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메인화면

• ·표제/책임표시사항 여행자의 방 : 머물고 싶은 그 곳.1 / 한국관광공사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두사람, 2019
• ·형태사항 315 p. :천연색삽화, 지도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0061056 (1)  14980: \13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81.102  듀이십진분류법-> 915.1904  
• ·주제명 국내 여행[國內旅行]숙박 시설[宿泊施設]여행 정보[旅行情報]

프롤로그_ 여행자들이 말하는 여행자의 방-4

서울

도심 속 한옥의 밤
숨어서 빛나는 _ 시은재한옥호텔-16
마이 스윗 홈 _ 서촌게스트하우스-20
궁궐터에 자리한 옛집 _ 문게스트하우스-24
푸근한 정이 그리울 땐 _ 게스트하우스 서울삼촌-28

사계절이 돋보이는 방
명동에서의 하룻밤 _ 르와지르 호텔 서울 명동-34
근사한 카페가 있는 숙소 _ 어반 플레이스 강남-38
여행자를 위한 모든 것 _ 57 명동호스텔-40
햇살이 머무는 자리 _ 호텔 루체브릿지-44

아름다운 종로의 시간
전망 좋은 방 _ 서머셋 팰리스 서울-48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_ 호텔 나포레-52
단골 삼고 싶은 _ 경복궁 24 게스트하우스-54
묵직하고 편안한 기운 _ 담소정-58
맑고 고운 하룻밤 _ 청연재-62

주변 관광지 _ 서울-66

강원도

당신이 꿈꾸던 어떤 방
여백이 춤추는 방 _ 힐리언스 선마을-76
글이 노는 방 _ 썸원스페이지-80
마당 깊은 방 _ 북설악황토마을-84
잠들기 아까운 밤 _ 선교장-88

싱그러운 하룻밤 휴식
가뿐한 마음으로 머무는 _ 강과 소나무 펜션-94
아이들 천국 _ 숲속의 요정-98
내 집 같은 한옥 _ 태백산 한옥펜션-102
전통 양반가의 생활 _ 강릉오죽한옥마을-106

멋과 즐거움이 가득한 도심
부모님과 잊지 못할 시간 _ MGM 호텔-112
질릴 틈 없는 방 _ 위드유-114
클래식한 멋 _ 아마란스 호텔-118
여행자에게 귀 기울이는 서비스 _ 호텔K-122

주변 관광지 _ 강원도-124

부산

바람과 파도의 노래
낙조가 스미는 호텔 _ 선셋호텔-134
여성 여행자를 위한 방 _ 해운대비지니스호텔S-138
다시 가고 싶은 _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140
내 집 같은 편안함 _ 더 마크호텔-144

소란한 낮, 고요한 밤
항구의 밤 _ 크라운하버 호텔 부산-148
이토록 좋은 자리 _ 아르반호텔-150
아늑하고 편안한 밤 _ 레지던스 머뭄-154
여행자가 만든 여행자의 방 _ 비센트-156

가족여행자를 위한 방
두루두루 둘러보려면 잠이 보약 _ 센트럴파크호텔-160
부산 여행의 시작과 끝 _ 르이데아호텔-162
오롯이 우리 가족을 위한 공간 _ 지앤비호텔-164
해수욕 후 수영 한 번 더 _ 코오롱씨클라우드호텔-166

주변 관광지 _ 부산-168

경상도

청송의 오래된 방
고향집이 생긴 듯 _ 송정 고택-176
차향 그윽한 _ 청원당-180
따뜻하고 아늑한 _ 찰방공 종택-184
예술의 향기가 피어나는 _ 창실 고택-188

꽃향기 은은한 신라의 달밤
문화재에서 잠드는 밤 _ 향단-194
제대로 지은 신축 한옥 _ 소설재-198
포근한 품이 그리울 때 _ 와담정&경주한옥1번가-202

일상도 여행도 잠시 숨 고르는 곳
차곡차곡 모아두고 싶은 밤 _ 전통 리조트 구름에-208
세월이 빛나는 따스한 집 _ 학봉 종택-212
솔숲에서의 적요한 하룻밤 _ 이상루-216
소란이 잦아드는 정갈한 방 _ 치암 고택-220

여행자를 위한 아지트
너와 나의 아지트 _ 블루보트 게스트하우스-226
진심과 소신이 묻어나는 _ 141미니호텔-228
아이들과 함께라면 _ 신라부티크호텔 프리미엄-230

주변 관광지 _ 경상도-232

전라도

내 집만큼 친숙한, 호텔처럼 편리한
한옥을 느끼며 편리하게 _ 인연-238
전주의, 전주에 의한 _ 이화호텔-242
아늑한 마당이 있는 _ 한옥이야기-244

안온이 깃든 남원의 방
안락하게 잠드는 한옥 _ 남원예촌-248
이야기 깊은 한옥 _ 지리산한옥마을-252
조용하고 쾌적한 휴식처 _ 메이드 모텔-256

남도의 선물 같은 하룻밤
고즈넉한 한옥의 밤 _ 산에는 꽃이 피네-260
프로방스의 햇살을 닮은 공간 _ 샤르망호텔-264
감성 가득 목포 바다를 방 안에서 _ 마리나베이호텔-268

포근한 봄볕이 깃드는 방
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_ 설아다원-272
24시간 바다와 함께 _ 완도원네스리조트-276
툇마루에 앉아 감상하는 봄 _ 해마루힐링숲-278
건강한 곳에서 치유의 시간을 _ 완도무릉도원-280

주변 관광지 _ 전라도-282

제주도

여행을 조금 더 특별하게
한적한 쉼이 있는 _ 꿈꾸는 노마드-288
제주도라고 바다만 볼 수 있나요 _ 더 세리 리조트-292
올레길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_ 올레스테이-296
푸른 제주를 닮은 _ 제주R호텔-300

푸른 밤의 따뜻한 꿈
고요히 해변을 바라보며 _ 비치 스토리 호텔-304
‘누구’나 동등하게 편안한 _ 엘린 호텔-306
눈이 즐거운 인테리어 _ 늘송파크텔-308
한 땀 한 땀 세심한 서비스 _ 메이플 호텔-310

주변 관광지 _ 제주도-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