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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과 분열 : 강성과 위기의 시대 : 1368~1644년 [명] / 호민,마학강 지음 ;정순희,양홍정 옮김
집권과 분열 : 강성과 위기의 시대 : 1368~1644년 [명]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집권과 분열 : 강성과 위기의 시대 : 1368~1644년 [명] / 호민,마학강 지음 ;정순희,양홍정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국학자료원 :국학자료원 새미, 2018
  • ·형태사항 315 p. :천연색삽화, 초상 ;25 cm
  • ·총서사항 (중국을 말하다 ;013)(흥미로운 중국이야기 ;013)
  • ·주기사항 표지표제:집권과 분열 :탄식을 자아내는 왕조 명나라 시대
    원저자명: 胡敏, 马学强
    색인수록
    국학자료원은 국학자료원 새미(주)의 브랜드임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9817374  04910: \2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12.05  듀이십진분류법-> 951.026  
  • ·주제명 중국 중세사[中國中世史]명(국명)[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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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호민,마학강 지음 ;정순희,양홍정 옮김 2018 SE0000479755 912.05-19-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호민,마학강 지음 ;정순희,양홍정 옮김 2018 SE0000479756 912.05-19-3=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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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출판설명
꿈과 추구-가장 광범위한 독자들의 위한 역사 백과전서-4
하승위
출판 산업에 30년 종사하신 경력이 많으신 편집장이 출판에 대하여 새로운 영역을 맛보게 한다
총서
현대인과 역사-6
유수명
저명 학자 역사 해석의 현대 독자와의 대화, 현대인들은 어떻게 깊은 역사속에서 나오는가
전문가 서언-12
류중르
명나라 역사 전문가의 명나라 역사에 대한 연구 정화
중국의 찬란한 역사를 한눈에 보기-14
이 책을 읽기 전에
머리말-18
1638년至1644년
강성과 위기--사람들의 탄식을 자아내는 왕조
마쉐창

001 땡중이 통수로 되다-32
주원장이 홍건군에 가담했다
002 주승(朱升)이 계략을 내다-35
주승이 후방을 튼튼히하고 실력을 기르며 때를 기다릴 것을 건의했다
003 파양호(?陽湖) 수전-37
주원장과 진우량이 파양호에서 결전을 했다
004 장사성을 포위공격하다-40
주원장이 장사성을 포위 공격했다
005모사 유백온-42
주원장이 유기를 중용했다
006명태조가 나라를 세우다-15
주원장이 황제에 등극하고 국호를 명이라고 정했다
007 인후한 마황후-47
마황후가 백성의 고통에 관심을 가졌다
008 봉양의 거지-50
봉양 사람들이 북을 메고 떠돌이를 했다
009 주원장이 공신을 주살하다-52
주원장이 공신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010 호유용의 사건-54
태조가 역모죄로 호유용을 주살했다
011 남옥(藍玉)의 사건-57
태조가 두 번째로 공신을 대대적으로 주살했다
012 금의위-59
금의위는 악행이 자자한 특무기관이다
013 번왕을 책봉하다-62
주원장이 왕을 봉하고 번국을 세웠다
014 건문제가 퇴위되다-64
건문제가 삭번을 단행했다
015 연왕의 '정난'-65
주체가 건문제를 폐위하고 황제가 되었다
016 십족을 멸하고 덩굴을 뽑다-68
방효유와 경청은 목숨으로 주체에게 귀순하기를 거절했다
