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대표 추천사-9
프롤로그-13
1장 한국인들은 어디에 투자하는가
- ’재테크=부동산’이라는 오래된 공식-29
- 대한민국을 강타한 ‘로또 아파트’ 현상-32
-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뛰어든 ‘가상화폐’ 광풍-39
- 한국인들의 로망, ‘중소형 빌딩’-42
- ‘강남불패’ 신화에 투자하는 사람들-49
- ‘부동산 대박은 끝났다’고 외치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53
- 대졸 신입사원 연봉보다 높은 강남 아파트 한 평 가격-57
- 가장 대중적인 수익형 부동산 ‘오피스텔’-59
- 저금리에 인기 높아진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와 ‘단지 내 상가’-62
- 단기 시세차익 노리는 ‘분양권 투자’와 ‘갭투자’-64
- 20~30대도 몰려드는 ‘경매’-68
-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P2P 투자’-71
- 사상 최고로 불어난 유동자금은 어디로 갈까-77
2장 리츠로 큰손들의 부동산 투자 따라잡기
- 급격히 성장하는 부동산 대체투자-84
- 부동산 시장으로 몰려드는 글로벌 큰 손들-86
- ‘개인-기관’ 돈의 경계가 사라진다-92
- 부동산펀드와 리츠의 차이-95
- 6년 만에 돌아온 공모형 부동산펀드의 화려한 부활-102
- 업계 1위 이지스자산운용이 개인투자자를 찾는 까닭은-107
- 해외 공모형 부동산펀드의 등장-112
- 미국을 넘어 호주, 일본, 유럽으로 투자 영토 넓히는 부동산펀드-115
- 상장 리츠의 부활과 높아지는 기대감-118
- 리츠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122
- 리츠에 투자하는 방법-126
3장 리츠를 활용해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 오피스, 물류센터, 리테일, 호텔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리츠-131
- 국내 리츠 시장의 기형적 성장. 주택 리츠 쏠림 현상-133
앞으로 가장 대중적인 상품이 될 투자자산: 오피스-136
- 대기업 사옥이 투자대상으로-136
- 큰 손들은 어디에 투자할까: 서울 3대 업무 지역 오피스 빌딩-140
- 공실률 리스크를 따져라-145
- 공실률 10%를 웃도는 서울 3대 오피스 권역-150
- 오피스 빌딩의 가치를 높여주는 PM과 FM-154
- 공급 증가와 신규 오피스 빌딩에 대한 풍부한 수요-158
-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서울 우량 오피스와 커지는 리스크-161
- 서울 3대 업무지구 벗어나 외곽으로 눈 길 돌리는 큰 손들-163
- 밸류애드, 오퍼튜너티 등 큰 손들의 다양한 투자 전략-164
- 임차인 리스크: 싱글 테넌트 vs 멀티 테넌트-173
- 판교의 부상과 오피스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175
- 오피스에 투자하는 리츠의 역사-180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물류센터-181
- 아마존, 알리바바의 등장과 물류 시장의 변화-181
- 큰 손들의 물류센터 투자-186
- 기관끼리 사고파는 시장으로 진화, 다음은 ‘개인’-193
- ’아마존 물류센터’에 투자하는 국내 큰손들-195
- 물류센터 투자에서 챙겨야 할 것-198
- 리츠의 물류센터 투자-201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부동산, 리테일-203
- 스타필드에 투자한 ‘국민연금’-204
- 내가 장보는 마트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210
- 리테일의 어두운 미래, 뒷걸음질 치는 할인점 실적과 유통규제-212
- 리테일의 위기와 콘텐츠의 중요성-215
- 코엑스로 간 ‘별마당도서관’: 새롭게 부각되는 서점의 가치-218
