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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거부 선언 : 폭력을 행하지도 당하지도 않겠다는 53인의 이야기 / 글쓴이 : 하승우,필부,피아,최수근,진웅용,지혜,지선,쥬리,조영선,전유미,이희진,이효성,이진영,이정화,이정림,이윤승,이윤경,이윤,이용석,이옌,이상한숲,이상,이루,이기자,이글,이경은,윤소영,유림,유내영,우담,오월,오늘쌤,영실,숨눈,송미선,삼사,비비새시,변춘희,베타,배경내,박선영,모내기,림보,류주욱,두리번,날맹,난다,김영식,귀홍,권리모,광흠,공현,고유경 ;삽화 : 김지호
체벌 거부 선언 : 폭력을 행하지도 당하지도 않겠다는 53인의 이야기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체벌 거부 선언 : 폭력을 행하지도 당하지도 않겠다는 53인의 이야기 / 글쓴이 : 하승우,필부,피아,최수근,진웅용,지혜,지선,쥬리,조영선,전유미,이희진,이효성,이진영,이정화,이정림,이윤승,이윤경,이윤,이용석,이옌,이상한숲,이상,이루,이기자,이글,이경은,윤소영,유림,유내영,우담,오월,오늘쌤,영실,숨눈,송미선,삼사,비비새시,변춘희,베타,배경내,박선영,모내기,림보,류주욱,두리번,날맹,난다,김영식,귀홍,권리모,광흠,공현,고유경 ;삽화 : 김지호
  • ·발행사항 서울 : 교육공동체벗, 2019
  • ·형태사항 207 p. :삽화 ;19 cm
  • ·주기사항 권말부록: 체벌 관련 법규와 지원 기관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8801167  03300 : \12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34.31  듀이십진분류법-> 362.76  
  • ·주제명 아동 학대[兒童虐待]체벌[體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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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승우,필부,피아,최수근,진웅용,지혜,지선,쥬리,조영선,전유미,이희진,이효성,이진영,이정화,이정림,이윤승,이윤경,이윤,이용석,이옌,이상한숲,이상,이루,이기자,이글,이경은,윤소영,유림,유내영,우담,오월,오늘쌤,영실,숨눈,송미선,삼사,비비새시,변춘희,베타,배경내,박선영,모내기,림보,류주욱,두리번,날맹,난다,김영식,귀홍,권리모,광흠,공현,고유경 ;삽화: 김지호 2019 SE0000449631 334.31-19-1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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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체벌은 이제 사라지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답합니다 - 10

1부.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의 체벌 거부 선언문
이정화  ‘사랑의 매’는 훈육이 아닌 폭력이다 - 16
모내기/이상한숲  우리는 집에서 자유롭게 말하고 싶다 - 21
지혜  동생과 함께 아빠에게 맞서 싸웠을 때부터 맞지 않게 되었다 - 27
변춘희  “엄마! 왜 여기서 매를 팔아요?” - 30
귀홍  체벌이 나에게 남긴 것, ‘체벌하기’ - 33
유내영  매는 맞은 사람, 때린 사람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 - 35
송미선  대화할 마음만 있으면 세상에 해결 못 할 일이 없다 - 38
이기자  딸은 엄마 손목에서 짤랑거리던 팔찌 소리가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 - 41
오월  ‘너도 커서 때리게 될 거야’라는 말에 저항한다 - 43
이루  동생은 왜 다른 오빠들처럼 자신을 때리지 않느냐고 물었다 - 46
이정림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 48
이효성  친구는 친구를 때리지 않아요 - 52
이진영  페미 엄마와 아빠아들남성연대의 대결, 잠시 쉼표를 찍다 - 56
이경은  저는 동생을 매로 때렸습니다 - 60
박선영  힘을 동원해 굴복시키는 것은 쉽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 64
전유미  삶의 속도를 줄이면 폭력의 가능성도 줄지 않을까요 - 68
림보  생각한 대로 산다는, 어려운 일 - 71
권리모  어린이에게도 성숙해질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함부로 무시하지 않겠다 - 75
윤소영  체벌은 더 많은 힘을 가진 사람은 이래도 된다는 가르침이다 - 78
하승우  나도 아빠가 처음이라 어렵지만 폭력은 아닌 것 같아 - 81
피아  나의 탈가정은 폭력 사회에 대한 거부 선언이다 - 84

2부. 교육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거부합니다 - 교사와 학생의 체벌 거부 선언문
이윤승  나는 교사로서 더 행복해지기 위해 체벌을 거부합니다 - 90
우담  한 사람 한 사람의 우주가 모여서 서로를 지탱하는 그날이 오면 좋겠다 - 94
이희진  적어도 내게 폭력을 행하지 않을 자유는 있지 않은가 - 97
지선  학생이 행복해야만 교사가 행복할 수 있으므로 - 103
두리번  약하니까 때려라? 체벌을 강요받고 싶지 않다 - 108
베타  ‘착한 학생’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 111
진웅용  못된 손, 못난 손 - 1997년 체벌 참회록 - 115
류주욱  용서를 구하지 않고 잘해 주려 했던 모든 행동은 위선이었다 - 118
이윤  체벌을 반대한 나는 ‘싸가지 없는 년’이 되었다 - 121
김영식  폭력을 과거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학생의 현재는 나의 과거와 달랐으면 - 125
조영선  희생양을 찾는 학생들을 만나면 그때의 나를 떠올립니다 - 128
영실  때린 아이를 때리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는 것을 - 131
난다  번개처럼 다가왔던, 체벌은 폭력이라는 말 - 135
숨눈  누구도 다치지 않는 성장 - 138
이옌  ‘잘되라고 그랬다’고? 난 잘 크지 않았다 - 142
오늘쌤  학생인권조례가 있어 다행이야 - 145
최수근  내 수업을 어떻게 개선할지 학생들에게 배울 기회를 놓쳤습니다 - 148
비비새시  그 손쉬운 길의 유혹을 이겨 내기 힘들었습니다 - 151
여름  천사 선생님은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까 - 154
이용석  몽둥이를 놓으니 내가 보였다 - 157
삼사  ‘건방진 생각’ - 161
광흠  초등학생도 동료 교사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하기 - 164

3부.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에 - 어린이·청소년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체벌 거부 선언문
필부  저는 당신이 만들어 내는 모범 답안을 거부합니다 - 170
고유경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에 어린이의 편에 설 수 있다 - 173
이윤경  “그럼 어떻게 벌을 줘요?” - 176
이글  그날 그때 목소리 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 179
쥬리  매를 붙잡는 꿈 - 183
이상  학교에서 군대까지,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에서 생각하다  - 187
날맹  ‘잘 참아 주는 착한 선생님’이라는 실패한 도전 - 191
배경내  살려야 할 것은 권위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 194
공현  체벌을 허락하는 사회, 지금은 달라졌나? - 199

부록 체벌 관련 법규와 지원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