017 성조가 번왕을 삭탈하다-70
주체가 번왕을 삭탈하기 시작했다
018 하원길(夏原吉)이 강남에서 치수하다-72
하원길이 물길을 뚫어 홍수를 다스렸다
019 정화가 서양으로 가다-74
정화가 함대를 이끌고 서양으로 일곱 차례 다녀왔다
020 북평(베이징)으로 천도하다-77
명성조가 북평으로 천도했다
021 성조가 다섯 차례 북정하다-80
명성조가 다섯 차례나 북정했다
022 해진이 화를 입다-82
재능이 뛰어난 해진이 황제의 노여움을 사서 생매장을 당했다
023 당새아(唐塞兒)의 붕기-84
당새아가 백련교를 조직하고 봉기를 일으켰다
024 주고후의 반란-86
주고후가 찬위를 계획하자 선종이 친정을 했다
025 과거로 인재를 뽑다-88
'남북을 나누어 인재 뽑는' 제도를 실행했다
026 황종(況種)이 소주(蘇州)를 다스리다-90
소주 백성들은 황종을 '황청천'이라고 칭송했다
027 인종과 선종의 치세-92
인종과 선종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어진 자들을 등용했다
028 '세 양(楊)씨'의 보필-96
'세 양씨'가 다섯 황제를 보필했다
029 환관 왕진이 권력을장악하다-98
환관 왕진이 국정을 농단했다
030 토복의 변-100
영종이 와랄에게 사로잡혔다
031 영종이 사로잡히다-102
와랄을 사로잡은 영종으로 명나라를 협박했다
032 북경 방위전-104
우금이 북경 군민을 이끌고 와랄의 공격을 막았다
033 남궁의 복벽-106
일부 대신들이 영종을 옹립했다
034 청백함을 세상에 남기리라-108
우겸은 청렴하고 강직했다
035 조길상과 석형의 어지러운 정치-110
석형과 조길상이 야합하여 반란을 도모했다
036 전봉관(傳奉菅)-112
'전봉관'이 도처에 널려 있었다
037 천하가 왕직(王直)을 두려워하다-115
헌종이 왕직을 총애하여 서창을 세웠다
038 홍치(弘治) 중흥-118
효종이 어진자를 등용하고 간언에 귀를 기울여 바른 정치를 폈다
039 정민정(程敏政)의 회시 누출 사건-120
과거시험 사건에 정민정과 당인 등 유명 인사들이 연루되었다
040 무종(武宗)과 '팔호(八虎}'-122
무종이 주색과 놀음에 빠졌다
041 유근이 조정을 어지럽히다-124
국정을 어지럽히는 태감 유근을 양일청이 제거했다
042 유육(劉六)과 유칠(劉七)의 봉기-127
유육과 유칠 형제가 봉기를 일으켰다
043 강빈(江彬)의 전휭-130
간신 강빈이 국정을 농단했다
044 주신호의 난-132
녕왕 주신호가 거병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045 왕양명(王陽明)이 '심학'을 창립하다-135
왕양명의 학설이 한때 성행했다
046 대예의(大禮儀) 다툼-138
세종과 대신들이 권위와 정통 문제로 다툼을 했다
047 도교를 숭상한 세종-142
세종이 도교를 숭상하고 방술에 빠졌다
048 간신 엄승-144
엄숭 부자가 국정을 농단ㄷ하고 무리를 지었다
049 경술의 변-146
달단이 북경에 쳐들어와 소란을 피웠다
050 엄답 칸을 책봉하다-148
명나라가 엄답 칸과 삼낭자를 책봉했다
051 쟁공지역(爭貢之役)-150
일본의 여러 지역이 공납하는 일로 서로 싸웠다
052 주환(朱紈)이 왜구를 물리치다-152
주환이 왜구 토벌에 온 힘을 쏟았으나 음해를 당했다
053 왕강경(王江經) 대첩-154
장경이 왕강경에서 왜구를 대패시켰다
054 호종헌이 꾀로 왕직을 죽이다-156
호종헌이 계책으로 해적 왕직을 사로잡았다
055 척계광(戚繼光)과 척가군(戚家軍)-160
척계광이 '척가군'을 모집하고 훈련시켰다
056 왜구를 물리친 명장 유대유-164
유대유가 장기간 왜구와 싸웠다
057 범흠(范欽)이 천일각(天一閣)을 짖다-166
범흠이 장서각인 천일각을 지었다
058 중신들이 엄숭을 탄핵하다-169
정직한 대신들이 강권을 두려워하지 않고 엄숭을 탄핵했다
059 서계(徐階)가 엄숭 부자를 탄핵하다-171
서계가 교묘한 계책으로 엄숭 부자를 제거했다
060 해서가 죽음을 무릅쓰고 간언하다-173
해서가 '천언서'를 올려 세종을 비판했다
061 반계순(潘季馴)이 황하를 다스리다-176
반계순이 혼신을 다해 황하를 다스렸다
062 동방의학 거작-179
이시진이 <본초강목>을 저술했다
063 장거정의 개혁-181
장거정이 전면적 개혁을 추진했다
064 '탈정(奪精)'의 다툼-184
