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4
1. 그림책 삶을 사는 사람들
우박에도 지지 않고 - 《아저씨 우산》-12
나만의 속도와 빛깔로 - 《윌리와 구름 한 조각》-22
날마다 편지 쓰는 할머니 - 《비에도 지지 않고》-30
마흔, 마음속 외침을 들을 때 - 《나, 화가가 되고 싶어!》-45
책으로 구두 닦는 여자 - 《행복한 청소부》-55
비바람에 뜯기고도 - 《아침에 창문을 열면》-63
동네 사람들의 ‘쉼터 문구점’ - 《누구라도 문구점》-75
바느질하는 여자들 - 《숲 속 재봉사》-85
사무치면 꽃이 핀다 -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92
2. 책과 책을 잇는 그림책
기다린다는 것은 믿는 것이다 - 《엄마 마중》, 《토지4》-106
떠나고 나니 비로소 내가 보이네 - 《아무도 몰랐던 곰 이야기》, 《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116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 《커다란 나무 같은 사람》, 《랩걸》-122
늦은 나이란 아무것도 안 하는 때이다 - 《엠마》, 《쑥갓 꽃을 그렸어》-132
죽음이 내게 올 때 - 《나는 죽음이에요》, 《죽음과 죽어감》, 《할머니가 남긴 선물》-142
3. 영화 속으로 걸어간 그림책
내가 만들 세상은 - 《미스 럼피우스》,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158
100대 1 - 《100만 번 산 고양이》, 〈원더풀 라이프〉-169
사라진 로또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패터슨〉-179
책이 뭐길래! - 《도서관》, 《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 〈시를 파는 소년〉-189
엄마를 만나는 법 - 《무릎딱지》, 《모친상실》, 〈와일드〉-205
4. 미술관으로 간 그림책 작가들
환한 웃음이 번져 나오다 - 도쿄 치히로미술관 -216
‘창가의 토토’를 추억하다 - 나가노 아즈미노 치히로미술관 -225
경쟁하지 않는 그림책들 - 작은 그림책미술관 -239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다 - 이루후동화관 -247
나오며 -254
도움받은 책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