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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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긴 망설임 끝에…-4
PART 1 어떻게 키워야 할까?
좀 다른 생각, 좀 다른 역량의 아이를 위해
또 하나의 만남: 딸, 그리고 또 딸-15
글자를 안 가르쳐?-32
큰딸의 글 엄마 아빠의 교육과 발도르프-43
대화: 식탁 따로, 책상 따로?-46
큰딸의 글 대화-54
글쓰기와 글 나누기-58
“직접 쓰셨어요?”-63
플라스틱 식기, No, Thank-you!-65
아이의 ‘구분’과 ‘구별’-72
큰딸의 글 구별과 구분-80
욕 잘하면 머리도 좋아?-83
남의 몸에 손을 댄다는 것은?-90
다른 사람 몸에 손을 댄다는 것은-96
PART 2 어떤 학교에 보내야 할까?
공부, 정상과 비정상의 뒤바뀜
시계를 못 읽는 아이-103
공부, 그 ‘자율’과 ‘억압’의 사이에서-110
큰딸의 글 공부-120
작은딸의 글 ‘멘탈 갑’-123
영어 한마디 못하는 아이들 미국 학교 보내기-125
일본 학교, 그 무겁고 아픈 기억들-137
아이 키우러 강북으로-144
아빠의 고백, 그리고 대학 보내기-151
아이 ‘좀비’ 만들기: 열정도 관심도 없는 전공-158
작은딸의 글 좌절된 ‘계획’-168
PART 3 어떤 가족으로 살 것인가?
문화와 습관으로서의 한 가족
가족, 그 동행의 의미-173
‘거금’ 500만 원으로 산 ‘문화’-181
정리하고 남은 책들-186
아이들의 종교와 우상-189
큰딸의 글 의문, 의심, 그리고 정체성-197
잠들지 않는 아빠-199
일하는 엄마 따라잡기-206
위인과 위인전의 역설-212
예쁜 영어 이름 짓기?-221
큰딸의 글 영어 이름-228
PART 4 딱한 부모들
돈과 권력
딸 가진 ‘죄’, 딸로 태어난 ‘죄 ’-233
두 딸, ‘짐’에서 ‘힘’으로-240
큰딸의 글 아빠가 두려워했던 것-249
비뚤어진 세상, 그래도 바르게 가라 하는 이유-252
지키지 못한 맹세: 권력의 이면-262
큰딸의 글 아빠의 딸로 산다는 것-280
에필로그 긴 망설임을 끝내며: 또 하나의 고백-284
큰딸의 글 또 하나의 가르침-286
작은딸의 글 엄마 되는 준비를 하며-288
부록 June’s 패밀리 탄생 비화 秘話
귀한 만남들
‘그레이 구락부’의 꿈-293
만남: 우리의 ‘키티’-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