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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근육과 슬기로운 식사가 필요합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 지은이 : 박영희
소소한 근육과 슬기로운 식사가 필요합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소소한 근육과 슬기로운 식사가 필요합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 지은이 : 박영희
  • ·발행사항 서울 : 봄날에, 2019
  • ·형태사항 302 p. :천연색삽화 ;19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520106  03810 : \14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93.5  듀이십진분류법-> 613.71  
  • ·주제명 다이어트[diet]몸매 관리[--管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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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박영희 2019 SE0000449743 593.5-19-9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박영희 2019 SE0000461014 593.5-19-9=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박영희 2019 SE0000471298 593.5-19-9=3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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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들어가며]40대 스쿼트, 푸시업 4개월 했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6 
나의 포만감 가득한 채소 듬뿍 다이어트 식사-11 
저탄수화물 식재료와 순탄수화물 함량-12 

{시작} 마흔 넘어 단단하고 행복하게 
10년 전 청바지를 다시 입다-26 
집착과 의지는 한 끗 차이-27 
한약 다이어트로 기아 체험하고 요요-29 
한 번 뺀 살은 다시 안 찌는 줄. 지방분해 주사-31 
마흔 넘어 단단하고 행복하게-33 

{살} 나는 어떻게 살쪘나 
많이 먹어서 살쪘다-38 
빵 예찬, 빵을 발견하다-39 
밤에는 역시 맥주다-41 
연애하고 살 찐 사람 손!-43 
먹은 기억이 없으니 0칼로리다-45 
운동 찔끔하고 보상심리로 먹다-47 
마흔이 넘어 호르몬 변화로 나잇살 찐 건데요-49 
살찌고 건강이 이렇게 나빠지다-52 
살찌고 나는 왜 자신감을 잃었을까-54 
먹은 음식은 몸 속에서 어디로 가는 걸까-56 
근육이 있어야 살이 안 찐다는데 왜죠?-58 
탄수화물과 지방이 내 몸에 염증을 일으킨다니-60 
지방은 어차피 쓰려고 저장해둔 거니 이제 좀 써서 없애 보자-62 

{통증} 운동으로 사라지는 통증이 생각보다 많다 
허리디스크에 목디스크까지-66 
운동하면 디스크가 악화되는 줄 알았다-68 
의료사고로 레이디 가가, 나이팅게일과 같은 
통증증후군이 발병하다-69 
사람이 느끼는 통증이 그렇게 많다니, 섬유근육통-72 
아무것도 아닌 자극에도 나는 너무 아프다-75 
통증증후군에 뒤따르는 불안증과 우울증-76 
통증증후군에 뒤따르는 길고 긴 불면증-77 
예민해서, 결혼을 안 해서 아픈 거라는 저마다의 억측들-78 
내 통증 증후군을 주변에 알리고 설명하다-80 
통증의 연쇄작용, 후두 신경통. 
얼굴과 머리 반쪽의 극심한 통증-82 
운동으로 사라지는 통증이 생각보다 많다-86 
비타민 D, 햇볕을 쬐니 통증과 우울증이 사라지다-87 
세로토닌, 뇌와 건강한 장이 선물하는 최고의 진통제-89 

{다이어트}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다짐할 것들-92 
사람마다 다이어트를 하는 각자의 이유가 있다-93 
다이어트를 주변에 알리다-94 
사람이 살이 너무 없으면 안 좋아. 네가 뺄 살이 어딨다고!-95 
사람이 밥심으로 사는데, 한국 사람이 밥을 먹어야지!-97 
다이어트하더니 얼굴 살 빠지고 못생겨졌네. 
아닌데, 뱃살 빠지고 건강해졌는데-98 
다이어트는 굶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잘 먹는 것-99 
43세 헐리우드 배우의 다이어트 분석-101 
지속가능한 슬기로운 식단과 지속가능한 소소한 운동-105 
조바심과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최대 방해꾼-106 
요즘 미국에서 유행하는 극과 극 다이어트 방법을 밝히다-109 
내게 딱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보자-116 
감량 목표는 일주일에 1킬로-117 

{배고픔, 식욕} 먹어도 자꾸 배고픈 이유 
음식 중독. 하루 종일 음식 생각만 하다-120 
가짜 배고픔. 돌아서면 배고픈데 나만 그런가요?-122 
감정의 배고픔. 배는 안 고픈데 허해서 먹었다-123 
습관. 배고프지 않은데 앞에 있길래 먹었어요-124 
배고프면 몸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음식 섭취가 너무도 절박해져요-126 
탄수화물은 금방 행복하게 하고 금방 배고프게 한다-127 
살찌게 하는 이 호르몬이 문제다-129 
몸에 지방이 쌓이면 남들보다 배가 더 고프다-131 
하루 종일 굶다가 밤에 몰아서 먹는다-132 
잠자는 동안 살이 빠진다-133 
식욕을 못 참는 건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라 이것 때문이다-136 
그래서 이번에는 식욕을 어떻게 참았냐고요? 안 참았는데요-138 
다이어트는 단 5%만 성공한다고요? 누가 그래요?-139 
배고프지 않는 슬기로운 식사가 일으키는 기적-141 

