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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와 장검 : 분열에서 통일로 가는 시대 : 938년~1368년 [요·서하·금·원] / 청위,장허성 지음 ;이장수 옮김
철기와 장검 : 분열에서 통일로 가는 시대 : 938년~1368년 [요·서하·금·원]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철기와 장검 : 분열에서 통일로 가는 시대 : 938년~1368년 [요·서하·금·원] / 청위,장허성 지음 ;이장수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국학자료원, 2018
  • ·형태사항 263 p. :천연색삽화, 초상 ;25 cm
  • ·총서사항 (중국을 말하다 ;012)(흥미로운 중국이야기 ;012)
  • ·주기사항 원저자명: 程郁, 張和聲
    색인수록
    국학자료원은 국학자료원 새미(주)의 브랜드임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9817367  04910: \2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12.04  듀이십진분류법-> 951.024  
  • ·주제명 중국 중세사[中國中世史]요(국명)[遼]서하(국명)[西夏]금(국명)[金]원(국명)[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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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청위,장허성 지음; 이장수 옮김 2018 SE0000513934 912.04-19-1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청위,장허성 지음; 이장수 옮김 2018 SE0000513935 912.04-19-1=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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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출판설명
꿈과 추구 - 가장 광범위한 독자들을 위한 역사 백과전서-4
하승위
출판 산업에 30년 종사한 편집장이 출판의 새로운 영역을 보여주다
총서
현대인과 역사-6
유수명
학자들의 역사 해석, 현대 독자와의 대화. 현대인들은 어떻게 깊은 역사속에서 나오는가
전문가 서언-12
천고우화
원나라 역사 전문가의 요, 서하, 금, 원에 대한 가장 체득이 깊은 연구 정수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14
이 책의 열독 안내
머리말-18
916년으로부터-1368년까지
창검과 철기로부터 연기처럼 사라진 나라-요, 서하, 금, 원까지
청위 장허성

001 요태조 동생을 살려주다-26
끊임없는 형제 싸움, 수족지정 있었나?
002한연휘가 요나라에 두 번 벼슬하다-30
태조가 인재를 아껴 갔던 인재 돌아오다
003 작은 산이 큰 산을 누루다-33
형이 객사해 태종이 눈물 흘리다
004 손목 자른 황후와 장손의 겨룸-37
수단 파워 손목 잘라도 대업 못 지켰다
005 두 황제가 시살되다-40
술과 살인 즐기는 왕 비명에 죽다
006 대 간신 야률을신대 간신 야률을신-44
처자 죽인 도종 을신 권세에 놀라다
007 천조황제 나라를 망치다-48
충신을 다 죽여 외환을 막지 못하다
008 패업 못 이루면 영웅 아니다-52
금나라의 옥식 대장부의 지향 아니다
009 나라를 분열한 임득경-56
득세한 대신 황제와 나라 나누려 하다
010 몽골이 사하를 멸하다-58
몽골이 사하를 멸하다-58
011 서하 왕국의 미스터리-61
서하 멸망 후 그 민족은 어디로?
012 신비로운 서하 문자-64
"다 알듯 한 글자, 한 자도 알지 못해"
013 함보가 원수들을 화해시키다-68
장백산과 흑룡강에서 영웅이 배출되다
014 배짱이 두둑한 금 세조-69
위험이 닥쳐도 신처럼 앞일을 예견하다
015 아구다 요나라를 치다-72
"금은 안 변한다"고 국호를 금으로 하다
016  내 아니면 누가 황위에 오르냐?-75
독재, 패권, 음탕이 평생의 삼대 소원
017 해룡이 종실들을 살해하다-77
반대 세력 제거코자 먼저 종실에 칼을 대다
018 음탕하기로 천하 무적-79
천하 골수 빼먹고 천하 자녀 이산시키다-79
019 폭군이 중을 꾸짖다-82
사람의 이중성, 폭군도 예외 아니다
020 양백웅 스스로 위징에 비기다-84
위징에 비겼어도 해룡 당태종 아니었다
021 돌아오지 못한 남친의 길-86
오산에 말 우뚝 세우지 못하고 객사하다
022 현처 오림답씨(烏林答氏)-89
전처 추념해 29년 황후 자리 비워두다
023 지모가 뛰어난 이석-91
악행을 증오한 이석, 탐관오리들 그 이름에 떨다
024 완안앙 술로써 큰 뜻을 감추다-93
바보인듯 재능 감춰 완안앙 관직 삼공에 오르다.
025 석거 인재를 알아보고 잘 등용하다-95
석거, 남 달리 인재 보는 혜안 가지다
026 장종은 육친도 돌보지 아니하다-96
황제에게의 실례는 죽음의 화근이 될 수 있다
027 이비의 묘한 응대-98
두 사람은 흙우에 앉고 외로운 달 해 곁에서 밝네
028 후대가 끊긴 장종-100
모태 속 친 골육 계승자가 죽일 줄이야.
029 귄신들 간의 잔살-101
궁정 정변 빈발하고 몽골 군 날로 박근하다.
030 중도가 함락되다-103
대금 제국의 말일을 예고하다
031 별자 재상-106
별자 재상 경도를 처량한 묘지로 만들다
032 나라 팔아먹고 가정 말아먹다-108
몽골에 투항한 최립 처 가산 다 빼앗기다.
