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푸른나귀 : 이필선 시집 / 지은이 : 이필선
푸른나귀 : 이필선 시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푸른나귀 : 이필선 시집 / 지은이 : 이필선
  • ·발행사항 고양 : 한문화사, 2019
  • ·형태사항 159 p.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4997421  03810: \1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7  듀이십진분류법-> 895.715  
  • ·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이필선 2019 SE0000487600 811.7-19-346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푸른나귀-11 
소래산 연가-12 
지난 여름밤의 꿈-14 
대천 앞 바다-17 
그리움-18 
만추 1-20 
사랑 1-21 
산사에서-22 
옥탑 하늘-23 
성주산 화장골-24 
칠 일간의 사랑-25 
수석-27 
달뜨는 언덕 1-29 
구치소 옆 가을 길-31 
마리산에 올라-32 
몽유도원도-34 
청사초롱-36 
1987년 4월 19일 찬가-37 
월미도 선착장-38 
달뜨는 언덕 2-39 
을지로 4가 역에서-40 
외돌괴-42 
영월 구봉대산-44 
로텐부르크 성(城)에서-46 
잘츠부르크의 흐린 하늘-47 
프라하의 밤-48 
초원의 향수-50 
8월의 초하룻날-52 
불나방의 꿈-53 
고려지(高麗池)로의 일탈-55 
EVER GREEN 101동(棟)-57 
깨진 앵경(안경)에게 고함-58 
국향(菊香) 1-60 
가을무상-62 
그 섬에 가고 싶다-63 
흔들리는 성(城)-64 
이름 없는 석불 예찬-65 
부처님 오신 날-67 
두물머리-70 
선인장 꽃-71 
한잔 술에 1-72 
밀감나무-73 
만추 2-74 
갈매기-75 
한잔 술에 2-77 
12월의 왈츠-79 
한해의 끄트머리-80 
쥔 잃은 문인석-82 
질경이의 꿈-84 
빈손-86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87 
소쩍새 우는 밤-88 
송홧가루-89 
논두렁길-90 
거미의 꿈-92 
석모도에서-93 
가위눌림-95 
한잔 술에 3-96 
견우와 직녀-97 
겨울 이야기-99 
이상 기온-101 
그림자-102 
성주골에서-103 
황룡골에서-105 
전철 안의 풍경-107 
달뜨는 언덕 3-108 
회귀-110 
도롱뇽의 꿈-111 
비녀 꽃 1-113 
늦은목 고개 신목(神木)-114 
사모곡-116 
엄니 가시는 길-118 
애비야미안허다-120 
내 나이 오칠 년 닭띠-121 
동짓날-123 
쥐불놀이-125 
천국의 문-127 
나이트클럽-128 
배추흰나비-129 
기우제-130 
비녀 꽃 2-132 
영안실에서-134 
해바라기-136 
만추 3-137 
홍시-138 
설국-139 
길섶에 누운 비석-140 
아차산 푸른 솔-142 
캠핑-143 
국향(菊香) 2-144 
겨울나무-145 
해랑가(海郞歌, 삼척 해신당에서)-146 
달팽이-147 
항복문서-149 
백합 향-151 
탈출-152 
천사의 침략-153 
은행나무-155 
티라노사우루스의 후예-156 
뒤안길-158 
하늘 길-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