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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 : 여성신문 30년, 용기와 연대의 기록 / 엮은이 : 여성신문사 ;원고작성 : 홍선희,송수산,이하나,진주원,이유진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 : 여성신문 30년, 용기와 연대의 기록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 : 여성신문 30년, 용기와 연대의 기록 / 엮은이 : 여성신문사 ;원고작성 : 홍선희,송수산,이하나,진주원,이유진
  • ·발행사항 서울 : 여성신문, 2018
  • ·형태사항 213 p. :삽화, 초상 ;26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329716  03300: \3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37  듀이십진분류법-> 305.4  
  • ·주제명 여성 문제[女性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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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여성신문사 ;원고작성: 홍선희,송수산,이하나,진주원,이유진 2018 SE0000469322 337-19-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엮은이: 여성신문사 ;원고작성: 홍선희,송수산,이하나,진주원,이유진 2018 SE0000536457 337-19-2=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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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01 성폭력 통념 바꾼 ‘안동 주부 사건’ _ 1988.10.28 창간준비호-12
02 육아는 사회책임, 입법을 촉구하다 _ 1989.4.7 제18호-14
03 주부 가사노동은 경제가치로 얼마나 되나 이슈화 _ 1989.4.28 제21호-16
04 전화교환원의 정년무효 확인소송으로 차별정년 철폐 첫 걸음 _ 1989.5.5 제22호-18
05 미스코리아대회를 거부한다! _ 1989.5.5 제22호-20
06 “여성부를 만들라” 설치 촉구 _ 1989.5.26 제25호-22
07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_ 1989.6.30 제30호-24
08 부부라도 강요된 성관계는 강간 _ 1989.7.7 제31호-26
09 성평등 명절 문화요구 _ 1989.9.15 제40호-28
10 미혼모 통념 바꾸기 _ 1989.11.10 제48호-30
11 고령화시대 여성노인 빈곤문제 심각 _ 1990.3.9 제64호-32
12 일상의 평화운동, 여성이 이끈다 _ 1991.2.22 제112호-34
13 “21년전 성폭행범 살해한 김○○은 무죄다” _ 1991.8.30 제138호-36
14 아세아여성 서울토론회 분단 46년 만의 만남 _ 1991.12.6 제152호-38
15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 국회 통과 _ 1992.3.13 제165호-40
16 12년간 성폭행한 의부 살해는 정당한 자기방어 _ 1992.3.27 제167호-42
17 서울대 신 교수 성희롱 사건 _ 1993.11.5 제248호-44
18 국회 여성특별위원회 신설 _ 1994.7.29 제285호-46
19 베이징 유엔세계여성회의 _ 1995.9.29 제343호-48
20 부모 성 함께 쓰기 운동 _ 1997.3.21 제417호-50
21 동성동본금혼 폐지 _ 1997.8.1 제436호-52
22 대선 후보 초청 여성정책 tv 토론회 첫 개최 _ 1997.11.14 제450호-54
23 칠순 할머니 이혼소송 기각사건 _ 1998.10.2 제494호-56
24 사시 여성합격자 13.3% 역대 최고 기록 _ 1998.12.11 제504호-58
25 남녀차별금지법 제정 _ 1999.1.1. 제507호-60
26 여성기업지원법 제정 _ 1999.1.12. 제513호-62
27 H군 비디오 사건 _ 1999.4.2 제519호-64
28 장애여성 성폭력 첫 공론화 _ 2000.1.21. 제559호-66
29 가정폭력은 생명 위협 범죄 _ 2000.5.12 제575호-68
30 남성 시민운동가들 성추행 공개 _ 2000.6.9 제579호-70
31 군산 성매매 업소 화재 참사 _ 2000.10.6 제595호-72
32 일본군 성노예 국제법정에 서다 _ 2000.12.22 제606호-74
33 결혼한 딸도 종중 회원으로 인정 판결 _ 2001.2.9 제612호-76
34 성폭력 가해자 실명 공개 명예훼손 아니다 _ 2002.7.19 제685호-78
35 세계 최저 출산율 성평등이 해결책 _ 2004.1.16 제760호-80
36 17대 총선 여성의원 첫 두자릿수(13%) 차지 _ 2004.4.23 제774호-82
37 호주제 57년만에 폐지 결정 _ 2005.3.11 제818호-84
38 KTX 여성승무원 350명 해고 13년 만에 직접 고용 _ 2006.3.24 제870호-86
39 지방선거 11년만에 여성 비율 두자릿수 13.7% _ 2006.6.9 제881호-88
40 민법개정안 발표, 재산권 성평등 첫발 _ 2006.7.14 제886호-90
41 성차별적 군 인사법 개정 운동 _ 2007.1.5 제910호-92
