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 / 김병무,홍사성 엮음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 / 김병무,홍사성 엮음
  • ·발행사항 고양 : 인북스, 2019
  • ·형태사항 302 p. :삽화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9449683  03810: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220.4  듀이십진분류법-> 294.302  
  • ·주제명 조오현,曺五鉉,1932-2018언행록[言行錄]불교[佛敎]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김병무,홍사성 엮음 2019 SE0000473306 220.4-19-9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김병무,홍사성 엮음 2019 SE0000473307 220.4-19-9=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목차

엮은이의 말-5

제1부 산에 사는 날에 
설악(雪嶽)과 가산(伽山)을 오간 큰 사랑_고옥-12 
“나는 너를 믿는다”는 말을 믿고_금곡-17 
외로웠던 그러나 다정했던_명법-23 
어떤 경계에서도 태연자약한 분_법등-28 
남천강 푸른 물은 오늘도 흐르는데_성우-33 
“나는 할 일을 다했다”_우송-40 
한산과 습득으로 살다_정휴-44 
사형 무산 스님을 그리워하다_지원-49 
중은 벨일 없어야 도인이다_지혜-56 
큰스님, 혜관이 왔습니다_혜관-61 

제2부 내가 나를 바라보니 
내 마음속의 큰 산_권영민-66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았던 분_김지헌-77 
‘키다리 스님’의 엄한 자비심_나민애-83 
홀랑 벗고_배우식-87 
백담의 폭설과 심안(心眼)_서안나-91 
화상께서 베푸신 혜은을 잊지 못합니다_송준영-95 
“달자야, 봄날이 올끼다”_신달자-99 
30여 년 전 어느 봄날_오세영-106 
역사를 받쳐온 ‘침목’ 오현 스님_유성호-111 
굽어도 바르고 바르지 않아도 곧은_유응오-116 
보이지 않는 어부_유자효-121 
안개산(霧山)의 다섯 얼굴_이근배-126 
스님 앞에서 목 놓아 울다_이숭원-135 
“나도 한때는 소설가가 되려 했지”_이정-140 
“잡지, 거 다 쓰잘 데 없는 거여”_이지엽-145 
무산 스님에 대한 다섯 가지 기억_최동호-153 

제3부 사랑의 거리 
만해 연구의 길을 열어준 큰스님_김광식-160 
스님, 늘 걱정만 끼쳐 죄송합니다_김진선-166 
속았다_김한수-172 
‘당래(當來)’의 의지처_김희옥-184 
수처작주를 깨우쳐준 스님_손학규-189 
강물도 없는 강물 범람하게 해놓고_이경철-193 
돌을 던진 사람도 사랑할 줄 알아야_이도흠-198 
스님께 성경책을 선물하다_이상기-203 
‘지금 여기’가 화두요 열반이었던 스님_장기표-208 
약자들의 손을 잡고 오르다_조현-214 
성당에 가서 축하 말씀도 하시고_주호영-219 
취모검(吹毛劍)과 활인검(活人劍)_황건-224 
내 마음의 스승_황우석-228 

제4부 아득한 성자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거라”_김병무-236 
너는 지난날의 네가 아니다_김종현-243 
주인으로 살아라, 주인공으로 살아라_석길암-249 
받아라, 20년 치 세뱃돈이다_이학종-255 
진정한 내면의 권승_이홍섭-260 
용대리 마을 주민들의 은인_정래옥-270 
행원(行願)의 삶, 바람 같은 삶_최정희-279 
거짓말할 곳이 없는 슬픔_홍사성-285 
큰스님이 들려주신 법문_홍성란-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