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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고독 : 김신지 시집 / 지은이 : 김신지
따뜻한 고독 : 김신지 시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따뜻한 고독 : 김신지 시집 / 지은이 : 김신지
  • ·발행사항 서울 : 바이북스, 2020
  • ·형태사항 248 p. ;21 cm
  • ·총서사항 (행복한 글쓰기 ;10)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8771492  03810: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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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신지 2020 SE0000500193 811.7-20-49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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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발  문 - 박이도(시인)-4
추천사 - 김종희(문학평론가)-6
시인의 말-14

1부_ 내 안의 아픔을 돌아보는 시간 
조각보-18 | 그냥-20 | 쓸쓸한 답-22 | 따뜻한 고독-24 
길 끝에 또 길-26 | 거울 속 감옥-28 | 누름돌-30
아스팔트 깨어나다-32 | 바람의 선물-34 | 시인-36
귀신도 웃는 약속-38 | 그 한마디 건져들고-40
심장, 지진 나다-42 | 싱크 홀-44 | 나 있으나 없으나-46
어떤 결혼기념일-48 | 일인극-50 | 나의 신 포도-52
내시경-54 | 해 같은 여자-56 | 나는 독립군이다-58
못 하나-60 | 어쩔 수 없는 것들-62 |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64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67 | 비숑(Bichon)-70
라니, 묻다-72 | 어느 고양이의 기도-74 

2부_ 사람에 대한, 공간에 대한 기억 
옹알이꽃-78 | 몽돌-80 | 주말마다-82
아스토리아 박수-84 | 흔적들 사라지다-86
어머니의 두 손-88 | 망월(望月)-90 | 아버지의 의자-92
가야 할 길-94 | 짝을 맞춘다는 것이-96
심장이 교만한 남자-97 | 마당, 걸어오다-98
꽃잎 스러지듯 가다-100 | 명절예보-102 | 명절, 두 얼굴-104
닮았네-106 | 열무 앞에 고개 숙이다-108 | 장맛비 구타하다-110
하늘공원-112 | 뱀사골 편지-114
비 오고 단풍 피고 - 개심사에서-116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은 - 용문사 은행나무-118
노르웨이 꽃-120 | 수동식 호텔 외레브로Orebro-122 
북위 45도 21-124 | 바다의 영혼 훔치다-126
바다가 내게로 왔다-128 | 정동진에서-130 | 신나는 광고-131 

3부_ 계절과 세월의 뒤안길 
그리운 빈자리-134 | 사소한 기쁨-136 | 꽃도둑-138
분꽃-140 | 소소한 하루-142 | 어떤 하루-144
향기로 말하다-146 | 말복-147 | 코스모스를 말하다-148
네 시절이 아닌데-150 | 가을 마르다-152 | 철없는 것들-154
십일월 심술-156 | 숨 쉬는 문-158 | 동짓달 눈물-160
동지-162 | 난(蘭)-164 | 함께 산다는 것은-166
대답 없는 청진기-168 | 슬픈 잔치-170 | 던져 버리다 1-172
던져 버리다 2-174 | 던져버리다 3-176 | 던져버리다 4-178
던져버리다 5-180 | 던져버리다 6-182 | 던져버리다 7-184
던져버리다 8-186 

4부_ 세상의 침묵에 말 걸기 
뒤안길-190 | 체리향기 - 영화를 보고-192 | 매혹당한 사람들-194
뜨개질하는 남자-196 | 단순한 행복-198
산 입들은 경배하지 않는다-200 | 비누에 대한 묵상-202
부끄러운 손-204 | 지하철 단상-206
무관심의 형벌-208 | 침묵, 말을 걸다-210
침묵의 부르짖음-212 | 촛불, 거룩한 자유-214
하늘 누리-216 | 그것도 장례식이라고?-218
시간의 그늘 - 2015년 8월 15일-220 
더 큰 말은 없다-222 | 말 없는 말-224 | 욕설이, 그랬는데-226
욕설보다 위대한-228 | 함께 그러나 홀로-230
꽃에게 죄를 짓다-232 | 하얀 숲-234
팽이는 스스로 돌지 않는다-236 | 바라만 보아도-238
익명의 나-240 | 사랑할 수밖에 없는-243
알렙Aleph - 보르헤스의 「Aleph」을 따라서 지은-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