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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안에 살다 : 박경득 산문집 / 지은이 : 박경득
문장 안에 살다 : 박경득 산문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문장 안에 살다 : 박경득 산문집 / 지은이 : 박경득
  • ·발행사항 포항 : 클북, 2019
  • ·형태사항 272 p. ;20 cm
  • ·총서사항 (인문학과 삶 시리즈 =Liberal arts & life ;01)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748791  03800: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8  듀이십진분류법-> 895.785  
  • ·주제명 산문집[散文集]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수기(글)[手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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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생각을 쓴다-16

풍경#1 사과꽃 속 하늘은 늘 파랗다
아버지가 가져다준 꿈-22
혼자 숨바꼭질을 한다-25
사과꽃만 봐도 눈물이 난다-28
사과꽃 향기를 기억한다-32
빨간 우체통을 보면 즐겁다-35
수탉의 강한 날갯짓이 보고 싶다-38
나는 내 역사의 역사가다-41

풍경#2 복이와 콩이는 사과꽃을 닮았다
내가 좋아하는 시와 함께-46
벚꽃 아래에서 맞이한 방문객-49
아들의 정원-52
밥알 같은 복이 아랫니-55
딸과 그녀의 딸-58
제자리를 지키는 것들-61
마음이 답답한 날에는 거꾸로 본다-64
나는 과거형 인간이다-67

풍경#3 과수원에 태풍이 오면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72
나도 가출을 했다-75
내가 나를 아는 것도 한참 걸렸다-78
나를 보다-81
치과에 가면 엄마를 만난다-83
4월을 보낸다-86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89

풍경#4 매미 울음소리는 일 많은 여름을 더 덥게 한다
무거움과 가벼움-94
내가 두려운 것-97
지진이 주고 간 것-100
지우고 싶은 공간도 있었다-103
학교 담벼락 안의 세상-106
때론 나도 위로를 받고 싶다-109
뒤늦게 생각학교에 다닌다-113
누군가를 완전히 공감할 수 있을까?-116
삶은 허기로 느낀다-119
까스활명수는 옛날 그대로다-122

풍경#5 주렁주렁 달린 사과는 꽃보다 아름답다
내 마음이 열리는 곳이 있다-128
내 친구는 색소폰을 분다-131
키 큰 어른이 되고 싶었다-134
전통 혼례식의 주인공이 되었다-137
뜨개질 가방을 들고-140
칼국수를 즐겨 먹는다-143
하루하루가 소풍이다-146
아름다운 성장-149

풍경#6 사과나무 아래에서 먼 나라 여행을 한다
곰탕을 끓이며 여행을 준비한다-154
비행기에서 조르바를 만났다-157
터키 여행, 가벼움-160
가끔 뒤돌아 아홉 살 꼬마를 보자-163
세상은 반복의 사이클을 갖는다-166
커피를 마시듯 글 쓰는 연습을 한다-169
미역국을 끓이며-173
진정한 용기란-176
민들레의 여행-179

풍경#7 눈 내린 과수원에 토끼가 찾아온다
어머니 생각-184
뱅쇼와 깻잎 반찬-187
해마다 6월엔 현충원에 간다-190
아직도 엄마의 밥상을 받고 싶다-193
보너스를 받다-196
책 친구를 만난다-199
나의 이상적인 공간은 결국 우리 집이었다-202
이런 세입자를 구합니다-205

풍경#8 사과나무는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210
국화꽃 향기가 기억난다-213
아직도 완벽을 꿈꾸는가?-217
허세와 상식-220
제자리에 있을 때 향기가 있다-224
딸의 어머니로 산다는 것-226
죽을 때까지 딸의 친구가 되고 싶다-229
뼈다귀가 예쁜 여자-232

풍경#9 가지치기는 돌아오는 봄을 예약한다
지구에게 무엇을 돌려줄까?-238
미세먼지가 많은 날 읽는 책-241
머리통이 예쁜 여자가 되고 싶다-244
생각은 언제부터 몸에 지니게 되었을까?-247
소중한 시간은 기억의 앨범 속에 저장된다-250
삶은 수채화 같다-253
삶의 화단에 씨앗을 뿌린다-256
어느 곳이든 희망은 있다-259
읽고 거둔다-262

에필로그
가슴에 있는 별을 다듬는 시간은 가치가 있다-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