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메인화면

• ·표제/책임표시사항 (다시 읽는) 인도사 108장면 / 지은이 : 박금표
• ·판사항 개정판
• ·발행사항 서울 : HUINE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2019
• ·형태사항 635 p. :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23 cm
• ·주기사항 HUINE은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의 어학도서, 사회과학도서, 지역학 도서 Sub Brand임
  참고문헌: p. 619-622
  연표수록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9015847  03910: \3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15  듀이십진분류법-> 954  
• ·주제명 인도사[印度史]인도(국명)[印度]

목차

개정판 서문-5
1. 돌을 사용하며 살던 사람들-15
2. 목욕탕과 하수도가 있는 도시에 살았던 인더스 사람들-20
3. 인더스 문명은 왜 아직도 미스터리인가.-30
4. 말을 타고 온 사람들: 아리아인의 민족 이동-34
5.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밀어내기: 아리아인들과 토착민들의 싸움-38
6. 베다(Veda)가 만들어진 시대-43
7. 사회의 중심 세력이 된 브라만들-47
8. 카스트제도의 원형 바르나-51
9. 인도의 창조신화-57
10. 무리지어 살아가는 모습-62
11. 작은 나라 큰 나라: 영역 정하기-66
12. 새로운 생각이 일어나다-72
13. 벌레도 죽이지 말자: 자이나교-76
14. 천상천하 유아독존: 불교-81
15. 상인들은 왜 불교와 자이나교를 지지했는가-87
16.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브라흐만교의 왕권 사상-92
17. 분쟁 해결을 위해 필요한 중재자: 불교의 왕권 사상-96
18. 알렉산더의 발걸음-101
19. 이제는 하나가 되자: 마우리아 왕조 건설-106
20. 고대 인도의 정치 경제학: 아르타샤스트라-110
21. 생각 모으기-115
22. 백성들에게 부채를 갚는 왕 아쇼카-122
23. 왜 마우리아 제국의 역사는 그리도 짧은가-128
24. 인도인들의 생각이 궁금한 왕: 밀린다-133
25. 카니슈카 왕과 불교결집-138
26. 모계제 풍속이 강했던 사타바하나 왕조-144
27. 함께 가세 저 언덕으로: 대승불교 운동-150
28. 간다라에 꽃핀 불교미술-156
29. 인도인들의 종교: 힌두교-161
30. 힌두교도의 윤리 규범서: 마누법전-166
31. 꺼지지 않는 통일의 불꽃: 굽타 왕조-174
32. 꽃피는 힌두 문화-180
33. 힌두교와 불교의 한판 승부-187
34. 법현과 현장은 왜 인도에 왔을까-192
35. 동남아로 퍼져나간 인도 문화-198
36. 고대사의 막을 내리는 훈족-203
37. 왕족의 후예들(Rajputs)-206
38. 다단계 지배체제-211
39. 인도로 달려오는 사막의 후손들-215
40. 인도에 터를 닦는 이슬람교: 델리술탄-219
41. 굴러온 돌도 박힌 돌이 될 수 있다: 바부르-226
42. 셋째 왕들은 현군일 수밖에 없는 것인가: 아크바르-230
43. 세금을 내기 위해 금화를 구하는 농민들-235
44. 왕비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시대: 자한기르와 샤자한-240
45. 인도 최대의 영토를 차지한 왕: 아우랑제브-248
46. 데칸고원을 휩쓰는 들쥐: 마라타족-255
47.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시를 쓴 카비르-260
48. 새로운 종교를 만들다: 시크교-266
49. 힌두와 무슬림은 함께 살 수 없었을까?-274
50. 간단히 정리해보는 인도 역사의 시대구분-279
51. 인도의 캘리컷에 도착한 바스코 다 가마-288
52. 남의 나라에서 싸우는 사람들: 영국과 프랑스-295
53. 영어를 배우는 인도인들-301
54. 세포이는 무엇을 했는가-306
55. 가장 편리한 통치 도구: 분리통치-312
56. 사회 개혁에 나선 단체들-318
57. 세계를 향한 인도의 목소리: 비베카난다-323
58. 닻을 올린 국민회의-329
59. ‘말’ 다툼으로 일어난 알리가르 운동-334
60. 벵골은 너무 크다-340
61. 우리도 희망의 배를 띄우자: 무슬림연맹-345
62. 따로 따로 선거하자-350
63. 엘리트 운동에서 민중운동으로-354
64.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단체-359
65. 금식 기도에 놀라는 영국-367
66. 힌두와 무슬림의 악수: 킬라파트 운동-372
67. 검은 깃발의 물결-377
68. 모틸랄 네루와 진나가 그린 청사진-383
69. 물 마실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암베드까르-390
70. 독립기념일 제정-396
71. 간디가 집어 올린 한 줌의 소금-400
72. 시인 이크발의 연설-405
73. 런던으로 모여라-409
74. 간디의 단식은 야비했다-414
75. 완성된 새로운 인도 통치법-420
76. 또 다시 인도로 불어온 세계대전의 강풍-425
77. 파키스탄의 깃발을 세우는 진나-430
78. 이제 그만 물러가시오-436
79. 간디가 진나를 찾아가다-441
80. 애증의 강을 건너다-445
81. 동방의 등불을 노래한 타고르-451
82.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인도의 독립을 위해!-456
83. 인도 공화국 헌법 공포-466
84. 영원한 이별, 인도와 파키스탄-470
85. 간디를 죽인 사람들-474
86. 불교로 개종하는 암베드까르-481
87. 네루의 홀로 서기: 비동맹 외교-486
88. 잘 살아보세: 경제개발 5개년 계획-491
89. 다람살라에 망명정부를 세운 달라이 라마-495
90. 이별 후에도 계속 되는 싸움-501
91. 독선적인 인디라 간디-506
92. 푸른 들판을 꿈꾸며-512
93. 드라비다 독립운동-517
94. 계속되는 작별 요청: 칼리스탄-522
95. 정치 무대에 오른 인디라 간디의 후손들-529
96. 네루 가문에 도전한 BJP-535
97. 힌두교를 국교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541
98. 고깔모자 같은 땅 카슈미르의 운명-547
99. 태풍의 눈이 된 람 신의 고향-554
100. 정치의 핵으로 떠오른 후진 계급-562
101. 캘커타 거리에서 기도 하는 마더 테레사-568
102. 우리는 결혼하기에는 너무 어려요-572
103. 남편과 함께 불타는 여인-577
104. 힘을 과시하다: 핵실험-586
105. 바뀌는 인도 이주민의 역사-592
106. 인도의 교육과 입시지옥-599
107. 코먼웰스(Commonwealth of Nations)-604
108. 한국과 인도-611
참고문헌-619
연표-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