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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회면 : 이제는 추억으로 남았지만 우리가 건너온 시간들 / 손성진 지음
그때 사회면 : 이제는 추억으로 남았지만 우리가 건너온 시간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그때 사회면 : 이제는 추억으로 남았지만 우리가 건너온 시간들 / 손성진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이다books(이다북스), 2019
  • ·형태사항 395 p. :삽화, 초상 ;23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827567  03300: \18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070.433  듀이십진분류법-> 070.4493  
  • ·주제명 칼럼(기사)[column]한국 사회[韓國社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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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진 지음 2019 SE0000480423 070.433-19-1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손성진 지음 2019 SE0000489030 070.433-19-1=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손성진 지음 2019 SE0000489031 070.433-19-1=3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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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그때 우리가 건너온 시간
없는 주머니마저 털어야 했던_복권 열풍-019
피를 팔아 빵과 바꾸다_매혈-023
술지게미 먹고 비틀거리던 때_보릿고개-027
배고픔에 올라탄 막다른 길_무작정 상경과 식모살이-034
삶은 버겁지만 마음만은_꼬방동네 사람들-042
6킬로미터를 걸어서야 구한 것_극심했던 식수난-047
소리소문 없이 찾아온 저승사자_연탄가스와 복어 알-051
학생과 계엄군까지 동원하다_송충이·쥐·파리 잡기-056
영양분을 빼앗고 목숨까지 위협하다_기생충-062
소도 잡아먹는다던 그것_외상-066
권리금까지 있었던 재활용업의 선구자_넝마주이-071
설탕 사려고 장사진을 치다_삼분파동-075

2 콩나물 교실에서 우골탑까지
공부는 좋지만 학교는 싫어요_‘콩나물 교실’-083
서둘러 산아제한에 나섰지만_가족계획-087
성의는 돈의 액수에 비례한다_치맛바람과 촌지-092
무즙엿 좀 먹어보라_중학교 입시 출제 시비-096
‘오늘의 영광’을 위한 지름길_일류고-100
관악 mountain 노루 jumping_극심했던 눈치작전-105
라디오 방송에 호외까지_합격자 발표 소동-110
우골탑의 비애_등록금 전쟁-114
그 자리 구하기도 힘들어요_대학생 아르바이트-119
이처럼 좋은 날에 경찰이 왜_파행의 졸업식-124
집안의 경사에서 동네의 자랑으로_고등고시에 얽힌 이야기-127

3 밀려오는 사람들, 밀려나는 삶
타는 것만으로도 행운_교통지옥과 버스 안내양-133
색깔을 바꿔도 여전했던_토큰 ‘삥땅’-141
마음은 들떴지만 고통스러웠다_귀성-144
창문 깨지고 비가 새도 달리는_삼등열차-148
통금 해제 후 달라진 풍경들_대리운전과 ‘나라시’ 택시-152
‘드럼통 버스’로 시작해 수출까지_‘하동환’ 버스-156
50년 만에 돌아온 마지막 인사_전차-160
판잣집에서 아파트 공화국까지_주거의 변천-164
불임시술 붐까지 불러온_강남 ·여의도 개발과 투기 열풍-174

4 지금이라고 달라졌을까
지금은 문화지만 그때는 사치였던_커피 잔혹사-185
단속이 심할수록 가짜는 더 팔려_양담배와 외제 화장품-189
낮에는 공항에서, 밤에는 거리에서_싹쓸이 쇼핑과 밤을 잊은 유흥-193
축하하려 주는 꽃도 안 되나요_해외여행·망년회·화환 금지-197
지금은 어떠십니까_그 시절 국회의원-202
은밀할수록 더 잘되던 곳_요정-206
‘종삼’에 머물고 떠난 사람들_서울의 홍등가와 ‘나비작전’-210
시중에 나온 것은 모두 가짜_불량식품 천국-214
안 갈 수 있다면 어떤 짓도 한다_병역기피-218
유세장에서 취하고 주고받고_선거 혼탁상-220
이걸 먹으면 신통하게 나아요_메타돈 파동-223

5 불타는 가슴 채울 길 없어
그 시절 소녀들이 열광했던_팝스타 내한공연-229
춤바람에 날 새는 줄도 몰라_‘자유부인’과 박인수-232
캠퍼스에서도 카바레에서도_트위스트와 고고-236
인터넷 신조어를 뺨치다_그때의 은어-240
불야성 대천과 한강_피서 풍경-244
삼류였지만 그래도 좋았다_변두리 극장-249
그나마 함께 즐길 수 있던 곳_교외선과 창경원-255
서울 구경 잘 하고 오겠습니다_수학여행-260
선녀와 토끼는 어디 있어요_아폴로호, 달에 착륙하던 날-264
스마트폰의 아버지들_워크맨, MP3, 삐삐-269
수술 잘되었다고 승용차 선물까지_성형수술 붐-272
고요한 밤, 소란한 밤_‘크리스마스 차일드’-275
그곳을 사랑했고 그곳에서 꿈꾸었던_명동-280
찬란했던 네온사인과 추억의 노포_무교동 유흥가-284
그때 우리는 하나였다_고교야구 붐-288

6 모두를 놀라게 한 그때 그 사건
귀하신 몸이 어찌 혼자 오셨습니까_가짜 이강석 사건-295
희대의 살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_강진 갈갈이 사건, 군인 일가족 도끼 살인-298
그날 그 방에서 있었던 일_방성자 총격, 메이퀸 피살-302
엽기적인 총기 난사, 연쇄살해_김대두·우 순경 사건-306
조폭, 그들의 유혈극_사보이호텔·서진룸살롱 사건-310
강제 철거가 부른 비극_‘무등산 타잔’ 사건-314
쌀 말고는 다 훔쳐 썼어요_‘세계 4대’ 소매치기-317
확실한 물증 없으면 무죄_박상은 양·윤 노파 사건-320
유전무죄 무전유죄_지강헌 등 미결수 탈주 사건-324
100억대 재산가 부모 살해_박한상 사건-327

7 이제는 추억으로 남았지만
압구정과 청담에서도 탔던_한강 나룻배-333
길거리에서 키스한 죄_풍기문란-337
여자가 장식물입니까_여성의 사회 진출과 차별-342
배꼽티가 성범죄를 유발한다?_성폭력과 여성 노출-346
오랜 동면에서 깨어나다_동성애와 혐연권-350
마음대로 다니거나 놀 수도 없어_통금, ‘퇴폐’ 단속-354
미처 버리지 못했던 잔재_신정 쇠기와 학생 동원-360
슈퍼마켓 감시원에서 인도어 캐디까지_이색 직업과 기업-364
한때는 귀하신 몸이었다_공중전화와 유선전화-369
눈밭을 찾아 헤맨 날들_빙상·스키 대회-375
준비하시고 쏘세요_추첨의 진화-382
‘박치기왕’을 아십니까_프로레슬링-385
그 시절 탐독했던 ‘경전’_《선데이 서울》-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