42 결혼이주 여성과 다문화 가족시대 _ 2007.3.30 제923호-94
43 여성운동선수 성폭행 실태 고발 _ 2007.6.22 제934호-96
44 신사임당 5만원권 화폐인물 선정 _ 2007.11.16 제955호-98
45 경력단절 현실과 알파걸 신화 _ 2007.12.7 제958호-100
46 재혼가정 자녀의 성(姓) 변경 가능해졌다 _ 2008.1.18 제964호-102
47 낙태, 여성에게 선택권을 줘라 _ 2008.2.29 제969호-104
48 초등학생 집단 성폭력 사건 충격 _ 2008.5.9 제979호-106
49 촛불 들고 광장으로 나온 여성들 _ 2008.5.9 제979호-108
50 ‘여성 발전’에서 ‘성평등’으로 여성정책 전환 _ 2008.7.4. 제987호-110
51 성폭력범 전자발찌 채운다 _ 2008.9.26 제998호-112
52 여성 연예인 성착취와 장자연씨 사망 _ 2009.5.8 제1029호-114
53 여성 학군단(ROTC) 도입 _ 2009.10.9 제1050호-116
54 조두순 9세 여아 잔혹하게 성폭행 _ 2009.10.23 제1052호-118
55 26년간 가정폭력 시달린 아내의 남편 살해 _ 2010.1.8 제1063호-120
56 성폭력 사건에서 ‘항거불능’의 함정 _ 2010.11.12 제1107호-122
57 친부모 출생신고 뒤 입양허가 받도록 입양특례법 개정 _ 2011.2.11 제1119호-124
58 성인지예산·성별영향평가 도입 _ 2011.2.18 제1121호-126
59 외모지상주의 정치학 _ 2011.8.12 제1145호-128
60 남성도 육아 휴가간다 _ 2011.10.28 제1156호-130
61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수요집회 _ 2011.12.16 제1163호-132
62 삼성반도체 노동자들 잇단 암발병·산재투쟁 _ 2012.4.13 제1180호-134
63 민법 친권제도 법원이 판단키로 개정 _ 2012.5.25 제1186호-136
64 피임약 분류 논란 _ 2012.6.22 제1190호-138
65 성범죄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 폐지 _ 2012.11.22 제1213호-140
66 30대 싱글 여성 빈곤율 증가 _ 2013.2.2 제1223호-142
67 한부모 가족, 생활고-편견-양육 3중고 _ 2013.4.18 제1234호-144
68 푹력·살인·사생활 영상 유출 이별범죄가 무섭다 _ 2013.8.22 제1252호-146
69 국내 첫 공개 동성커플 결혼식 _ 2013.9.7 제1255호-148
70 육아휴직 대상 확대 _ 2013.12.26 제1270호-150
71 임신·출산·육아로 늘어나는 경력단절 여성 증가 그 대책은? _ 2014.2.20 제1277호-152
72 송전탑 반대 나선 밀양 할매들 _ 2014.3.7 제1279호-154
73 군대 내 성폭력 심각하다 _ 2014.3.27 제1282호-156
74 아동학대 사망까지 아무도 몰랐다 _ 2014.4.10 제1284호-158
75 세월호 침몰 _ 2014.4.17. 제1285호-160
76 코피노 한국 국적 취득 _ 2014.8.14 제1301호-162
77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 겪는 워킹맘 _ 2014.10.30 제1312호-164
78 스토킹이 경범죄? _ 2014.12.11 제1318호-166
79 가사 노동자도 법적 노동자로 인정 _ 2015.1.15 제1323호-168
80 간통죄 폐지 _ 2015.2.26 제1328호-170
81 ‘김영란법’ 시행 _ 2015.3 .6. 1329호-172
82 돌봄 공백 _ 2015.6.19 제1343호-174
83 여성혐오에 맞서는 미러링 _ 2015.6.11 제1343호-176
84 페미니스트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_ 2015.6.18 제1344호-178
85 히포시(HeForShe) 캠페인 _ 2015.5.10 제1355호-180
86 가습기 살균제 참사 _ 2016.5.5 제1388호-182
87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난 우연히 살아남았다” _ 2016.5.27 제1390호-184
88 대학마다 남톡방 성폭력 _ 2016.9.8 제1406호-186
89 미군 위안부 정부 책임 인정 _ 2017.1.21 제1425호-188
90 행정부 ‘가임여성지도’ 여성을 ‘출산기계’ 취급 _ 2017.1.5 제1422호-190
91 문화예술계 성폭력 고발 _ 2017.2.22 제1428호-192
92 국민의 승리 대통령 탄핵 _ 2017.3.15 제1431호-194
93 오후 3시부터 여성노동은 공짜 _ 2017.4.12 제1435호-196
94 문재인 정부 여성 장관 30% _ 2017.5.24 제1441호-198
95 생리대, 여성의 건강 위협하다 _ 2017.8.23 제1454호-200
96 디지털 성폭력 불법 촬영과 배포를 막아라 _ 2018.5.23 제1491호-202
97 「82년생 김지영」 「며느라기」 페미니즘 문화 콘텐츠 열풍 _ 2017.10.11 제1460호-204
98 여성은 재난 약자 제천 화재 사망자 80%가 여성 _ 2017.12.27 제1471호-206
99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 _ 2018.2.28 제1479호-208
100 시민들의 미투 지지 동참 _ 2018.5.17 제1491호-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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