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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 노동자 : 최근 핵발전소 피폭 노동자들의 현장 증언 / 테라오 사호 지음 ;박찬호 옮김
핵발전소 노동자 : 최근 핵발전소 피폭 노동자들의 현장 증언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핵발전소 노동자 : 최근 핵발전소 피폭 노동자들의 현장 증언 / 테라오 사호 지음 ;박찬호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9
  • ·형태사항 272 p. :삽화, 도표 ;22 cm
  • ·주기사항 원표제:原發勞動者
    원저자명: 寺尾紗穗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7387121  03330: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63.6  한국십진분류법-> 321.535  듀이십진분류법-> 621.483  듀이십진분류법-> 331.2596  
  • ·주제명 원자력 발전소[原子力發電所]노동자[勞動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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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오 사호 지음 ;박찬호 옮김 2019 SE0000467121 563.6-19-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테라오 사호 지음 ;박찬호 옮김 2019 SE0000539744 563.6-19-2=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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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추천사 오래된 숙제 _김익중(의사, 경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8
서문 ‘핵발전소 노동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다’-10

서장 대체 음악가가 왜 핵발전소에 관심을 갖는가?
사고 이후 4년-18
핵발전소를 둘러싼 맹점-21
2003년, 산야山谷의 여름 축제-24
사카모토坂本와의 만남-27
‘그들’에서‘당신’으로-29
핵발전소 노동에 대한 관심-30
마스크는 잊은 지 오래-32
일상화된 경보기 무시-34
하청 시스템-37
30년간의 공백-39
평상시 핵발전소 노동실태를 알자-43

제1장 사고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 유바 다카키요弓場淸孝의 경험
땜질 작업-48
방사선 관리 수첩이 없다-52
유바와의 만남-53
일본계 브라질 출신의 핵발전소 노동자-54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고-56
부상을 당해도 보고할 수 없다-58
정기 점검 기간의 단축-61
영화 상영 운동과 필리핀의 티볼리족 지원-65
미나미소마에서의 봉사-68
당사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69
과학적 접근의 한계-72
그래도 저선량 피폭의 위험은 무시할 수 없다-75
피폭 대책이 없는 현장-77
유바를 일본에 머물게 한 것-79

제2장 필수 비용을 줄여버린 합리화 물결
- 다카하시 나오시高橋南方司의 경험
“사고 당시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일했습니다”-84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핵발전소로-87
작은 불은 내버려둔다-88
경보기 알람도 묵인할 수밖에 없다-90
건의함에는 의견을 내지 않는다-92
‘정검’ 단축으로 증가하는 사고와 부상-95
사람을 키우지 않는 핵발전소-98
핵발전소 내부의 화장실 문제-99
바꿀 수 없는 고선량 현장 작업-101
사라진 ‘유령사원’과 교육시간-103
3·11 당일-106
지구는 미래에서 빌려온 것-109
작은 행복의 시간-111
사라져가는 숙련기술-113

제3장 위선과 기만의 산재 승인 절차
- 가와카미 다케시川上武志의 경험
핵폐기물을 드럼통에 담기-118
인간답게 사는 방식을 생각했다-121
공동체 생활-124
공동체 생활에서 핵발전소로-128
암 발병과 소송-129
산재 청구 불승인의 이유-131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권고의 근거-133
합리적인 냉혹함-136
서로 맞지 않는 증언-139
허위로 이루어진 산재 청구 심사-141
사상누각!?-144

제4장 일상적으로 데이터를 수정하는 중앙통제실
- 기무라 도시오木村俊雄의 경험
전 도쿄전력 기술자와의 만남-152
80년 된 민가-154
도쿄전력 부설 고등학교에 진학-156
원자력에 불평하려면 전기를 사용하지 마라-158
원자로 업무-159
불신의 싹-161
일상적인 데이터 수정-163
마사이와의 만남-164
도쿄전력을 그만두고 자급자족 생활-166
전력회사나 행정기관에 대한 의존을 가능한 줄이자-168
미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171
선사 시대의 울림-174
고정관념에서 탈피한다-175

제5장 3·11 이후 은밀한 복구 과정과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피폭 노동
- 미즈노 도요카즈水野豊和의 경험
리먼 사태의 여파-180
3·11 이전의 풍경-182
거대한 볼트를 제거-185
핵연료 저장수조에 잠입한 외국인의 존재-186
불법적인 대량 피폭-189
3·11 이후-192
반복되는 은폐-194

제6장 핵발전소 노동의 다단계 하청
- 다나카 데쓰아키田中哲明의 경험
사고 전후에도 변하지 않은 것-200
갑작스런 계약 파기-201
어디에나 있는 현장-203
다단계 하청의 상하구조-205
좀처럼 주장을 하지 않는다-208
불안정한 고용-210

마무리 사람을 짓밟으며 살고 있다
핵발전소 거리로-216
핵발전소가 완성되고 거리가 어떻게 변했나-217
전쟁과 핵발전소-220
핵발전소 시공자가 지진을 두려워하는 이유-222
리셋되고 있는 피폭선량-224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증언-226
고용보험도 없고 실업수당도 없다-228
나의 일-231

후기-236
옮긴이 후기 문제는 저선량 피폭이다-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