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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진 근대제주 : 신문기사로 본 근대 제주 경제와 사회 / 진관훈 지음
오달진 근대제주 : 신문기사로 본 근대 제주 경제와 사회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오달진 근대제주 : 신문기사로 본 근대 제주 경제와 사회 / 진관훈 지음
  • ·발행사항 고양 : 學古房, 2019
  • ·형태사항 333 p. :삽화, 초상 ;23 cm
  • ·주기사항 참고문헌: p. 329-333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0718869  03910: \2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11.99  듀이십진분류법-> 951.95  
  • ·주제명 근대사[近代史]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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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훈 지음 2019 SE0000482391 911.99-19-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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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주도와 근대-11

제1부 박종실상점-15
해산海産과 축산畜産이 유리-17
남국의 보고, 미개의 보고-20
박종실상점-24
박종실의 경영철학과 사회적 공헌-28
산남 제일부자 강성익-33
오현학원 설립한 우공 황순하-37
최원순과 이윤희의 산업발전책-41
최윤순과 김근시의 제주상선주식회사-45
해운과 무역업 김임길, 소주 제조업 이도일-50
도민자본으로 설립된 제주 법인회사-54
5일장 등장하다-58
커지고 다양해진 가내공업-62
제주소비식산조합-66
제주개발주식회사-70
사꾸과? 독색기-74

제2부 해상여왕 제주 해녀-79
해상여왕 제주 해녀-80
제주 해녀! 쿠로시오 타고 동아시아 바당밭 누비다-85
서울서 산 표 한장으로 해녀의 나라에!-91
해녀로 유명하여 장가만 들면-98
감태-102
월정리 멸치 풍산-106
출가 해녀가 고향에 보내온 돈-111
남선의 유수한 상업지대-116
민요의 나라, 제주도-121


제3부 땅부자 일부자-131
‘감저로드’를 찾아서-132
천혜의 면작 지대-137
제충국을 아십니까?-141
한라산 초기왓-145
한라산 꿀벌-149
화전-153
연적골 살던 마지막 화전민-158
한라산 숯굽기-165
땅부자 일부자-171
검질과의 사투死鬪-177
자갈이 많아 보리가 잘된다-181
감귤은 종묘제사와 빈객접대에 쓰임이 중요하다-188
말이 나거든 제주도로 보내라-193

제4부 제주도가 함몰되였다-199
산방산으로 간 모슬포 어린이들-200
신작로가 깔렸다改輸-205
산지항이 열렸다-211
곤밥 먹는 날-216
제주읍 성인 키는 전국 평균 이상-220
우리 손으로 맨드러 놋치 아니하면 아니된다-226
마을 조기축구회-230
조선사람은 조선사람의 배로! 동아통항조합-236
물산장려운동과 금주단연-240
제주도가 함몰되였다-244
성산포 ‘고등어사건’-248
추자민요民擾사건과 추자 어부단-252
황금으로 인하야 자아낸 비극의 일막-258
적은 여성이 당돌하게 여러분 앞에서 한마디 합니다-263
공출供出과 ‘제주 4?3’-268
제주도가 해방 직후 대일對日 밀무역 중심지(?)-272
도민 경제력은 강인하다-277

제5부 삿갓을 덮은 한라산-281
민적조사와 민적부-282
천제연 물 이용해 논 만든 채구석-286
박영효의 제주살이-291
재물 잘 쓰는 자, 밥 한 그릇으로도 인명 구한다-297
그리 큰 부자는 아니나-302
영역靈域에 있는 고산식물이 곱지 않고 무엇 하리오-306
제주도는 세계의 화단이다!-312
삿갓을 덮은 한라산-317
탐라국이 역사에서 사라졌다-321
재일 제주인 양성종-325

참고문헌-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