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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관기 : 18세기 노론계 문인 학자의 신변잡기 / 이재 지음 ;신익철,조융희,박용만 역주
삼관기 : 18세기 노론계 문인 학자의 신변잡기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삼관기 : 18세기 노론계 문인 학자의 신변잡기 / 이재 지음 ;신익철,조융희,박용만 역주
  • ·발행사항 성남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9
  • ·형태사항 509 p. :초상 ;24 cm
  • ·총서사항 (AKS 역주총서 ;026)
  • ·주기사항 원표제:三官記
    색인수록
    권말부록: 「만동묘비(萬東廟碑)」 ; 「충청도 부여현 거(居) 고(故) 영부사 신 이이명 처 김씨」
    2014년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문화심층연구사업의 공동과제로 수행된 연구임(AKSR2014-C02)
    한자를 한글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8665524  94910: \3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4.5  듀이십진분류법-> 895.742  
  • ·주제명 수필[隨筆]조선 시대[朝鮮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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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이재 지음 ;신익철,조융희,박용만 역주 2019 SE0000538401 정책 814.5-19-2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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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5
일러두기-22

『삼관기』 역주
-이관(耳官) 상(上)-24
-이관(耳官) 하(下)-141
-목관(目官)-300
-심관(心官)-389

부록 1. 「만동묘비(萬東廟碑)」-483
부록 2. 「충청도 부여현 거(居) 고(故) 영부사 신 이이명 처 김씨」-493
찾아보기-498

『삼관기』 역주 상세 차례
<이관 상>
1. 우리 집안의 화전 별장-25
2. 홍문관에 아버지를 따라가 공부한 이이명-26
3. 홍문관에 함께 숙직한 이숙과 이익 형제-27
4. 이민적이 갑작스럽게 죽은 연유-27
5. 우암을 변론하는 상소에 참여한 이만창-28
6. 노비 정민의 의로운 행동-29
7. 고변을 당하고도 태연히 시를 지은 신정-30
8. 강화도 투서사건 때 곤욕을 당한 홍수헌-31
9. 당쟁으로 사이가 멀어진 두 집안-33
10. 참외 익을 무렵 유배를 간 이숙 부자-34
11. 오미자차  한 사발의 은덕-35
12. 함경도관찰사 이당규의 후의-36
13. 땔감과 생선을 보내 준 윤경교-37
14. 이만성의 기상과 도량-37
15. 곶감을 처음 맛본 함경도 사람-38
16. 숙종의 해배 명령과 남인들의 반대-39
17. 정유악 대신 강화유수가 된 이숙-39
18. 이재의 탄생을 예견한 명천의 점쟁이-40
19. 이재의 출생을 축하한 이숙의 편지-41
20. 노심초사하다 딸의 출산을 기뻐한 민유중-42
21. 갓 태어난 이재의 모습에 감탄한 민유중-43
22. 고모할머니의 이재에 대한 애정과 식견-44
23. 민유중 형제자매의 용모-46
24. 이여의 과거 공부 방법-46
25. 강현을 대신해 실록의 사관으로 추천된 이여-48
26. 김익훈으로 인한 노론과 소론의 분당-49
27. 소론으로 지목된 대신 이상진-51
