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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찾아서 : 정호승 시집 / 지은이 : 정호승
당신을 찾아서 : 정호승 시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당신을 찾아서 : 정호승 시집 / 지은이 : 정호승
  •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20
  • ·형태사항 184 p. ;20 cm
  • ·총서사항 (창비시선 ;438)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6424381  03810: \9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62  듀이십진분류법-> 895.714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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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정호승 2020 SE0000500206 811.62-20-3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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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새똥-012 
 낙인(烙印)-013 
 새똥-014
 새똥-015 
 해우소-016 
 눈길-017 
 개똥-018 
 빗자루-019 
 삽-020 
 출가-021 
 점안(點眼)-022 
 지옥은 천국이다-023 
 눈사람-024 
 심장-025 
 당신을 찾아서-026 
 겨울 연밭-027 
 진흙 의자-028 
 새들이 마시는 물을 마신다-030 
 붉은 새-031 
 그림자를 생각하는 밤-032 
 굴뚝이 보고 싶다-033 
 자기소개서-034 
 또다른 후회-035 
 새들이 첫눈 위에 발자국으로 쓴 시-036 
 창가에서-037 

 제2부 
 불멸-040 
 모란을 위하여-041 
 눈사람의 무덤-042 
 묵념-043 
 무릎을 꿇는다-044 
 달팽이-045 
 새를 키우는 것은-046 
 걸림돌-047 
 먼지의 꿈-048 
 부석사 가는 길-049 
 빈 그릇이 되기 위하여-050 
 연어-051 
 백송(白松)을 바라보며-052 
 밟아도 아리랑-054
 오늘의 결심-055 
 마지막을 위하여-056 
 그 쓸쓸함에 대하여-058 
 가창오리떼에게-060 
 불국사에서-061 
 목어에게-062 
 경마장에서-063 
 시각장애인이 찍은 사진-064 
 검은 마스크-066 
 슬프고 기쁜-067 
 숭례문-068 

 제3부 
 개미-072 
 자서전-073 
 당신-074 
 마음 없는 내 마음-075 
 너의 손을 처음 잡았을 때-076 
 꽃이 시드는 동안-078 
 가섭에게-079 
 덫-080 
 화재-081 
 실족-082 
 불청객-084 
 기차에서-086 
 숯이 되라-087 
 잿더미-088 
 이슬이 맺히는 사람-089 
 풀잎-090 
 진흙이 되기 위하여-091 
 혼자 건너는 강-092 
 칼이 있는 저녁-093 
 딱따구리에게-094 
 당신의 칼-096 
 우울한 오피스텔-098 
 나의 지갑에게-100 
 나의 악마에게-102 
 겨울 강에게-104 

 제4부 
 새벽별-108 
 별밥-109 
 사무친다는 것-110 
 사랑에게-111 
 그리운 그리움-112 
 촛불-113 
 곡기(穀氣)-114 
 골무-115 
 목포역-116 
 그리운 불빛-118 
 기념 촬영-119 
 내 그림자를 이끌고-120 
 눈물의 집-122 
 새의 그림자는 날지 않는다-123 
 고래라는 말 속에는 어머니가 있다-124 
 귀향-126 
 결별-127 
 섬진강에서-128 
 은행잎-129 
 덕수궁 돌담길-130 
 신라에서 하룻밤-131 
 누더기-132 
 광화문에서-133 
 평창동 수도원-134 
 경계선-136 

 제5부 
 천국의 감옥-138 
 면죄부-139 
 부활 이후-140 
 헌 옷-141 
 버스 정류장-142 
 시계를 볼 때마다-143 
 막차-144 
 시간에게-145 
 마지막 시간-146
 삼각주에서-148 
 저녁 무렵-149 
 눈물의 향기-150 
 독약-151 
 유다에게-152 
 유다의 유서-153 
 유다를 만난 저녁-154 
 기적-156 
 고해소 앞에서-157 
 고해성사 안내문-158 
 해미읍성 회화나무의 기도-160 
 상처-162 
 입적(入寂)-163 
 그럼 이만 안녕-164 
 장례미사-166 
 썰물-167 

 해설|이숭원-168 
 시인의 말-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