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검색 화면지우기 닫기
상세검색 +
검색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당신의 사전 / 지은이 : 김버금
당신의 사전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당신의 사전 / 지은이 : 김버금
  • ·발행사항 파주 : 수오서재, 2019
  • ·형태사항 251 p. :천연색삽화 ;19 cm
  •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설명할 수 없는 마음들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기 위하여
    수상: 6회 브런치북 대상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588595  03810: \13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8  듀이십진분류법-> 895.785  
  • ·주제명 수기(글)[手記]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김버금 2019 SE0000480588 818-19-740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김버금 2019 SE0000480589 818-19-740=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록보기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내게 있는 이 마음을, 당신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서-4

서글픈 마음

처연하다 꽃은 왜 밤에 더 아름다운가-12
홀가분하다 젖은 신발은 다시 젖지 않는다-15
서글프다 여기, 사람, 삶-22
미워하다 오늘 또 헤어졌습니다-27
미안하다 이 길을 혼자 돌아갔던 그 밤의 너에게-33
먹먹하다 붙이지 못한 편지-38
쓸쓸하다 시시콜콜해서 쓸쓸한 비밀들-40
철렁하다 왜 어떤 말들은 기어코 혼잣말이 되는가-44
슬프다 아빠가 첫 해외여행을 떠나기까지 걸린 시간-49
바라다 그렇게 살게요, 할머니-56
저미다 할머니의 유가사탕-63

애틋한 마음

낯없다 나는 얼마나 많은 의자를 아끼며 살았는가-72
애틋하다 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생일선물-78
사랑하다 꿈, 밤-84
편안하다 포옹하는 시간-88
불안하다 엄마보다도 어른이 되는 일-90
뭉클하다 한 발 느린 자전거 수업-93
부끄럽다 고양이를 훈련시키는 완벽한 방법-99
이해하다 이해라는 이름의 친절한 위선-105
소중하다 생애 한 번뿐인 생일-108
속상하다 잘 가, 우리 강아지-112
이상하다 삶과 죽음의 이해-119
익숙하다 당신의 가장 빛나는 날-124

서툰 마음
자유롭다 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 투성이-130
괜찮다 어둔 밤에는 도자기를 빚는다-137
당당하다 나에게 가장 무례한 사람-144
서툴다 스마트폰과 스마트하지 않은 일상-150
의연하다 벚꽃 나무 동산으로-154
겉돌다 말의 감정-160
천연하다 나는 더 어른스러운 어른이 될 수 있을까-164
꿋꿋하다 쓸모없음의 쓸모-166
충분하다 네가 힘을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172
위로하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추하든-175
무색하다 문득 손 내밀 듯이-181
창피하다 이 흉터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가 있는데요-185

그리운 마음
든든하다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192
외롭다 공연한 외로움이 나를 찾아올 때-198
고맙다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건-202
설레다 여름, 백사장-208
아련하다 아빠의 여자 친구에 대한 단상-210
포근하다 축 폐업기념-216
다정하다 가을, 기다림-220
걱정하다 우리의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222
즐겁다 붕어빵 예찬론-228
씁쓸하다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사이-233
낯설다 템플스테이를 가서 깨달은 한 가지-238
사위다 새벽에는 우습게 생각했던 것들을 묻고 싶어진다-243

에필로그 눈물은 아프지 않다-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