28. 죽음을 무릅쓰고 어머니를 구한 이핵-51
29. 노소론의 분당을 우려한 신정-53
30. 숙종의 천연두를 치유한 유상과 이현석의 <성두가>-54
31. 복인이라 일컬어진 김수향·이숙·심재-55
32. 젊은 시절 소론을 지지했던 이만성-56
33. 과거시험 파방을 둘러싼 노소론의 대립-57
34. 송시열을 헐뜯은 윤증의 처벌을 주장한 민정중-58
35. 윤증과 앞장서서 절교한 이상-59
36. 윤증의 배신을 예견한 송시열-62
37. 복어를 좋아한 송시열과 이를 염려한 윤증-63
38. 왕실 세력과 결탁한 소론의 성장-66
39. 숙종이 이항을 총애함을 경계한 박세채-67
40. 북청판관으로 가는 홍수헌을 위해 지은 홍수주의 시-68
41. 홍수헌이 노론이 된 경위-70
42. 충언을 아끼지 않은 김만중의 강직함-73
43. 김만중의 지극한 효심-76
44. 김만중이 『구운몽』을 짓게 된 연유-77
45. 숙종이 장희빈을 총애함을 경계한 한성우-78
46. 노년에도 꺾이지 않은 한성우의 지기-79
47. 장희빈의 환란을 미리 알아본 명성대비-81
48. 인현왕후의 효심-82
49. 장희빈의 어머니가 탄 옥교를 때려 부순 이익수-83
50. 오도일의 승문원 부제조 임명을 막은 이숙-85
51. 오두인의 꿈속에 나타난 유응부-86
52. 인현왕후 폐위 반대 상소를 주도한 오두인·이세화·박태보-87
53. 기사년의 합격자를 삭판하라는 이동언의 상소-89
54. 인현왕후를 궁에서 내쫓은 것을 후회한 숙종-90
55. 공평무사한 식견을 지닌 이원구-91
56. 송시열이 김수향의 묘지명을 짓게 된 경위-93
57.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김수홍-95
58. 이익의 상사에 각별한 정성을 보인 윤계 부자-96
59. 이익상의 죽음을 애도하는 김수증의 만시-98
60. 김수홍 집안의 엄중한 법도-99
61. 문장에 능한 김수홍의 부인 윤씨-99
62. 감식안이 뛰어난 김수향의 부인 나씨-100
63. 자식들의 벼슬길을 예견한 나씨 부인-102
64. 김창협이 어렸을 때 꿈속에서 얻은 시구-103
65. 관상을 잘 본 김창흡-103
66. 재상감으로 지목된 이이명과 민진주-105
67. 관상에 뛰어난 김만길-105
68. 정승 팔자를 지닌 민진원-107
69. 민진장의 정승 팔자를 믿지 않은 민정중-108
70. 형장을 가하는 데 엄격했던 민정중-109
71. 어려운 처지의 벗들을 도와준 민정중-110
72. 장희빈의 출산 소식을 듣고 기뻐한 민정중-111
73.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김만기-112
74. 매사에 일처리가 확실했던 민정중-113
75. 울화증이 있었던 이민서-114
76. 김좌명의 총명함-115
77. 김수홍의 총명함-116
78. 민정중과 민유중의 다른 성품-117
79. 함경감사로 부임할 때 위엄을 보인 민정중-118
80. 자신의 재능을 자부한 민정중-118
81. 한미한 가문을 일으킨 민정중·민유중 형제-119
82. 민정중이 대사헌이 될 것을 예언한 이식-120
83. 사위의 급제에도 의연했던 민기-121
84. 민정중의 대사헌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고모-122
85. 훌륭한 인품으로 명망을 얻은 조석윤-123
86. 이조판서에 오른 정세규를 비판한 조석윤-124
87. 아들 조석윤의 성품을 굳게 믿은 조정호-125
88. 입궐 전 예식을 미리 연습한 민광훈-127
89. 민광훈이 두 아들의 혈기를 꺾은 방법-128
90. 민광훈의 효심-130
91. 아버지와 사뭇 다른 노봉 형제의 성품-131
92. 민유중의 외조부 이광정의 대담함-132
93. 유난히 발이 컸던 이광정-133
94. 여주목사의 탐욕을 풍자한 시-133
95. 인조반정 직후 민심을 진정시킨 이원익-134
96. 이경여를 깨우쳐 준 이원익-135
97. 선비를 귀하게 여긴 이원익-137
98. 영의정이 된 신흠의 근심-138

<이관 하>
