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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체계와 미학 / 지은이 : 권대중
헤겔의 체계와 미학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헤겔의 체계와 미학 / 지은이 : 권대중
  • ·발행사항 대구 : 계명대학교 출판부, 2019
  • ·형태사항 454 p. ;23 cm
  • ·주기사항 권말부록: 헤겔의 반낭만주의적 낭만주의: 그의 체계에서 '낭만적인 것'의 변증법
    참고문헌: p. 430-454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9468903  93130: \2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165.4  듀이십진분류법-> 193  
  • ·주제명 Hegel, Georg Wilhelm Friedrich,1770-1831헤겔 철학[--哲學]미학[美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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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권대중 2019 SE0000478191 165.4-19-6 인문예술자료실(서고) 대출중 0 2024-06-16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권대중 2019 SE0000478192 165.4-19-6=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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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책머리에-07
예비적 언급-14

제1장 미학적 결론에 전제된 철학적 층위들 및 그 체계적 선후관계
1.1. ‘새로운 신화학’―그 갈망과 좌절과 극복: 헤겔 명제에 내포된 실천철학적 층위-44
     1.1.1. 아름다운 세계를 향하여: 청년 헤겔의 미적 절대주의-44
     1.1.2. 아름다운 세계를 넘어서: 성숙한 헤겔의 탈심미주의-56
1.2. 인간 자기 내면화를 통한 신의 인간화: 헤겔 명제에 내포된 종교철학적 층위-76
     1.2.1. 종교의 세 단계로서의 절대정신의 세 단계-76
     1.2.2. 정신의 점증적인 신인동형주의적 전진-87
1.3. 예술의 현상적 만개의 무의미함-106
1.4. 근원을 향하여: 미학의 체계적 근거로서의 진리론과 정신론-112

제2장 절대정신의 내용으로서의 진리: 헤겔의 진리 이론
2.1. 진리 이론의 철학사적 선구들-120
     2.1.1. 플라톤: 존재적 진리와 명제적 진리의 동근원성-121
     2.1.2. 아리스토텔레스: 진리 담지체로서의 판단-126
     2.1.3. 토마스 아퀴나스: 대응론을 통한 진리의 의미 수축-130
     2.1.4. 진리대응론의 구조적 문제점: 칸트의 위대한 발견과 그 한계-137
2.2. 헤겔의 진리 개념: 모든 사태의 절대적 원리로서의 진리-155
     2.2.1. 칸트의 한계를 넘어서: 주체-객체의 절대적 동일성 도출-155
     2.2.2. ‘맞음’의 차원 너머의 초월적 진리-162
     2.2.3. 절대적 무모순성으로서의 진리-170
     2.2.4. 유한한 진리들과 무한한 진리의 관계-174
     2.2.5. 진리의 존재 증명 문제-191

제3장 절대정신의 형식으로서의 이론적 정신: 헤겔의 지능 이론
3.1. 지능의 본질적 구조와 성장 논리-208
     3.1.1. 진리 이론과 지능 이론의 구조적 유사성: 주제 이행의 정당성 재확인-210
     3.1.2. 주객 이질성의 가상에서 동일성의 상기로: 지능의 내향적 운동 원리-216
3.2. 직관에서 사유까지: 지능의 단계적 자기 회복 과정-226
     3.2.1. 소재 의존적 지능으로서의 직관-232
           3.2.1.1. 감정: 대상 속으로 완전히 침몰된 지능
           3.2.1.2. 주의: 주체의 탈대상적 해방의 시작
           3.2.1.3. ‘본래적’ 직관의 이중성: ‘직관 그 자체’와 ‘진정한 직관’
     3.2.2. 내면화된 직관으로서의 표상-258
           3.2.2.1. 상기: 심상의 저장, 그리고 직관을 통한 심상의 보증
           3.2.2.2. 구상력: 가장 표상다운 표상
           3.2.2.3. 기억: 기호의 상기
     3.2.3. 지능의 완성태로서의 사유-320
           3.2.3.1. 사유는 사유 스스로를 사유한다: 사유의 순수하고 완전한 자기 연관
           3.2.3.2. 오성, 판단, 추론: 사유하는 지능의 세 가지 작동 방식

제4장 헤겔의 미학적 결론의 정당성과 부당성, 그리고 가능한 대안들
4.1. 하나의 ‘유사 지식’으로서의 예술의 종언은 인정할 수 있다-349
4.2. 헤겔에게서 느껴지는 불편함과 그에 대한 저항들-353
     4.2.1. 불편함의 근원: 헤겔의 주지주의적 예술 규정-353
     4.2.2. 그래서 시도된, 그러나 성공하지 못한 대안들-357
4.3.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376
     4.3.1. 대안-1: 철학 ‘이후’의 예술 ?더 전진한 헤겔주의-376
     4.3.2. 대안-2: 상보적 관계로 재설정된 철학과 예술 -칸트를 통해 보정된 헤겔주의-386
           4.3.2.1. 대안-1의 문제점 및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
           4.3.2.2. 새로운 전략 개발을 위한 유용한 단서로서의 칸트 미학
                   4.3.2.2.1. ‘칸트냐 헤겔이냐?’-?
                   4.3.2.2.2. 철학적 칸트의 약점과 미학적 칸트의 강점

부록: 헤겔의 반낭만주의적 낭만주의: 그의 체계에서 ‘낭만적인 것’의 변증법-408
참고 문헌-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