을 세워야 하는 이유 -150

7. 이슈트리, 가설을 구조화한다 -153
|큰 문제와 작은 문제를 명확하게 구별한다 -153
|사례: 매출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구조화한다 -154
|세운 가설을 검증해서 압축한다 -158

제4장 가설을 검증한다

1.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162
|세븐일레븐의 실험 ‘200엔짜리 삼각김밥이 팔릴까?’ -162
|소니의 소비자 자극형 개발 사례 -164
|테스트 마케팅은 효과적인 수단이다 -168
|실험을 통한 검증에 어울리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169

2. 토론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171
|토론의 참가인원이나 장소는 다양하다 -171
|사내에서는 부끄러울 게 없다고 마음먹는다 -172
|가설을 파고드는 분석으로 진화를 기대할 수 있다 -174
|클라이언트에게는 분석을 끝낸 뒤에 제안한다 -175
|우수한 토론을 하는 비결 -176

3.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180
|분석의 기본은 ‘퀵 & 더티’ -180
|분석을 하는 3가지 목적 -182
|가설이 우선이고, 그 이후가 분석이다 -184

4. 정량분석의 기본기로 가설을 검증한다 -185
|① 비교·차이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185
|② 시계열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189
|③ 분포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192
|④ 인수분해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195

제5장 가설사고력을 높인다

1. 좋은 가설은 경험이 뒷받침된 직감에서 탄생한다 -202
|직감, 감각을 연마한다? -202
|트레이닝 1: 항상 ‘So What?’을 생각한다 -205
|트레이닝 2: ‘왜?’를 반복한다 -206

2. 일상생활에서 훈련을 되풀이한다 -209
|일상의 사건을 보고 미래를 예측한다 -209
|믿지 않는 가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다 -217

3. 실제 업무를 바탕으로 훈련한다 -220
|상대방의 눈으로 현상을 본다 -220
|상사의 의사결정을 시뮬레이션한다 -222

4.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지적 터프니스를 높인다 -224
|창조적일수록 실패가 따른다 -224
|지적으로 얻어맞을수록 강해진다 -226

종장 이 책의 정리

|가설의 효용: 일이 빨라지고, 질이 높아진다 -230
|께름칙하더라도 결론부터 생각한다 -233
|실패에서 배운다: 잘못되었으면 수정하면 된다 -235
|가까운 동료·상사·가족·친구를 연습 상대로 삼는다 -237
|곁가지가 아닌 줄기를 그릴 수 있는 인간이 돼라 -240

|맺음말 -244
|참고문헌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