- 인스타그램이 리테일 부동산의 지형을 바꾼다-222
- 분양에서 운영으로 변화하는 상업시설-225
- 개인들이 친숙한 리테일에 투자하는 해외 리츠-227
난이도 높지만 매력적인 투자처: 호텔-231
- 연 10% 이상의 고수익으로 유혹하는 분양형 호텔 투자의 그늘-231
- 기관들도 꺼려하는 호텔 투자-235
- 변동성 큰 수요...... 공급 폭탄의 역풍-237
- 호텔 투자 시 명심해야 할 사항-239
- 호텔에 투자하는 부동산간접투자 상품-241
- 미래에셋의 호텔 리츠 상장 도전-243
큰손들도 주목하는 투자처: 임대주택-245
- 실패한 정책 ‘뉴스테이’-246
- 1인 가구의 증가와 세분화되는 주택 수요-248
- 대기업의 진출-251
- 일본 업체들의 한국 진출-253
- 분양이 아닌 임대주택에 관심 나타내는 주택사업자들-254
- 임대주택 리츠의 등장-256
- 기관들의 임대주택 참여-256
- 일본 임대주택 리츠의 교훈-257
좋은 입지의 힘, 영화관-263
- 떠오르는 틈새시장, 영화관에 투자하기-263
리츠의 다음단계: 인프라-265
- 인프라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265
4장 리츠에 투자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들
- 리츠의 종류: 자기관리리츠와 위탁관리리츠, CR리츠-269
- 리츠는 누가 만들고 누가 운용하나-273
- 국내 1호 리츠자산관리회사 ‘코람코자산신탁’-276
- 개발에 강점을 가진 ‘마스턴투자운용’-278
- 업계 최초로 해외에 투자하는 리츠를 선보인 ‘제이알투자운용’-279
- 국내 유일의 싱가포르계 리츠 자산관리회사 ‘ARA코리아’-281
- 부동산신탁사 계열의 리츠 자산관리회사-282
- 건설사·디벨로퍼가 설립한 리츠 자산관리회사-283
- 신한리츠운용와 NH농협리츠운용-284
- 부동산펀드 1·2위를 다투는 ‘이지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286
- 다시 돌아오는 리츠시장 개척자들-287
- 국내 최대 규모의 리츠자산관리회사 ‘LH'-288
5장 미국, 호주, 싱가포르에서 리츠에 투자하는 이유
리츠의 시작: 미국-296
- 미국 리츠의 시작-296
- 주식시장 상장 활발한 미국 리츠-300
- 은퇴자들을 위한 노후상품으로 각광 받는 미국 리츠-302
-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츠-304
-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리츠-305
- 도시를 바꾸는 리츠-310
-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미국 리츠-313
리츠 장기투자의 매력: 호주-314
- 꾸준히 배당을 주는 상품으로 인식되는 리츠-315
- 친숙한 자산에 투자하는 호주 리츠-317
- 호주 리츠 시장의 성공 요인: 대형 상장사들-318
리츠 브랜드 파워의 힘: 싱가포르-320
- 브랜드 파워 갖춘 ‘스폰서드 리츠(Sponsored REITs)’가 성장 동력-320
- 쇼핑몰에 투자하는 싱가포르 리츠-322
- 싱가포르 증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323
- 해외투자 기회 주는 싱가포르 리츠-325
6장 한국 리츠 시장의 현재와 미래는
- 개인투자자 외면하는 사모 리츠 쏠림 현상-329
- 장기투자자 끌어들이지 못하는 ‘1물 1사 리츠’-330
- 불신 자초한 리츠의 어두운 과거-333
- 허술한 공모 규정, 하루만 하고 “모집 끝”-336
- 수명 다 한 ‘기업구조조정리츠’-337
- 리츠에 대한 대중들의 낮은 인지도-340
- 국토부와 금융당국 간의 소모적인 갈등-343
- 위기의 리츠 업계, 해법은 ‘공모 상장 리츠’-346
- 대형 금융기관의 참여가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349
- 공모 리츠 활성화에 힘 싣는 정부-352
- 삼성, 네이버, 스타벅스가 임대료 내는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