99. 인현왕후의 폐위를 반대하다 유배당한 이만원-142
100. 명분과 의리를 지킨 이동표-143
101. 서인이 정권을 잡은 뒤 김상헌과 남구만이 보인 태도-144
102. 윤증이 높은 지위에 오를 때 귀양 간 송시열-145
103. 송시열의 죽음에 대해 말한 이단하-146
104. 화를 참지 못하여 죽을 뻔한 이단하-147
105. 이현일을 대현이라고 높인 박행의-148
106. 장희빈의 아비 장형의 제문을 지은 최석항-150
107. 웃음거리가 된 유재의 응제시-151
108. 조정 신료들의 부정을 비판한 김일진-152
109. 풍년을 바라보는 남인과 서인의 시각-153
110. 김익훈의 시신을 지켜낸 김진서-153
111. 유배에서 풀려난 김진서-154
112. 인현왕후의 폐위를 비판하다 죽은 연최적-155
113. 떡그릇에 숨긴 임금의 마음-156
114. 인현왕후의 복위를 도모하다 실패한 한중혁-157
115. 갑술환국 이후 병권을 쥐게 된 신여철-158
116. 인현왕후 복위 시 이세백의 처신-160
117. 인현왕후 복위 시 서문중의 상소를 막은 송광연-162
118. 갑술환국 때 남구만의 처신에 대한 비판-164
119. 이이와 성혼을 문묘종사에서 축출한 오도일-166
120. 오도일의 처사에 분개한 이시형-167
121. 장희재의 처벌을 간언한 신여철-167
122. 정국의 변화를 주도한 박세채-168
123. 서로 다른 당파를 지지한 한성보·한배하 부자-169
124. 강직하다는 명성을 얻은 김호-170
125. 윤증 이야기로 인해 이수언에게 푸대접받은 최계옹-171
126. 부친의 원수를 갚고자 신여철을 모함한 이흥발-173
127. 남편을 따라 죽은 이홍발의 처-175
128. 시종일관 공의를 지킨 김진규와 민진후-176
129. 윤증이 송시열을 배반하였다고 비판한 정호-177
130. 부친 민정중을 위해 상소하여 변론한 민진장-179
131. 기근 해결에 힘쓴 민정중·민진장 부자-182
132. 청나라에서 곡물을 들여오는 것을 반대한 정호-183
133. 청나라 사신의 거만함에 격노한 숙종-185
134. 청나라에서 곡식을 들여온 것을 풍자한 시-187
135. 단종의 복위를 상소한 신규와 이를 반대한 남구만-187
136. 과거시험의 부정을 고발한 이탄-189
137. 이성휘의 관상을 보고 옥사를 예견한 이석형-191
138. 이만견의 과거 급제를 예견한 이석형-192
139. 정성스럽게 시권을 검토한 김진규-193
140. 이재의 대과 급제를 늦추고자 했던 민진주-194
141. 스님이 써준 사주를 항상 지니고 다닌 이세화-195
142. 이상의 도움으로 함경도관찰사가 된 이세화-196
143. 이세화가 노론이 된 사유-197
144. 인현왕후 사후 복상 문제를 두고 일어난 논란-198
145. 장희빈이 자결해야 한다는 명을 거두지 않은 숙종-200
146. 장희빈 일파의 처벌에 적극적이었던 이세백-202
147. 세자에게 인현왕후의 상을 엄숙하게 치르도록 당부한 숙종-203
148. 사대부의 언론이라는 평을 들은 이만견의 계문-204
149. 오명준에게 수모를 받은 뒤 과거에 급제한 임방-205
150. 노년에 스물세 살 이재와 함께 급제한 임방-206
151. 노론 측 급제자들에 대한 비난-207
152. 시관 강현의 결백을 인정해 준 숙종-208
153. 후궁은 중전에 오를 수 없다는 숙종의 교지-209
154. 김주신의 앞날을 점친 허석-209
155. 허석이 풀이한 이재의 사주-210
156. 이동언과 전백록의 만남-211
157. 외척을 배격한 오명준-213
158. 논척이 과감했던 대간 이동언-214
159. 당파로 인해 소원해진 이동언과 조태일-215
160. 옛 명나라의 궁인에게 음식을 보내 주다-216
161. 신종 황제의 사당을 건립하다-217
162. 신종 황제의 제사를 지내다-218
163. 임금께서 김구의 모친상에 특별히 치제하다-219
164. 태원산의 비석에 새겨진 시-220
165. 임금의 잘못을 극간한 민진후-221
166. 조태억의 행실을 비판한 남취명-222
167. 이유를 비판한 김만근의 사람됨-222
