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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심보선 지음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심보선 지음
  •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9
  • ·형태사항 327 p.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4656375  03810 : \14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4.7  듀이십진분류법-> 895.745  
  • ·주제명 산문집[散文集]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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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선 지음 2019 SE0000449619 814.7-19-35 인문예술자료실(서고) 대출중 0 2024-06-28 인쇄자료(책자형) 
심보선 지음 2019 SE0000450120 814.7-19-35=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심보선 2019 SE0000461144 814.7-19-35=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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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을 대신하여│“멋지게 살려 하지 말고 무언가를 이루려 해라” - 005

제1부
영혼의 문제 - 015
그 벤치에서 일어났던 일 - 024
어떤 곳의 어떤 대화들 - 027
어느 시인의 평화로운 죽음 - 030
끝나지 않았어 - 034
벌새를 찾아라? - 038
삶이 야구 같기만 하다면 - 042
버릴 수 없는 것들 - 046
푸른색 이야기 - 049
권력과 인격 - 052
아버지의 역사 - 055
헛된 노력, 절박한 결실 - 059
악을 생각하다 - 062
달리는 당신, 슬럼프는 없다 - 066
보험 - 069
절규하는 ‘처절사회’ - 073
오, 스컹크! - 077
마지막 꿈 - 082
무너진 방앗간 - 087
삶의 의미? 지금 삶의 의미라고 했나? - 091
소확행이라는 마술 - 097
퀸이여, 당분간만이라도, 영원하라 - 101
철창 속 패거리 - 104
나를 당신보다 높이지 말아요 - 107
수다스러운 눌변가들의 세상을 꿈꾸다 - 110
비교적 공평한 봄기운 - 113
단골, 시대착오적으로 서글픈 존재 - 117

제2부
내가 시를 쓰기 시작했을 때 - 123
나는 소망한다 내가 어서 늙기를 - 136
극장과 공동체 - 139
예술과 계급 - 144
작업실의 부재 - 153
우정과 애정의 독서 - 156
아픈 자의 의지 - 162
세상에서 가장 슬픈 수학 - 165
시쓰기는 ‘말 만들기 놀이’ - 168
이명(異名)을 갖는다는 것 - 171
당나귀와 문학 - 174
서러움의 상실 - 177
드로잉 엄살 - 180
노래하고 기타 치는 시인 - 183
인류의 예민한 부모들 - 186
그 누구도 고상함을 누릴 수 없다 - 189
메멘토 모리 - 192
달려라, 뭐든 간에 - 196
시 쓰는 사람 - 200

제3부
달려라 중학생 - 207
절규하는 이성 - 210
선과 악의 평범성 - 214
기억을 위한 장소 - 218
분향소에 가자 - 222
어색하고 부끄러운 기쁨 - 226
오늘은 내가 지상에 갇혔네 - 233
비밀문서의 세계 - 237
삶이 있는 저녁 - 240
그곳에 삶이 있다 - 244
‘무식국가론’을 제안하다 - 248
나는 그들을 잇는 통역자였다 - 252
불편한 이야기꾼들 - 260
억하심정은 누가 푸나 - 264
어쩌다 아줌마, 어쩌다 사장님 - 268
기소당한 절규 “장애인을 해방하라” - 272
지옥의 청년들 - 276
귓속말 공공성 - 279
박래군의 펜 - 282
늙는다면 세운상가처럼 - 285
실패한 아이러니 - 289
빚과 수금 - 293
아베(Ave) 근혜 - 297
미리 공부하는 환대 - 302
새 동료가 필요한 전문가들 - 306
최악의 진보적 사태 - 310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핵화 - 313
마석으로 다녀온 소풍 - 317
미노드 목탄, 미누를 기리며 - 322

후기 -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