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메인화면

• ·표제/책임표시사항 시인의 시작 : 한국시 100년, 100인의 등단작 / 시요일 엮음 ;강성은,강은교,고정희,곽재구,기형도,김경미,김구용,김민정,김상혁,김선우,김소연,김소월,김수영,김언,김영랑,김용택,김중일,김지하,김행숙,김현,김혜순,나해철,나희덕,마종기,문보영,문인수,문태준,박두진,박목월,박상순,박성우,박연준,박용래,박인환,박재삼,박준,박형준,백석,서정주,성다영,성동혁,송수권,신경림,신대철,신미나,신석정,신영배,신용목,신철규,심보선,안도현,안미옥,안희연,오장환,유병록,유하,유희경,윤동주,이근화,이문재,이병률,이설야,이성부,이수명,이시영,이영광,이용악,이원,이원하,이은규,이장희,이정록,이제니,이혜미,임경섭,임솔아,임승유,임화,장정일,정지용,정호승,조연호,조은,조정권,조지훈,조태일,진수미,진은영,천양희,최승자,최정진,최하림,하재연,함민복,허수경,허연,황동규,황인숙,황인찬,황지우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미디어창비, 2019
• ·형태사항 256 p. ;19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9280789  03810: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너무 작은 숫자 / 성다영-14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 이원하-17
막판이 된다는 것 / 문보영-20
옆구리를 긁다 / 임솔아-22
고트호브에서 온 편지 / 안희연-24
식탁에서 / 안미옥-27
유빙 / 신철규-28
쌍둥이 / 성동혁-31
계속 웃어라 / 임승유-33
백마라사(白馬羅紗) / 이설야-36
단 하나의 백자가 있는 방 / 황인찬-38
붉은 호수에 흰 병 하나 / 유병록-40
블로우잡(Blow Job) / 김현-43
이사 / 김상혁-46
김대리는 살구를 고른다 / 임경섭-48
모래내 그림자극 / 박준-51
추운 바람을 신으로 모신 자들의 경전 / 이은규-54
페루 / 이제니-57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 / 유희경-60
기울어진 아이 1 / 최정진-62
부레옥잠 / 신미나-65
침몰하는 저녁 / 이혜미-67
12월 / 강성은-69
고등어 / 이근화-71
얼음을 주세요 / 박연준-73
구름의 식탁 / 하재연-75
가문비냉장고 / 김중일-78
마른 피 / 신영배-80
거미 / 박성우-82
성내동 옷수선집 유리문 안쪽 / 신용목-84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 진은영-87
뿔 / 김행숙-90
검은 나나의 꿈 / 김민정-92
해바라기 / 김언-95
빙폭 1 / 이영광-99
Vaginal Flower / 진수미-100
대관령 옛길 / 김선우-102
좋은 사람들 / 이병률-104
길을 향하여 / 조연호-106
풍경 / 심보선-107
우리는 이제 충분히 / 이수명-109
처서(處暑) / 문태준-110
우리는 찬양한다 / 김소연-112
혈거시대(穴居時代) / 이정록-114
시간과 비닐 봉지 / 이원-118
권진규의 장례식 / 허연-120
가구(家具)의 힘 / 박형준-121
빵공장으로 통하는 철도 / 박상순-124
뿌리에게 / 나희덕-126
성선설 / 함민복-128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 / 조은-129
무림(武歷) 18년에서 20년 사이 - 무림일기 1 / 유하-131
땡볕 / 허수경-135
능수버들 / 문인수-136
안개 / 기형도-138
강정 간다 / 장정일-142
서울로 가는 전봉준(全琫準) / 안도현-146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 황인숙-149
비망록 / 김경미-152
우리 살던 옛집 지붕 / 이문재-154
영산포(榮山浦) 1 / 나해철-158
보리씨 / 김용택-162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163
연혁(沿革) / 황지우-165
이 시대의 사랑 / 최승자-168
담배를 피우는 시체(屍體) / 김혜순-170
연가(戀歌) / 고정희-172
산문(山門)에 기대어 / 송수권-174
첨성대 / 정호승-176
채탄(採炭) / 이시영-180
흑판(黑板) / 조정권-183
황톳길 / 김지하-185
강설(降雪)의 아침에서 해빙(解氷)의 저녁까지 / 신대철-188
순례자의 잠 / 강은교-194
우리들의 양식(糧食) / 이성부-197
한계 / 천양희-201
빈약(貧弱)한 올페의 회상(回想) / 최하림-203
아침 선박(船舶) / 조태일-209
해부학 교실 1 / 마종기-214
즐거운 편지 / 황동규-216
가을의 노래 / 박용래-218
갈대 / 신경림-220
강물에서 / 박재삼-221
산중야(山中夜) / 김구용-223
거리 / 박인환-224
묘정(廟庭)의 노래 / 김수영-226
묘지송(墓地頌) / 박두진-229
승무(僧舞) / 조지훈-231
가을어스름 / 박목월-233
자화상 / 윤동주-235
벽(壁) / 서정주-237
정주성(定州城) / 백석-238
패배자(敗北者)의 소원(所願) / 이용악-239
목욕간 / 오장환-242
선물 / 신석정-245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 김영랑-247
화가의 시 / 임화-248
카페ㆍ프란스 / 정지용-251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254
낭인(浪人)의 봄 / 김소월-255
작품 출전-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