168. 숙부 김만근의 처지를 돕지 못한 김진규-224
169. 문형 선발에 대해 비판한 이희무-224
170. 동궁의 장희빈 무덤 참배를 두고 벌어진 일-225
171. 원망을 반드시 갚는 권첨의 사람됨-227
172. 세상 물정에 어두운 최계웅의 사람됨-229
173. 박봉령의 남다른 처세와 지략-230
174. 유득일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홍수헌-232
175. 존호 거부의 뜻을 어제시로 내보인 숙종-232
176. 조상우의 처세와 행실-234
177. 존호 올리는 것을 거부한 숙종-236
178. 한성우의 상소를 비판한 김창협-239
179. 김진규의 뜻을 가상히 여긴 숙종-240
180. 조도빈을 쫓아낸 서종태-240
181. 존호를 정하는 이형의 상소문-241
182. 외방으로 출보된 권첨과 강이상-242
183. 최석정을 배척한 권익평-243
184. 남구만·유상운·최석정을 비호한 이돈을 삭탈관직하다-244
185. 숙종이 인현왕후를 위해 지은 제문-246
186. 이돈을 구하려다 비방을 당한 민진원-247
187. 예법에 따라 진연을 반대한 김진규-248
188. 여악을 쓰지 말자고 간한 민진원-249
189. 백성의 반대로 선위를 거둔 숙종-249
190. 경하하는 반열에 참여하지 않은 이만성-252
191. 남인이 미워 박행의의 칭경을 거절한 숙종-252
192. 최석정과 서종태를 정승으로 뽑은 숙종-253
193. 김창집을 우의정에 추천한 최석정-255
194. 숙종의 선위를 반대한 김진규-256
195. 최석정을 논척하다 유배된 송무원-258
196. 김진규와 김춘택을 논척한 조태일-260
197. 장희재 옥사에 대한 김창집과 최석정의 상반된 의견-261
198. 환난 중에도 의연히 처신한 신완-263
199. 복죄하지 않은 이잠-264
200. <유민도>를 올려 호피를 하사받은 오명준-265
201. 임부 옥사의 결말-266
202. 강상의 무고로 억울하게 죽은 이동언-267
203. 임금의 마음을 되돌린 이재의 직간-270
204. 최석정의 『예기유편』으로 인하여 일어난 사건-272
205. 복어에 중독된 최석정을 기롱한 남구만의 말-276
206. 최석정을 공격한 이방언·이교악·정호-277
207. 호당 가운데 유일하게 숙종의 인정을 받은 이재-280
208. 김유에게 관직을 높여주려 했던 이재-282
209. 숙종에게 은잔을 하사받은 민진후-283
210. 원칙을 지킨 민진후-284
211. 태풍으로부터 통신사 일행을 구한 민제장-285
212. 통신사의 처벌을 상소한 이만엽을 삭출하다-286
213. 임진년 정시에 있었던 부정 사건-287
214. 황구하를 권점하여 뽑은 김진규-290
215. 존호 올리는 것을 허락한 숙종-291
216. 이재에게 김유와 절교하라고 한 오태주292
217, 한영조를 두둔한 김진규-293
218. 김유정과 윤세수를 용서해 준 숙종-294
219. 지나친 궁중 연회를 경계한 홍계적의 상소-295
220. 부모의 이혼을 막지 못한 유언명-295
221. 유언명의 미래를 알아본 윤지완-297

<목관>
222. 외모와 문장이 전혀 다른 남용익-301
223. 박순·김수항·이의건의 풍모-301
224. 신정이 광주에서 병자호란을 회고하며 지은 시-302
225. 여성제의 탁월한 풍모-303
226. 이사명과 이항의 빼어난 용모와 기구한 죽음-304
227. 명의 권유와의 친분-304
228. 할아버지 병환의 원인-305
229. 이숙이 임종을 앞두고 올린 상소-306
230. 이입신의 의리와 장사다운 기질-307
231. 이수언의 거침없는 언변-310
232. 남용익의 강직한 처신-310
233. 홍수헌이 이조낭관에서 파직된 연유-312
234. 이재가 어릴 적 보았던 작은할아버지의 풍모-313
235. 출궁 당하여 본가로 돌아간 인현왕후-314
236. 의금부에 갇혔다가 풀려난 민진후 형제-315
237. 이옥이 보내 준 밀감을 먹지 않은 이재-316
238. 이재 집안과 가깝게 지낸 이옥-317