{포만감} 포만감을 느껴야 살이 잘 빠진다 
배고프면 다이어트는 100퍼 실패하는 거 알죠?-144 
과식과 폭식은 포만감이 아니라 통증이다-146 
잘 마시면 0칼로리 포만감을 느낀다-148 
조금씩 자주 먹으라는 말의 함정-149 
배고프기 전에 먹어서 든든하게 포만감을 채우자-151 
첫 식사에 배불리 먹어야 저녁에 폭식하지 않는다-152 
포만감 극대화. 큰 접시에 듬뿍 담아 먹자-153 
심리적인 포만감. 좋아하는 음식 하나는 꼭 먹자-154 
포만감의 종류. 사람은 어떻게 포만감을 느끼나-155 
위와 장에 포만감을! 갈아 마시지 말고 씹어 먹자-159 
일주일에 한 번 배부르게 외식해도 살은 빠진다-160 
지속가능한 다이어트의 비밀은 포만감-162 
건강한 포만감이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163 

{공복} 간헐적 단식은 몸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다 
공복은 배고픔이 아니다-166 
공복 상태일 때 살이 빠진다-167 
공복에 우리 몸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연료로 쓴다-168 
밥을 안 먹으면 곧 바로 지방이 연소할까?-169 
띄엄띄엄 먹어야 살이 빠진다-172 
배고파서 쓰러지면 어떡해요?-173 
공복 상태일 때 더 창의적이다-174 
공복에 우리 뇌는 탄수화물 대신지방을 연료로 쓴다-176 
공복에 성장호르몬이 뿜뿜 분비되어 새 근육을 만든다-177 
공복에 우리 몸은 치유를 시작한다-179 
40대에 16시간 간헐적 단식으로 20대 몸무게로 되돌아가다-181 
공복이 내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187 

{슬기로운 식사1} 채소,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음식 
조금 먹어야 살이 빠지는 거 아닌가요?-190 
그동안 나는 탄수화물, 설탕, 소금만 먹었다-192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는 이유-194 
피곤하고 기운 없고 쉽게 지치는 이유-196 
가공식품 중독에서 해방되기-198 
단백질을 좀 먹어보자-199 
입에만 맛있는 나쁜 지방, 몸에 좋은 지방-201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뇌에 꼭 필요하다니!-206 
건강한 뇌를 책임지고 빈혈을 막는 비타민 B12-209 
아몬드와 호두를 먹어야 하는 이유-210 
채소의 칼륨이 에너지를 주고 살은 빠지게 한다-213 
시금치, 아보카도, 블루베리를 소개합니다-215 
채소의 이것이 오래 배부르게 하고 살이 빠지게 한다-217 
우울증과 체중감량을 책임지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키우자-218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을 푸짐하게-220 
폴리페놀이 풍부한 음식을 매일 조금씩-223 
채소 듬뿍 저탄수화물 식사가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225 

{슬기로운 식사2} 저탄수화물 식사, 건강한 삶을 위하여 
매일 행복해지는 루틴, 하루 한 끼 나를 위한 만찬을 준비하다-228 
흰색 탄수화물을 끊자 몸에 일어난 놀라운 기적-230 
탄수화물 안 먹으면 뇌가 작동을 못한다던데요-232 
저지방 음식을 먹어야 살이 빠지는 거 아닌가요?-233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은 있어도 필수탄수화물은 없다-235 
탄수화물과 첨가된 달콤한 설탕에 중독되었다-237 
갈색이든 흰색이든 설탕은 설탕이다-238 
나쁜 탄수화물 식사는 이렇게 몸을 해친다-239 
탄수화물을 도대체 얼마나 적게 먹으라는 말이죠?-244 
첫 고비, 탄수화물 금단증상-246 
칼로리나 GI 지수 말고 이걸 계산해야 
건강하게 살이 쑥쑥 빠진다-248 
식사를 이렇게 바꾸고 살이 쑥쑥 빠졌다. 
배부르게, 아쉽게, 찔끔-250 
저탄수화물 식사가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255 

{소소한 운동} 운동으로 위로도 받고 살도 빠지다 
대단한 운동 아니어도 효과는 놀랍다-258 
운동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막 떠오른다-260 
운동을 하자 억울한 감정이 치유되다-262 
운동을 하자 자기연민이 사라지다-263 
운동을 하자 배신감과 분노가 풀리다-265 
운동으로 우울증과 통증이 사라졌다-266 
그렇게 마음에도 소소한 근육이 생겼다-269 
하루 2시간씩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270 
막간에 잘 쉬어야 지방이 활활 연소한다-273 
운동했다고 말하기엔 소소한 유산소 운동의 효과-274 
40대에 스쿼트, 푸시업 4개월 했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277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정체기에 그만 포기할 뻔하다-282 
핵심은 단백질과 근육이다. 근육으로 정체기를 극복하다-284 
소소한 근육이 내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285 

{다이어트 성공} 통증 없고 군살 없이 행복하게 
마흔 넘으면 살을 못 빼는 줄 알았다-288 
근육이 늘자 지방은 줄고 65.5kg ⇒ 49.5kg-290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이제 모두 정상-291 
통증증후군과 우울증이 사라지다-292 
공복의 희열. 이제 배고픈 게 1도 두렵지 않다-293 
식사의 희열. 살 안 찌는 폭식의 요령과 기술을 익히다-295 
오트밀, 빵을 대신할 베이킹을 하다-296 
두부, 파스타를 대신할 파스타를 요리하다-297 
자존감이 높아지고 소소한 행복이 찾아오다-298 
능력 밖의 것들 가지치기하고 간소해지다-299 
이제부터 나를 칭찬합니다-301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