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직지 / 지은이 : 임준빈
직지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직지 / 지은이 : 임준빈
  • ·발행사항 충주 : 정문사, 2020
  • ·형태사항 2책 ;19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7690443 (上)  04810: \12000 ISBN: 9791187690450 (下)  04810: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직지 심체 요절[直指心體要節]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임준빈 2020 SE0000505540 811.7-20-360-1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임준빈 2020 SE0000546170 811.7-20-360-2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목차

「직지」 시집을 내면서-005 

눈 오는 날 직지가 보낸 폰 메시지-013 
꿈속에서 만난 직지 상권-014 
내 마음의 직지산-016 
내가 바라는 직지 시 낭송 대회-018 
울분의 직지새-021 
생명-022 
정체불명 직지, 상권에 대하여-024 
직지새-026 
직지 그리고 낙엽-028 
직지 그리움-030 
직지길, 직지산-032 
당신은 직지, 나는 그리움-035 
직지 발자국-038 
직지별-040 
직지별 하나 / 043 
직지 사랑 1 프랑스인들에게 고하는 글-046 
직지 사랑 2-049 
직지 사랑 3-050 
직지 사랑 4-052 
직지 사랑 5-053 
직지 사랑 6-054 
직지 사랑 7-056 
직지 사랑 8-059 
직지 사랑 9-062 
직지 사랑 10-064 
직지 사랑 11-065 
직지 상권, 직지 하권-066 
직지 상권直指 上卷-068 
직지 소설을 읽고 나서-069 
직지 시-070 
직지 시집 1-072 
직지 시집 2-073 
직지 여인-076 
직지, 외로움-079 
직지, 우리 이제-080 
직지 인생-082 
직지 짝사랑-084 
직지 찬가讚歌 1-086 
직지 찬가讚歌 2-088 
직지 친구-091 
직지 친구를 찾아서-093 
직지 코리아 국제페스티벌-096 
직지直指와 직지 시인詩人-098 
직지, 고독에 대하여-100 
직지, 귀환의 꿈-102 
직지, 그 아픔에 대하여-105 
직지, 그 위대함에 대하여-108 
직지, 그 안의 아픈 사랑-110 
직지, 그 진정한 선을 위하여-113 
직지, 그 플라토닉 사랑-116 
직지, 그 홀로 아늑함-118 
직지, 그 홀로 된 사랑-120 
직지, 그날이 오면-122 
직지, 그대 마음 넓어지소서-124 
직지, 그대 사모하는 마음-126 
직지, 그대 삶의 좌우명-128 
직지, 그대 향한 사모-131 
직지, 그대-134 
직지, 그대를 사랑합니다-136 
직지, 꽃밭-138 
직지, 꽃비로 강물에 몸을 던지다-141 
직지, 나는 타향 땅에 야윈 조국이 있다-144 
직지, 너의 슬픔까지도 사랑해-146 
직지, 눈이 부시게 아주 눈이 부시게-148 
직지, 모국母國이여 그댈 그리면-150 
직지의 노래-152 

「직지」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155 
「직지」 시집을 읽고 나서-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