239. 과거 급제에 연연하지 않은 민진원-318
240. 안국동에서 인형왕후를 만난 이재-319
241. 인현왕후가 복위의 명을 받은 날 본가의 모습-321
242. 후원에서 인현왕후를 직접 맞이한 숙종-323
243. 아현으로 집을 옮긴 이유-325
244. 이만성의 장원급제 꿈-326
245. 이재와 가거 공부를 함꼐 한 윤봉소·윤봉조 형제-327
246. 민진원의 겸손한 성품-328
247. 이만견의 장원급제를 기뻐한 서종태-329
248. 요절한 이한장의 인물됨-330
249. 부친의 뜻과 다른 길을 간 임상덕 형제-331
250. 이대성·이진유 부자의 과격한 언사-332
251. 사월 초파일 팔각정의 관등회-334
252. 당쟁으로 깨진 이진유와 이집의 우정-335
253. 기묘년 증광시의 부정과 이성휘의 구편체-336
254. 임오년 알성시의 고관으로 곤욕을 겪은 이세백-338
255. 이재의 진사시 급제를 기뻐한 홍계적-340
256. 장원급제자 선발을 두고 대립한 김진규와 이여-341
257. 동류에 물들지 않은 민치룡의 처신-342
258. 조성복의 총명함과 철석 같은 심지-343
259. 사명문자에 능숙한 이진은-344
260. 말년에 거듭 승진한 윤세기-345
261. 좌의정 이여의 대신다운 인품-346
262. 병조판서를 제수받은 윤세기의 처신-347
263. 지론이 엄준한 이관명-348
264. 아내의 편지를 보고 웃은 권상유-349
265. 관직의 고하를 대수롭게 여긴 이관명-349
266. 이수대의 문재를 아낀 이재-350
267. 김시빈과 황익재의 재주를 아낀 이재-351
268. 당파에 대한 홍만우의 견해-352
269. 남인 등용에 대한 이여와 이재의 견해-353
270. 사직에 대한 홍수헌의 자부심-354
271. 홍우서의 행실을 칭찬한 서종태-355
272. 이재가 남인 심중량을 찾아간 연유-356
273. 전강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이재-356
274. 승정원의 상·하번으로 함께 근무한 이재와 홍우서-358
275. 시정기에 희롱의 글을 쓴 홍우서-359
276. 이재의 상번 김상원의 유순한 성품-360
277. 하번 홍우서의 곤궁한 처지를 한탄한 유명건-362
278. 좋은 경치 속에 사는 월송정 만호의 불만-363
279. 아들 사랑이 지극했던 이언경-364
280. 두 아들들 향실에 데려가 공부시킨 정혁선-365
281. 견디기 힘든 곽방의 여름-366
282. 당후에서 홍우서에게 속은 이재-367
283. 상번이 되어 인물 추천에 어려움을 겪은 이재-368
284. 과거시험관을 회피했던 김진규-370
285. 이재에게 속아 인물 추천에 실패한 이진검-371
286. 평소 성격이 오만했던 이돈-373
287. 소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이재와 박행의의 논쟁-374
288. 병이 깊어지기 전 명석했던 경종-376
289. 중시에 합격한 이재를 축하해 준 세자 시절의 경종-377
290. 관상으로 김일경의 운명을 맞춘 이석형-377
291. 안주성을 쌓은 이광한-378
292. 장수의 자질을 지닌 조세성-379
293. 이재가 암행어사임을 알아본 점쟁이-380
294. 평안도를 잘 다스린 관찰사 이세재-381
295. 일 년 만에 문리를 터득한 전종영-382
296. 윤거형의 학문과 덕행-384
297. 정재륜의 못난 인품과 송위의 남다른 식견-385
298. 정재륜의 『견학록』에 보이는 공정한 논의-386
299. 이명세·유명함의 추천을 반대한 이재-387

<심관>
300. 어린 시절 총명함을 인정받은 이재-390
301. 나이 어린 이재와 비교당한 박필주-390
302. 이재가 아내가 될 오두인의 딸을 두고 지은 시-391
303. 이재보다 문장 실력이 뛰어났던 김철근-392
304. 숙종에서 『사략』 전질을 하사받은 이재-393
305. 기사년의 일로 인해 벌을 받은 정유악 집안-395
306. 이재가 『율곡전서』를 만들게 된 동기-396