장거정의 부친상을 지키는 일로 논쟁이 일었다
065 '정축년에는 방안이 없고 경진년에는 장원이 없다'-186
장거정은 직권을 남용하여 아들들을 과거에 급제시켰다
066 장거정 가문이 적몰되다-188
장거정이 죽은 지 얼마 안 되어 가문이 적몰되었다
067 신종이 정사르 돌보지 않다-190
신종이 20여 년이나 조회를 보지 않았다
068 마테오 리치가 선교하다-192
마테오 리치가 중국에서 선교했다
069 조선을 지원하다-195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고 명나라는 지원군을 보냈다
070 만력-21년 경찰(京察)-197
조남성 등이 계사년 경찰을 주관했다
071 '이단' 이지(李贄)-200
이지가 유가 경전과 봉건 예교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072 고헌성(顧?成)이 동림에서 강학하다-203
고헌성이 동림서원을 중수했다
073 동림 당쟁-205
동림당인들이 조정의 당쟁에 휘말려들었다
074 국본의 논쟁-207
태자 책봉 문제로 논쟁이 일었다
075 소주 방직공들이 세금 징수를 반대하다-210
세무감독관 손륭의 악행에 소주에서 민란이 일어났다
076 '초나라 종실의 난'-212
초왕 주화규가 가짜라고 고발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077 백성들이 동기창의 집을 불사르다-214
동기창 부자가 갖은 악행을 다했다
078 송응성이 <천공개물>을 쓰다-217
<천공개물>은 후세에 큰 영향을 준 과학저서이다
079 평생을 유용한 학문에 힘쓰다-219
서광계는 실학에 일생을 바쳤다
080 천고의 기인과 기서-222
서하객은 중국 각지에 발자취를 남겼다
081 일위이인(一衛二印)-226
건주좌위에 두 인감이 나타났다
082 누르하치가 큰 뜻을 품다-228
누르하치가 후금을 세우고 명나라와 대치했다
살이호 전투-232
명나라와 후금 간의 결전이다
명장 옹정칠이 억울하게 죽다-234
명장 웅정필이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죽었다
원숭환(寃崇煥)이 녕원을 지키다-238
원승환이 후금과의 첫 승리를 거두었다
정격안(?擊案)-241
한 사내가 몽둥이를 들고 태자궁으로 쳐들어왔다
홍환안-244
광종이 즉위 한 달 만에 붉은 환약을 먹고 죽었다
이궁안-246
후궁 이씨가 태자를 통제하려고 시도했다
위충현이 전휭을 휘두르다-248
위충현을 위시로 하는 엄당은 사악한 무리이다
앙련을 위충현을 탄핵하다-250
분노한 양련이 위충현을 탄핵했다
위충현이 동림 관리들을 파직시키다-253
위충현은 동림당인에 대해 대규모 보복을 감행했다
천고의 억울한 동림사건-255
동림당인들이 잔혹한 보복을 받았다
소주의 다섯 의사-258
소주의 사대부와 백성들이 동림당인을 잡으러 온 엄당을 막았다
녕금(寧錦)내첩-260
명나라 군이 거둔 또 한 차례의 대승이다
엄당을 주살하다-264
사종은 위충현을 주살하고 엄당을 제거했다
복사 연맹-268
복사가 가장 영향력 있는 문사 연맹으로 되었다
원승환이 모문룡을 죽이다-270
원승환이 계책으로 모문룡을 죽였다
후금 군사가 북경을 급습하다-272
후금이 북경을 향했다
반간계에 걸려 스스로 장성을 허물다-274
황태극은 반간계로 원승한을 제거했다
민지(?地)에서 포위를 뚫다-276
농민군이 민지에서 황하를 건넜다
형양(滎陽) 대회-278
농민군 수령들이 형양에 모였다
'틈장'에서 '틈왕'으로-281
이자성이 '틈왕'으로 추대되었다
장헌충이 양양을 기습하다-284
농민군이 반토벌 승리를 거두었다
장헌충이 성도에서 황제가 되다-287
장헌충이 대서정권을 세웠다
홍승주가 청나라에 투항하다-289
명나라는 송산대전에서 참패하고 홍승주가 청나라에 투항했다
숭정 황제가 매산에서 목을 매다-292
숭정 황제가 매산에서 목을 매어 자결하고 명나라가 망했다
오삼계가 청나라에 투항하다-294
오삼계가 청나라에 투항하고 농민군이 대패했다
청군이 북경에 입성하다-297
이자성이 북경을 떠나고 청나라 군사가 북경에 입성했다

초첨:1368년부터-1644년까지의 중국-300
1368년-1644년 사회생활 및 역사문화백과-302
인물색인-310
고전색인-314
핵심어색인-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