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메인화면

• ·표제/책임표시사항 (해결하는 순간 성과가 나는) 직장의 문제 지도 / 지은이 : 사와타리 아마네 ;옮긴이 : 김영란
•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19
• ·형태사항 215 p. :삽화, 도표 ;20 cm
• ·주기사항 원표제:職場の問題地図 :「で、どこから変える?」残業だらけ・休めない働き方
  원저자명: 沢渡あまね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4999409  04320: \12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25.2  듀이십진분류법-> 658.4  
• ·주제명 직장 관리[職場管理]문제 해결[問題解決]생산성[生産性]

시작하면서 
왜 낮은 생산성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8

1장 재작업이 많다 
-왜, 재작업이 발생할까? -21
-재작업은 초기에 방지하자! -26
-다섯 가지 요소로 업무를 파악한다 -33

2장 상사와 부하 직원의 인식이 다르다 
-도대체 업무의 목적은 무엇인가 -42
-인풋은 무엇인가? -43
-성과물의 이미지는 일치하는가 -44
-진짜 고객은 누구인가? -45
-진행 방식을 제안한다! -46
칼럼: 새로운 근무 형태에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50

3장 보고·연락·상의가 되지 않는다 
-부하 직원의 전달 기술이 부족하다 -56
-상사의 받아들이는 기술이 부족하다 -61
-보?연?상의 기회나 규칙이 없다 -66

4장 쓸모없는 회의가 많다 
-쓸모없는 회의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 -73
-‘회의의 효용성’을 높이는 네 가지 대책 -79
-마인드를 바꾸려면 프로세스를 바꿔라 -88
-회의 관리도 ‘업무의 다섯 가지 요소’에 해당한다 -90
 칼럼: 거창하지 않지만,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회의 아이디어 -92

5장 업무 소요 시간을 예상할 수 없다 
-소요 시간을 즉답할 수 없는 두 가지 배경 -96
-비극의 ‘3無’ 연쇄 현상 -102
-소요 시간을 예상할 수 없으면 어떻게 될까? -104
-‘일회성 작업’과 ‘반복 작업’의 구분이 되어 있는가? -108
-‘갑, 을, 병’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 -110
칼럼: 공항버스의 아이디어 -113

6장 매뉴얼이 없다 
-속인화는 없앨 수 없다, 사람이니까 -116
-사람들은 왜 ‘탈속인화’‘매뉴얼화’를 싫어할까? -11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인정 욕구에는 인정 욕구를! -122
-‘좋은 속인화’와 ‘나쁜 속인화’를 구분한다 -123
-‘나쁜 속인화’에서 탈출하자 -126
-매뉴얼은 인수인계 시에 만들어 두자! -130
-‘전임자의 취향이나 고집으로 계속된 쓸데없는 작업’을 잘라내자 -131
 칼럼: 하기 싫은 업무일수록 매뉴얼화하자 -134

7장 과잉 서비스가 발생한다 
-전임자는 해줬는데, 왜 안 된다는 거죠’ -138
-과잉 서비스는 왜 발생하는가 -140
-처음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다면 -143
-어설픈 선의와 정의감이 뒤통수를 친다 -144

8장 ‘무엇을’‘어디까지’가 모호하다 
-‘그 업무는 그쪽에서 해주면 안 될까’를 거절할 수 없는 비극 -148
-‘모호함’을 만들어내는 세 가지 문제 -151
-업무를 제대로 설계하고 관리하기 위한 네 가지 단계 -156
-서비스 수준을 설정하자 -157
-서비스 수준을 알리고 주지시키자 -159
-서비스 수준을 측정하자 -160

9장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해서 생겨난다 -165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만들어 내는 다섯 가지 원인 -165
-일하지 않는 사람이 또다시 일하지 않는 사람을 만들어낸다 -171
 칼럼: 2 대 6 대 2의 법칙을 받아들이자 -173

10장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왜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발생하는가 -180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만들어내는 질병 -183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188
-‘안타깝고 답답하다’는 태도로 문제를 대면하자 -190

11장 경영진에게 실태가 전달되지 않는다 
-현장의 수준에서는 개선에 한계가 있다 -192
-결과‘만’ 보고하기 때문에…… -194
-점점 떨어지는 현장의 의욕 -197
-보고해야 하는 것은 ‘프로세스’다! -198
-무엇을 측정해서 보고해야만 하는가? -201
-‘정의→측정→보고→개선’의 사이클을 유지한다! -207

마치면서 
‘워라밸’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사회를 향해서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