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마시지 않고도 취한 척 살아가는 법 : 일상은 번잡해도 인생은 태연하게 / 김원 지음
마시지 않고도 취한 척 살아가는 법 : 일상은 번잡해도 인생은 태연하게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마시지 않고도 취한 척 살아가는 법 : 일상은 번잡해도 인생은 태연하게 / 김원 지음
  •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2020
  • ·형태사항 255 p. ;19 cm
  • ·총서사항 (KI신서 ;8876)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0985325  03810: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199.1  듀이십진분류법-> 179.9  
  • ·주제명 인생훈[人生訓]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김원 지음 2020 SE0000501762 199.1-20-16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취한 눈이든 말짱한 정신이든 인생은 비몽사몽-4 


1장 우리는 누구나 이것이 아닌 저것이고 싶다 
넌 그냥,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14 
인생은 길고 행복은 짧다-20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6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①-32 
무엇이 우리를 괴롭히는가-34 
인생의 선택지는 생각보다 단순하다-40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②-46 
이제야 나는 알겠다-48 
절대적이면서도 상대적인, 하지만 결국은 절대적인-54 


2장 안드로메다형 인간의 생존법 
책임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사는 법-60 
달릴 것인가 구경할 것인가-64
나는 이기적인 내가 정말 맘에 든다-70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③-77 
나는 자존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80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86 
솔직하면 솔직할수록 솔직해진다-90 
내게 거짓말을 해봐-96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④-101 
원칙을 지키겠다는 룰-102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108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⑤-114 
이번 생은 글러먹었다고 본다-116 
21세기는 왜 그토록 간절히 나를 원했던 것일까-120

3장 혼자 있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다 
혼자 있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다-128 
이별과의 만남-134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⑥-142 
동의를 구하지 않았으니 너무 강요하지는 마시길-144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150 
만약에 내가 너라면 ……-156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는 뭔가 특별한 면이 있다-162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⑦-168 
그럴 수만 있다면 혼자 사는 게 최고다-170 
아들이 건네 온 누런 봉투-178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⑧-186 

4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축제 
3년씩 잘라서 살기-190 
나의 황홀한 버킷 리스트-194 
경험한 것이 많아질수록 편견도 그만큼 늘어난다-200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⑨-207 
넌 어디로 가고 싶니?-208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⑩-213 
세상의 모든 꼰대들에게 고함-214 
소유에 대하여-220 
소원을 말하면 들어줄게-226 
나의 어금니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230 
죽음이라는 이름의 축제-238 
모든 오늘은 어제가 된다-244 
아무 말 속에서 튀어나온 말 ⑪-250 

에필로그 | 결국, 모든 것이 고마움으로 하나가 된다-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