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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문보영 산문집 / 지은이 : 문보영 ;그린이 : Ari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문보영 산문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문보영 산문집 / 지은이 : 문보영 ;그린이 : Ari
  • ·발행사항 파주 : 쌤앤파커스, 2019
  • ·형태사항 243 p. :천연색삽화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707981  03810: \13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4.7  듀이십진분류법-> 895.745  
  • ·주제명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산문집[散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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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문보영 ;그린이: Ari 2019 SE0000455614 814.7-19-58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문보영 ;그린이: Ari 2019 SE0000461178 814.7-19-58=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문보영 ;그린이: Ari 2019 SE0000470861 814.7-19-58=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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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며 - 5

1부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애인은 있어도 없고, 없어도 없으므로 - 21
사람은 왜 누군가를 안는 구조로 생겨서 타인을 갈망하게 되는 걸까 - 23
울지도 않았는데 사랑해준다고요? - 26
이 남자가 픽업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증거는 이외에도 아주 많다  - 29
여기로, 뛰어내리시면 됩니다  - 32
친구를 괴롭히는 남자들에게 전화를 건다  - 35
우리는 오직 사랑을 잃었을 때만 연락한다 - 40
애인을 부잣집에 입양 보내고 싶을 때 - 44
내 발치수를 모르는 사람  - 48
궁금증이라는 성감대  - 52
애인에게 내 시를 객관적으로 읽어달라고 부탁하는 일의 망령됨  - 55
[막간 낭독회] 불면  - 58

2부 나는 서른 전에 이혼하고 싶다
나는 처치 곤란입니다  - 63
포옹이 절실한 순간에 포옹이 존재한 적은 없었기에  - 66
1퍼센트의 인생과 99퍼센트의 쓰레기 - 69
나는 서른 전에 이혼하고 싶다  - 72
공주와 왕자는 결혼을 하였고, 오래오래 오락가락 살았답니다  - 76
손만 잡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을 수 있어요  - 81
사랑할 때는 턱을 괴서 그런가요?  - 83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곡  - 87
우리가 좋은 말을 나누었다는 기억만 남도록  - 90
이별과자집  - 95
[막간 낭독회] 위주의 삶  - 100

3부 삶에 성의를 갖기가 어려워요
착오로 제정신 돌아오다  - 105
잘못된 세상을 한 번 더 믿어보기로  - 108
우리는 영혼도 재질이 같았던 것이다  - 111
삶에 성의를 갖기가 어려워요  - 118
오늘의 슬픔은 무난  - 123
행복은 손목이 너무 가늘어 수갑이 빠져버렸다  - 126
잘 사는 척하다 보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 130
안 미친 척하다 보면 미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 136 
내가 먼저 죽으면 네 인생에 대해 민원 제기하고 있을게  - 139
별똥별들  - 144
[막간 낭독회] 화상 연고의 법칙 - 149

4부 애인이 쓰던 칫솔은 쓰레빠 밑창을 닦을 때 쓴다
나 보기가 역겨워  - 155
오늘은 네가 따뜻했으면 좋겠고, 내 생각을 몇 번 하면 좋겠다  - 159
애인이 쓰던 칫솔은 쓰레빠 밑창을 닦을 때 쓴다  - 162
시간 될 때 반성하러 도서관 한번 들르시죠  - 166
어제에 대한 이불킥으로 앞으로 가는  - 170
좋아하나? 기다리나? 좋아한다! 기다린다!  - 172
추억이 자꾸 등에 올라탄다  - 177
이별이 다른 이별로 잊혀지네  - 180
어려움을 반으로 나눠도 F가 뜨는 삶의 모니터  - 183
내게 무슨 쓰레기가 있는지 들키는 건 수치스러워  - 185
인생이 아름다울 뻔했어  - 188
[막간 낭독회] 슬플 땐 돼지 엉덩이를 가져와요  - 192

5부 사랑하는 것을 너무 미워하지 않으며
우리 집에 전세 들어 산다  - 199
나 여기 있어, 생각날 때면 나한테 미안해해  - 203
알잖아요, 알잖아. 알면서 왜 그래? 왠지 슬픈 말  - 208
우유를 보면 슬퍼진다  - 212
무릎 앞에 사랑하는 인간  - 214
[막간 사이공 여행 1] 그래서 우린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  - 216
[막간 사이공 여행 2] 우리의 존재는 방금 훔침 당했습니다  - 221
[막간 사이공 여행 3] 타! 닮았으니까!  - 225
[막간 사이공 여행 4] 나는 불안하면 웃기 때문에  - 229
[막간 사이공 여행 5] 아침 햇빛은 깨끗하다. 함께라면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있다 - 232
사랑하는 것을 너무 미워하지 않으며  - 237
[막간 낭독회] 끝 -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