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메인화면

• ·표제/책임표시사항 함께, 히말라야 = Great Himalaya trail : 설악아씨의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 칸첸중가·마칼루·에베레스트 지역 / 글·사진 : 문승영
• ·발행사항 서울 : 푸른향기, 2019
• ·형태사항 343 p. :천연색삽화 ;20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7820954  03910: \16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81.58702  듀이십진분류법-> 915.49604  
• ·주제명 트레킹[trekking]히말라야 산맥[--山脈]

목차

프롤로그 | 히말라야에는 ‘산’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004

히말라야 횡단 트레일(Great Himalaya Trail, GHT)-014
| GHT 하이 루트(Great Himalaya Trail High Route)
| GHT 문화 경로(Great Himalaya Trail Low Route=Culture Route)
| 두 개의 경로, 그러나 위대한 하나의 길

여정의 시작
1. 이 세상의 모든 길을 함께 걷자-020
2. 극한의 허니문-023
3. 첫 출발-027
숨 막히는 파라다이스 | 히말라야에 빠진 여자 | 네팔리 타임 그리고 적당한 거짓말

산들의 왕, 칸첸중가 지역
1일차. 카트만두 - 수케타르 - 앙데와-036
축제와 함께 시작된 히말라야 횡단 | 인연 더하기 인연
2일차. 앙데와 - 신와 - 타와-048
맥주는 넣어두세요 | 히말라야 날벌레 스프
3일차. 타와 - 타페톡 - 수케툼-057
림부족의 마을을 지나 칸첸중가 보존구역으로 | 칸첸중가의 만병통치약
4일차. 수케툼 - 라마따르 - 암지로사-064
바이러스에 걸린 컴퓨터 | 염소를 잡다
5일차. 암지로사 - 갸블라-073
침대를 박살내다
6일차. 갸블라 - 펠레 - 군사-078
바람의 말이 달리는 펠레에서 심문을 받다
7일차. 군사 휴식일 1-085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 히말라야에 빨래하러 왔니-
8일차. 군사 휴식일 2-091
황금알을 낳는 닭 | 007 샤워
9일차. 군사 - 캉파첸-097
나를 미치게 만드는 히말라야
10일차. 캉파첸 - 로낙-102
은빛 향기 가득한 로낙으로 가는 길 | 야크 보험 | 알고도 속아주는 배려
11일차. 로낙 - 팡페마(칸첸중가 북면 베이스캠프) - 로낙-112
허줄아마 꾸꾸르의 뜻밖의 선물 | 길 끝에서 만난 산들의 왕
12일차. 로낙 - 캉파첸 - 군사-120
내가 찾은 다섯 개의 보석
13일차. 군사 휴식일-124
참견 버이니 설악아씨 | 네가 감히 우리 버이니(여동생)를-
14일차. 군사 - 낭고라 캠프-132
낭고 라를 향해 야생 속으로
15일차. 낭고라 캠프-낭고 라 - 카르카 캠프-136
전생에 나라를 구한 한국 남자들 | 나는 그대들을, 그대들은 나를
16일차. 카르카 캠프 - 양마 콜라 - 올랑춘 골라-144
맛있는 랄리구라스 | 베일에 싸인 소수부족
17일차. 올랑춘 골라 휴식일-152
사랑의 라이벌
18일차. 올랑춘 골라 - 랑말레 카르카-158
부끄러운 손
19일차. 랑말레 카르카 - 패스 캠프-162
세수는 하고 가야지 | 더불어 걷는 길 | 히말라야 은퇴 선언
20일차. 패스캠프 - 룸바 삼바 라 - 초우리 카르카-171
룸바 삼바에서 삼바 춤을 | 눈 폭풍 너머의 마칼루

검은 신, 마칼루 지역
21일차. 초우리 카르카 - 투담-186
히말라야 최후의 오지마을 | 짝사랑은 이제 그만
22일차. 투담 - 카르카 캠프-195
오지 트레킹의 정점을 찍다
23일차. 카르카 캠프 - 참탕-203
망각이 필요해 | 참탕의 화장실
24일차. 참탕 - 홍곤-209
깊은 산중에서 게걸음으로
25일차. 홍곤 - 바킴 카르카-216
한국 남자와 결혼한 네팔 여자 | 그림 같은 정경의 태곳적 원시림
26일차. 바킴 카르카 - 모룬 포카리 - 둥게 카르카-221
눈 덮인 ‘여자의 호수’ |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27일차. 둥게 카르카 - 케이브 캠프-229
생존을 위한 트레킹
28일차. 케이브 캠프 - 깔로 포카리-233
크레이지 히말라야 트레일
29일차. 깔로 포카리 - 양리 카르카-240
젖과 꿀이 흐르는 양리 카르카
30일차. 양리 카르카 휴식일-247
물 만난 가이드 쭈레
31일차. 양리 카르카 - 마칼루 베이스캠프-250
화해
32일차. 마칼루 베이스캠프 휴식일-257
‘검은 신’ 마칼루와의 재회
33일차. 마칼루 베이스캠프 - 스위스 베이스캠프-260
꿈의 문턱을 넘어
34일차. 스위스 베이스캠프 - 셰르파니콜 베이스캠프-266
숨이 막혀도 좋아
35일차. 셰르파니콜 베이스 캠프 - 웨스트 콜-273
운수 좋은 날 | 6천 미터에서의 환상방황
36일차. 웨스트 콜 - 바룬체 베이스캠프-292
신이 나를 버리지 않은 이유
37일차. 바룬체 베이스캠프 - 암푸랍차 베이스캠프-302
내가 미쳤었나봐! | 쭈레와 마카르 | 바르카스의 발가락

하늘 바다, 에베레스트 지역
38일차. 암푸랍차 베이스캠프 - 추쿵-314
꽃구름 한 송이 | 괜찮아요. 마카르
39일차. 추쿵 - 남체-324
‘우연’으로 만나 ‘인연’이 되어버린 소남 엥지
40일차. 남체 - 루클라-331
처음이자 마지막 식사
41일차. 루클라 - 카트만두-334
히말라야가 안겨준 선물

에필로그 | 비스타리, 비스타리-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