033 애종의 비애-110
조상의 백년의 나라 내 대에 망하다니.
034 명궁수 곽하마-113
화살 떨어지니 활 안고 불속에 뛰어들다.
035 충렬의 순국-115
위기 시각 죽음으로 군주에 보답하다.
036 노년에 시 천수 남기다-117
금나라의 시문은 별로였지만 원호문은 예외였다
037 하늘이 낳은 푸른 이리-122
오논강 물이 일대 효응을 키우다.
038 어린애들 깔아 죽여 원수를 맺다-124
가족이 거의 죽었지만 요행 살아남다.
039 술고래가 호랑이 수염 잡아당기다-128
당태종 자손 주정뱅이 후대에게 죽다
040 피덩이 손에 쥐고 태어난 테무-130
고초 겪은 테무진, 고난은 강자의 자본이다.
041 아내 쟁탈전-133
흰 매 일월 잡고 현처 대업 이루다
042 자매 꽃-135
남의 처를 빼앗고 그 남편을 죽이다
043 군웅을 평정하다-137
일대 천교 어찌 활 당겨 독수리만 쏠리오?
044 재별이 말을 바치다-142
도량이 크면 자연히 후한 보답 받는다.
045 무당을 징벌하다-144
무술이 탁월해도 왕권 넘기 힘들다.
046 몽골 말발굽 중앙 아시아를 짓 밟다-147
"적에겐 무덤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
047 진인이 계책을 내다-150
진인이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안정시키다.
048 무칼리가 중원을 약탈하다-154
일대 영결, 그 위세 중원을 흔들다
049 말가죽으로 시체를 싸다-156
대장부의 가장 큰 낙은? 칸의 주장의 들어보라.
050 칸의 능묘 오늘 어디에-159
칭기즈칸의 능묘 오늘까지도 못 찾다.
051 대업은 누가 승계-161
큰 가업 많은 아들, 누구에게 주나?
052 강개한칸-164
보장은 마음 속에, 재부는 신민들에게
053 오고타이의 공과 과실-166
공과 과오를 제 자신이 평가하다.
054 씨름군의 여색 운-168
"준마는 왜 입가의 풀을 먹지 않았을까?"
055 초재가 나라르 다스리다-170
한족을 다 죽이자는 건의를 초재가 막다.
056 장자의 서정-174
몽골 기병 아드리아해 도달, 유럽 진동하다
057 호랑이를 그리다가 개를 그리다-176
아비 담력은 없는 것이 아비를 닮다
058 몽케를 옹립하다-179
실력 숨기고 기다리니 툴루이 승계자가 생기다.
059 세 왕이 옥에 갇히다-182
"수술해야 할 곳에 고약 붙여서는 안 된다"
060 형제간의 싸움-185
성공하면 왕, 도리는 영원히 승리자에게 있다.
061 황후의 원견-188
편안할수록 미리 위험을 생각하라
062 왕이의 반란-190
왕이의 반란에 쿠빌라이 한인 막료를 멀리하다.
063 짐속에 강남 물건 챙기지 않다-192
"짐 속에 매화 둬 가지만 꼿고 온다."
064 살아서 탐욕, 죽어 개밥으로-194
아흐마드가 권세로 조정을 쥐락펴락 하다.
065 도굴 바람이 불다-197
망국 제왕의 능묘 도굴 죄가 아니었다.
066 그 이름 은하에 길이 남으리-200
곽수경 땅에서 하늘에서 이름 떨치다.
067 문헌을 연구하고 제도를 통고하가-205
전장 제도 숙달 못 하면 쓰지 못한다.
068 제위는 오래 비워두면 안 된다-208
나라에 왕이 없으며 용재가 제왕 될 수도 있다.
069 산이 즉위하다-210
"내가 맏이이니 의례 황위에 앉아야지."
070 간사한 재상 철목질아-213
조 원로 철목질아 안 넘어지는 오뚝이
071 진짜 단청 북이 어찌 먼 걱정 쓰랴-216
붓과 벼루의 정은 그대로 남아
072 희곡 두아원과 천고의 고나한경-221
필끝에 세파 솟고 민간 질고 보여지다.
073 천하의 으뜸 <서상기>-224
천하 정든 이들 다 가족이 되기 바라다.
074 영종이 남파에서 숨지다-227
현명한 군주 어진 재상 역신에게 죽다
075 명종이 중독되다-229
독하지 않으면 대장부가 아니거늘
076 엘테무르 가족의 종말-231
득세하여 난폭해지더니 자손이 보웅을 받다
077 토크토가 멸친하다-234
다섯 성씨의 한인 다 죽이자고 건의하다.
078 세 번 쓴 원사-236
자고로 나라는 망해도 역사는 안 죽어
079 목공 작업장의 유혈 사건-239
도적이 사건을 풀다
080 노반 천자 장난에 나라 망치다-242
관원들의 웃음소리와 백성들의 곡소리
081 화전(花專) 왕면(王冕)-244
칭찬 바라지 않고, 누리에 맑은 기운 돌기를
082 황하 건드려 천하가 반란하다-248
하늘이 마군 보내 불평등을 때리다.
초점:916년부터-1368년까지의 중국-252
916-1368 사회 생활, 역사문화백과-254
인물 색인-260
전고 색인-263
핵심어 색인-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