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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 다산의 두 하늘, 천주와 정조.1-2 / 지은이 : 정민
파란 : 다산의 두 하늘, 천주와 정조. 1-2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파란 : 다산의 두 하늘, 천주와 정조.1-2 / 지은이 : 정민
  • ·발행사항 서울 : 천년의상상, 2019
  • ·형태사항 2책 :삽화 ;21 cm
  • ·총서사항 (정민의 다산독본)
  •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세상을 바꾸고자 한 다산의 생각은 어떻게 잉태되었을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됨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5811925 (1)  04900: \17500 ISBN: 9791185811932 (2)  04900: \17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151.581099  듀이십진분류법-> 181.11  
  • ·주제명 정약용,丁若鏞,1762-1836실학자[實學者]평전[評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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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은이: 정민 2019 SE0000462668 151.581099-19-1-1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1 지은이: 정민 2019 SE0000539348 151.581099-19-1-1=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2 지은이: 정민 2019 SE0000462669 151.581099-19-1-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2 지은이: 정민 2019 SE0000539349 151.581099-19-1-2=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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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소년 시절

수만 권의 서고가 무너졌다-27
부귀영화와 맞바꾸랴? 
답안지로 등수까지 맞추다 
근세의 1인자

꼬마 신랑의 맹랑한 대답-35
산수에 능통하겠다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결혼 
장인 홍화보

마갈궁의 운명-47
마갈궁과 태양증 
신참례 거부 소동 
아양을 떨고 동정을 애걸하란 말이냐?

따르되 추종하지 않는다-58
성호로부터 시작된 큰 꿈 
막힌 길을 새로 내고 자물쇠를 철컥 열다 
질문을 본받고 답을 버리다

무등산의 기운과 동림사의 겨울 공부-67
신혼의 과거 공부 
적벽과 무등산 유람 
동림사의 겨울 공부

1779년, 주어사 강학 모임-76
이벽이 눈 속에 주어사를 찾다 
주어사에서 읽은 책 
성호학파 전당대회

2장 정조와의 만남

구름으로 용을 따르던 시절-89
최초의 풍운지회 
장면 1: 문체가 아주 좋다 
장면 2: 술을 마셔라 
장면 3: 그렇게 해서 어떻게 급제하겠느냐? 
장면 4: 나라를 위해 쓸 만한사람 
장면 5: 책 제목을 써서 들여보내라

사라진 책 『균암만필』-99
목록과 연보 속 『균암만필』 
『균암만필』, 언제 어디서 썼나? 
기록의 편린

무장으로 키울 생각-108
이런 임금 이런 신하 
실속이 없다 
『아방비어고』와 『민보의』 저술

삐딱이 글씨체로 다산을 귀양 보낸 정조-117
글씨는 마음의 깃발 
삐딱이 서체에 대한 정조의 엄한 처분 
필체가 훌륭해졌다

메모 습관과 꼼꼼한 정리-127
책 여백에 쓴 적바림 
속필과 속기 
정조의 문답식 학습법

토론과 강학-136
끊임없이 묻고 치열하게 답하다 
이벽과의 토론을 통한 답안 작성 
하룻밤 만에 지어 올린 100운의 시

3장 다산의 또 다른 하늘, 천주교

다산과 천주교-145
다산이 썼다는 『조선복음전래사』 
의식의 기층으로 스며든 천주학 
답안에 쓴 노아의 방주 이야기

은하수를 보았네-154
배 안에서 처음 들은 천주학 강의 
북경에 가거든 천주당을 찾아가게 
제 죄를 고백합니다

1784년, 이벽의 도장 깨기-163
외딴 방 
순식간에 1천 명으로 불어난 신앙 조직 
이벽과 이가환의 사흘 논쟁

남인 학맥 간의 동요와 균열-172
천주학은 유문의 별파 
천주가 능히 구해줄 수 있겠는가? 
반격

의금부에 적발된 천주교 집회-181
천주를 믿는 것이 왜 잘못입니까? 
물건을 돌려주시오 
발칵 뒤집힌 세 집안과 밀착 감시

이벽의 충격적 죽음-190
부친 자살 소동과 이벽의 정신착란 
이벽의 돌연한 죽음 
신서파를 대변한 『조선복음전래사』

4장 다산은 신부였다

안정복과 이기양의 일합-201
독서한 사람도 이렇게 합니까? 
세상길이 참 어렵다 
입조심이란 세 글자를 써 붙여두고

교회 재건과 10인의 신부-211
이벽을 애도한 박제가의 만사 
가성직제도와 10인의 신부 
다산은 신부였다

성균관 어귀의 교회 본부-220
다시 가동된 천주교 조직 
뜬 인생의 위로 
대범해진 행보

정미반회사건의 앞뒤-228
은거의 꿈과 구리개 시절 
깊어지는 고민 
선연이 악연으로

회유와 협박-238
말이 퍼지자 일이 커졌다 
버리지도, 버릴 수도, 버려서도 안 된다 
무거운 은혜

5장 남인과 천주교

서학이라는 무지개-251
서로 다른 꿈 
이게 나라냐? 
비참한 인생에 비쳐 든 무지개

남인의 분화, 채당과 홍당-260
권력 앞의 줄서기와 의도적 도발 
대채와 소채, 두 과부의 싸움 
채당과 홍당의 전쟁과 80년 만의 남인 재상

갈등 봉합과 출사 결심-269
다산의 사과 편지와 이기경의 답장 
김석태를 애도함 
출사 결심

이중 행보-278
비만 오는 세상길 
계산촌으로 이승훈을 찾아가다 
북경 특사 파견과 위조 편지

이진동 구출 작전-287
장원급제와 벼슬길 
이진동을 구출하라 
수 싸움과 동물적 정치 감각

북경 밀사-296
뜻밖의 손님 
8천 자 사목 교서와 두 번째 북경행 
기쁜 소식

6장 조선 천주교회의 성장과 좌절

1900년, 중국인이 쓴 2종의 조선 천주교회 순교사-307
청천벽력과 폭탄선언 
『고려치명사략』과 『고려주증』 
권일신 편지의 행방

악마의 편집 『만천유고』-316
초기 천주교회 사료 속의 『만천유고』 
악마의 편집 
허점투성이의 가짜

해미 유배와 온양 행궁-327
사직과 해미 유배 
덤불 속의 사도세자 
온양 행궁의 홰나무

왕실로 스며든 천주교-336
『중국소설회모본』에 남은 사도세자의 마지막 친필 
사도세자, 『성경직해』와 『칠극』을 읽다 
순탄한 벼슬길

진산에서 올라온 이상한 풍문-346
사도세자를 모신 궁녀 | 채제공의 좁은 품 
윤지충과 권상연, 신주를 불사르다

여론전의 막전 막후-355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소문 
화기를 직감한 채제공과 홍낙안의 협박 
다산과 이치훈의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