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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평선상에 놓인 수직일 뿐이다 : 대학 대신 여행을 택한 20대의 현실적인 여행 에세이 / 글·사진 : 이원재
우리는 수평선상에 놓인 수직일 뿐이다 : 대학 대신 여행을 택한 20대의 현실적인 여행 에세이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우리는 수평선상에 놓인 수직일 뿐이다 : 대학 대신 여행을 택한 20대의 현실적인 여행 에세이 / 글·사진 : 이원재
  • ·발행사항 서울 : 푸른길, 2020
  • ·형태사항 299 p. :천연색삽화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2918533  03980: \16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80.24  듀이십진분류법-> 910.41  
  • ·주제명 세계 여행[世界旅行]여행기[旅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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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글·사진: 이원재 2020 SE0000504231 980.24-20-10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글·사진: 이원재 2020 SE0000504232 980.24-20-10=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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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프롤로그-4 

이야기 하나. 열아홉 살의 인도 
#1 이질감을 느꼈던 순간들-13 
#2 대한민국 인천... 사람은 의외로 큰일 앞에서 초연해진다-16 
#3 태국 방콕... 콜카타로 가는 비행기-18 
#4 인도 콜카타... 여행지로 인도를 선택한 이유-20 
#5 인도 콜카타... 151128-26 
#6 인도 바라나시... 가트에 앉아 하릴없이 멍을 때렸다-29 
#7 네팔 포카라... 포카라 고행-44 
#8 네팔 히말라야... 산은 멀리서 볼 때 더 아름답다-54 
#9 인도 푸쉬카르... 아날로그적 단상-58 
#10 인도 우다이푸르... 이상주의와 괴리감-66 
#11 인도 아마다바드... 관광도시 속에서 나는 로컬을 갈망하였다-69 
#12 인도 고아... 고아의 도시-77 
#13 인도 함피...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80 
#14 인도, 마무리-84 

이야기 둘. 스무 살은 무거운 나이다 
#15 스무 살이 되었다-87 
#16 동탄 홀리데이-89 
#17 중국 칭다오...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한결같다-93 
#18 중국 뤄양... 세상 모든 향과 소리가 어우러져도 나는 무덤덤해야 한다-97 
#19 중국 시안... 획일화 속에서 새로움을 찾다-102 
#20 중국 베이징... 모두가 다 같은 생각 속에 살아가는 건 아니었다-105 
#21 중국 얼롄하오터... 세 얼간이의 국경 넘기-107 
#22 몽골 테를지... 별-113 
#23 몽골 고비사막... 우리는 모두 수평선 위에 둔 수직일 뿐이다-119 
#24 러시아 국경 기차역에서 노숙하기-125 
#25 러시아 이르쿠츠크... 아대륙의 중앙에 서서 유로파를 외칩니다-131 
#26 시베리아 횡단열차, 3박 4일의 기록-133 
#27 러시아 모스크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는 버스를 타야 했다-137 
#28 우크라이나 키예프... 평범하나 평범하지 않은 도시에서의 일일-141 
#29 우크라이나 리비우... 2010년 그리고 2016년-146 
#30 유럽에서 히치하이킹으로 국경 넘기-149 
#31 오시비엥침, 아우슈비츠-155 
#32 폴란드 자코파네... 강 건너 슬로바키아, 국경이 뭔지-159 
#33 체코 프라하...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162 
#34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는 해가 질 무렵이 더 아름답다-166 
#35 크로아티아 자다르... 당신에게 2016년은 어떤 해였나요-168 
#36 스위스 인터라켄... Gutschrift-171 

이야기 셋. 현실적인 스물하나 
#37 161209-179 
#38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181 
#39 편의점 인간-184 
#40 군산-186 
#41 다시, 세계 여행-189 
#42 미국 뉴욕... 단편적으로 바라본 뉴욕-190 
#43 쿠바 아바나... 사회주의 그리고 아날로그-196 
#44 쿠바 트리니다드... 모든 일은 언제나 문제없는 일들이었나-203 
#45 사람, 염소, 닭이 같이 타는 낡아 빠진 시골버스는 쿠바에 있었다-212 
#46 멕시코 칸쿤... 천국이 마냥 천국 같지는 않은 법이지-219 
#47 멕시코 팔렝케... 오래된 역사유적의 과거와 현재-221 
#48 멕시코 산크리스토발... 숙소에 앉아 하릴없이 멍을 때렸다-223 
#49 과테말라... 오토릭샤와 치킨버스가 함께하는 나라-227 
#50 콜롬비아 보고타... 남미의 낯선 도시가 서울같이 익숙하게 느껴진다면-235 
#51 막장 국가 베네수엘라 당일치기로 여행하기-240 
#52 페루 리마... Despacio-251 
#53 페루 쿠스코... 무지개산과 마추픽추에 오른 이유와 변명-258 
#54 170606-264 
#55 볼리비아 라파스... 달의 계곡-266 
#56 볼리비아 라파스... 볼리비아 사람, 욱환 씨-268 
#57 볼리비아 우유니... 우유니 없는 우유니-273 
#58 파라과이 아순시온... 파라과이에 간 단 하나의 이유-275 
#59 브라질 리우... 가끔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나를 맞이한다-277 
#60 모로코 카사블랑카... 새로운 문화권은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278 
#61 사실은 나도 이해가 안 되지만 말이야-284 
#62 다시 유럽, 돌아가기 전 열흘간의 기록-287 
#63 마무리 1-298 
#64 마무리 2-299 

에필로그-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