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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말뿐입니까? / 저자 : 유영모 ;편집 : 함인숙,김종란
단지 말뿐입니까?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단지 말뿐입니까? / 저자 : 유영모 ;편집 : 함인숙,김종란
  • ·발행사항 논산 : 대장간, 2018
  • ·형태사항 250 p. :삽화 ;20 cm
  • ·총서사항 ((현대어로 거듭난) 다석 유영모 시집 ;1)
  • ·주기사항 감수: 심중식
    이 책은 다석 유영모의 글과 강의 중에서 시어형식으로 정리한 것임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0714677  03810: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개작[改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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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글 -13
머리말·하나 -15
머리말·둘 -18
머리말·셋 -20
일러두기 -24

1장 | 얼떨결 -27
 얼떨결 | 절단 나서는 안 된다 | 어떤 시작의 명령 | 생명의 비결 | 자기의 속 | 하루 아침에 | 이제 여기 있다 | 
‘사람’이란 말은 | 말을 자꾸 하는 이유 | 충분히 사는 것이 된다 | 가온찍기 | 그렇게 되도록 밀어 주어서 | 
생명의 평화를 얻고자 | 되어 간다는 것은 | 그 길을 그냥 따라가 보게 | 머물면 썩는다 | 가는 것도 묵는 것 | 
또 묵으란 말인가? | 그처럼 우리는 간다 | 가는 길이 오는 길 | 내 자리 네 자리 | 가고 있는 사람 | 잠자리에 들어가듯이 | 
자신이 갈 곳에 | 좀 더 살았으면 | 평생 신의 뜻을 이루려고 | 두 번 다시 | 인생은 놀러온 것이 아니라 | 
변화를 일으키라는 명 | 수없이 겪으면서 | 나를 평가할 수 있는 답안 | 내가 나를 모르고서 | 
아무 것이나 먹을 수 있느냐? | 보통 쓰는 한 두 마디가 | 쓸데없는 일 때문에 | 하나를 생각해야 | 
책망을 내리는 분 | 마주치는 것 | 곱다고 놔두질 않으니 | 진물 | 푸른 것이 있어야 | 자유가 있을 줄 아나 | 
가족제도 때문에 | 나를 찾고 나라를 찾아야 | 과거를 자랑할 수 있으랴 | 사람이 뜻 먹고 사느냐 | 
반사되는 빛깔 | 정신의 본질 | 맴과 몸에 얽매이면 | 매놓지 않아야 할 것 | 속은 넓어지며 | 몸이 걷겠다고 하면 | 
정신이 끊어진 사람 | 살려가는 것 | 분명히 제가 하였다고 하여야 | 온 인류를 살리는 우주의 힘 | 
리듬이 나오는 모양으로 | 단지 말뿐인가? | 생명율동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느냐? 

2장 | 바뀜이 앎이다 -97
 바뀜이 앎이다 | 자기가 아니라는 말 | 생각하는 소질 | 바탈을 태우려면 | 깊이 숨어야 | 생각할 만한 자격 | 
깊이 통한 곳에서 | 어떻게 할 수 없는 | 말씀 닦는 거 아니냐? | 사는 까닭에 | 어림없는 소리 | 되게 하는 말 | 
맘은 맘대로 있으면 | 마음을 마음대로 | 어쩔 수 없는 인간성 | 무슨 면목으로 | 아버지의 이마, 어머니의 눈 | 
사양하지 말고 곧장 해야 | 빈손마저 | 눈을 마주쳐서 | 손 맞아 드린다는 것 | 한쪽이 얼굴을 돌려야 | 
속알 실은 수레지기 | 바탈을 살려낼 때 | 몸은 옷이요 | 바탈을 타고 | 정신을 깨우는 약 | 툭하면 눈물이 | 
정말 웃으려면 | 남을 이기면 뭐 합니까? | 바닷가에 가서야 알았다 | 학문의 시작은 | 나 아니면서 내가 될 때 | 
자기가 작다는 표적 | 맞은 아이는 | 심지가 꼿꼿하고 | 정(正)이 있으면 반(反)이 | 희다 못해 | 까막눈 | 세 가지 | 
먼저 차지해 두었다 | 모르는 채 | 흔하지가 않다 | 위로 위로 올라가는 

3장 | ‘새로운 읽기’다 -143
‘새로운 읽기’다 | ‘일으킨다’는 뜻 | 꿈틀거림 | 실컷이라는 말 | 좋은 것은 다 좋은 것인가? | 얼마나 실컷 취하겠는가? | 
새빨간 거짓말 | 조히 조히 | 조히 살아가야 | 실없는 소리 | 땅에 버리고 갈 말 | 이상한 말은 찾지 말라 |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 빌고 바라는 것은 | 우리를 살리기 위해 애쓴 | 하늘하늘 | 하늘하늘한 하늘에서 | 
새로운 나만이 | 얼굴 골짜기 | 없이 있는 | 나와 나라는 같은 것이다 | 곧 비워놔야지 | 맨 처음이 그리워서 | 
이름은 이름대로 살고 | 속알을 밝혀야 | 깬다는 것은 | 인생의 비밀 | 끄트머리를 드러낸 것 | 남을 보기 전에 나를 | 
모름을 꼭 지켜야 | 아버지 속에서 나온 것 | 아버지를 발견할 때 | 계속 굴러가는 것이 | 길의 정신 | 통해야 살고 | 
숨이 끊어질 때까지 | ‘조히조히’한 얼굴로 | 참을 아는 사람은 | 이르는 데를 알면 | 뿌리로 들어가는 길 | 
신(神)에 드는 일 | 근본인 나를 모르고 

4장 | 이 깃에 기쁨이 -191
 이 깃에 기쁨이 | 깃이란 말은 | 자기가 다듬어야 | 이 긋을 갖고 사는 것 | 막대기 위에 기억은 | 우리는 예 있다 | 
배를 차고 나와서 | 이어져서 나타나게 | 자라라 자라라 | 본래의 자리에 들어가고 싶다 | 디딜 것을 디디고 | 
내 생명 내가 산다 | 계시다 | 거저 깨나지 않는다 | 자연대로 되게 | 임으로서의 이마 | 소리없이 고이고이 | 
덕스러운 사람은 | 울고 물으면서 | 얼굴은 드러내어 | 틀린 소견이다 | 어디에서도 잘 수 있고 | 참은 처음에 | 
고정하면 죽는다 | 큰 것이 부러워서 | 생각해서 밑지는 것이 | 현재를 비판할 줄 모르면 | 사람 죽이기를 싫어하는 | 
그것이 그것으로 있도록 | 죽음이란 고치를 만들고 | 목숨 키우기 위해 | 방임되어 버리면 | 서슴 없이 버린다 | 
꽉 쥔 연후에야 | 고디 곧장해야 | 힘차게 쉴수록 | 무엇을 해 보겠다는 게 | 제대로 있다 

2권 차례 -237
저자 소개 -241
출처 소개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