307. 이재의 관례에 빈으로  참석한 이희조-397
308. 김창협에게 수학하는 것을 반대한 이재의 모친-399
309. 이재에게 승보시를 다시 권유한 조상우-399
310. 박권의 상소 때문에 회사를 보지 않은 이재-400
311. 이재의 합제시 시권을 문제 삼은 권상유-402
312. 이재의 과작을 칭찬한 김창협-403
313. 임오년 과거시험 논쟁에 대한 이재의 처신-404
314. 정태화가 쓰던 방식을 본받아 사료를 정리한 이재-406
315. 상번으로 있으면서 문장에 힘쓰게 된 이재-407
316. 환관의 폐단을 우려한 이재-408
317. 인표를 쓰지 않고 중시에 합격한 이재-409
318. 전생서 주부로 참상관에 오른 이재-411
319. 관서지방 암행어사에 임명된 이재-412
320. 묘향산을 바라보며 지은 이재의 시-414
321. 수원부사로 있으면서 어사 시절 책무를 되새긴 이재-416
322. 암행어사 때의 일을 인정받아 수원부사에 오른 이재-416
323. 최석항과 함꼐 이조에 있었던 일을 부끄러워한 이재-417
324. 이재가 함경북도 병마평사직을 거절하지 않은 이유-418
325. 경성에서 기생과 가까워진 이재-419
326. 어머니를 위해 관직을 그만둔 이재-421
327. 노년에 다시 학문에 뜻을 둔 이재-422
328. 이이의 문장에 대한 감탄-424
329. 색난의 병통을 극복한 이재-425
330. 벼슬을 사양하며 어머니를 모시려 한 이재-427
331. 수원부사를 사양한 이재의 처신-428
332. 중부와 도목정사에 들어가지 않은 이재-430
333. 홍치중에게 노소 붕당의 의견을 물은 이재-433
335. 승정원 승지로서 직분을 다한 이재-436
336. 균전에 대한 이재의 생각-437
337. 균전사에 나아가지 않아 파직된 이재-438
338. 이재의 상소를 칭찬한 홍계적-439
339. 강화유수에 나아가지 않은 이재-440
340. 함경감사에 나아가지 않은 이재-440
341. 당색을 떠나 칭찬받은 이재의 만시-441
342. 꿈에서 숙종과 인현왕후를 본 이재-442
343. 산릉 일을 마치고 곧바로 돌아간 이재-443
344. 경종에게 상소를 올려 거취를 정한 이재-443
345. 종부의 장례를 치르고 고향을 떠난 이재-444
346. 이재가 인제로 거처를 정한 경위와 그곳 생활-446
3487. 인제 생활 중 비통한 마음을 담은 이재의 시구-449
348. 인제 생활의 즐거움-450
349. 황정견의 시로 안부를 전한 이재-451
350. 신임사화에 대한 이재의 생각-451
351. 조성복이 죽음을 예감하고 쓴 시-454
352. 시사에 밝았던 이재의 모친-456
353. 대제학을 사양하는 이재의 상소-457
354. 이인좌의 난에도 자리를 지킨 이재와 유영호-459
355. 이광좌가 이재를 패초하지 못하게 한 이유-460
356. 이재가 모친을 모시고 여주로 이사한 사연-461
357. 이인좌의 난 중에 모친상을 치른 이재-462
358. 이재가 상중에도 강론을 한 연유-463
359. 이삼과 함께 한성부에 벼슬하지 않은 이재-464
360. 어머니 현몽으로 상소를 불태운 이재-465
361. 선의대비 대상에 불참한 것을 의리로 따진 이재-466
362. 이재가 대사헌에서 물러나게 된 경위-468
363. 탕평 시절 이재의 생각-469
364. 이재가 송성명과 친하게 된 계기-469
365. 이정제를 알아본 이재의 식견-470
366. 이재와 송인명의 친분-471
367. 김용택과 이천기 무리에 대한 원경하와 이재의 대화-474
368. 보양관을 사임하는 이재의 상소-475
369. 보양관에 나아가지 않은 이재의 뜻-476
370. 보양관을 사임한 이재를 성인에 빗댄 민형수-477
371. 이재를 박사로 천거한 남유용-478
372. 병으로 세자의 보도를 사양한 이재-479
373. 이제의 권유에도 남인의 입장을 고수한 김시빈과 황익재-480
374. 노론사대신을 음해한 유상운-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