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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파괴 : 울고 / 웃고 / 춤추며 사랑하리 쿠바처럼 / 글 : 김민수 ;사진 : 홍소라,Dorothy kim,김민수 ;그림 : 임지미
#일상의 파괴 : 울고/웃고/춤추며 사랑하리 쿠바처럼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일상의 파괴 : 울고 / 웃고 / 춤추며 사랑하리 쿠바처럼 / 글 : 김민수 ;사진 : 홍소라,Dorothy kim,김민수 ;그림 : 임지미
  • ·발행사항 서울 : 달꽃 :로앤오더, 2018
  • ·형태사항 277, [34] p. :삽화(일부천연색) ;19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2670248  03810: \128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8  듀이십진분류법-> 895.785  
  • ·주제명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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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글: 김민수 ;사진: 홍소라,Dorothy kim,김민수 ;그림: 임지미 2018 SE0000449538 818-18-1158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김민수 ;사진: 홍소라,Dorothy kim,김민수 ;그림: 임지미 2018 SE0000449539 818-18-1158=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김민수 ;사진: 홍소라,Dorothy kim,김민수 ;그림: 임지미 2018 SE0000468680 818-18-1158=3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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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서연이가 떠났다-10 
#02. 가죽점퍼와 술-12 
#03. 잘 모르겠어요-18
#04. 머나먼 나라-22 
#05. 도착-26 
#06. 수요일에 시작된 여행-30 
#07. 많이 안다는 것이 좋지만은 안다는 것을-35 
#08. 여행자의 이중성-40 
+ 그와 그녀 스물-46 
+ 그와 그녀 스물하나-48 
#09. 어니스트 헤밍웨이씨께 Ernest Hemingway-50
#10. 이별을 앞둔 처음은-54
+ 그와 그녀 스물둘-60
+ 그와 그녀 스물셋-62
#11. 킹콩-64
#12. 실미도와 뜨리니다드-70
#13. 모든 것은 그대로, 다만 주름이 더해질 뿐-76
+ 그와 그녀 스물넷-84
#14. 인생이 조명 꺼지면 사라지는 무대가 아니라는 것쯤은-86
#15. 세 치의 혀로 시작된 바보의 짧은 성찰-92
#16. 아름다운 시간-96
#17. 스테파니는 열세 살이 되었습니다-102
+ 그와 그녀 스물다섯-106
#18. 나는 내 반을 잃은 것 같아-108 
#19. 떼오띠우아깐 Teotihuacan 그리고 감정의 몰락-114
#20. 분홍원피스-120
#21. 꿈을 꾸었다-124
+ 그와 그녀 스물여섯-128
#22. 살사와 그림 그리고 나는 딴생각-130
#23. 그래도 낭만적인 사기꾼-134
#24. 유난히 더딘 사람도 있답니다-142
+ 그와 그녀 스물일곱-148
#25. 어른이 되는 일, 내게는 어려운 일-150
#26. 만나고 헤어지는 지긋한 반복을 우리는 언제나 하겠지요-154
#27. 두 남자-158
#28. 전해줄 수 없는 선물-162
#29. 여인에게 담배란-170
#30. 깔레따 부에나를 기억해주세요 Caleta Buena-174
#31. 너는 모른다 그날의 나에 대해-180
+ 그와 그녀 스물여덟-184
#32. 여행에서의 이별은-186
#33. 사내들의 이별은-190
#34. 벗어나고 싶을 때-194
#35.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이유-198
#36. 살아가는 것은 누구와 함께라도 Ⅰ-201
#37. 살아가는 것은 누구와 함께라도 Ⅱ-204
+ 그와 그녀 스물아홉-212
#38. 지금의 눈 맞춤을 잊지 마세요-214
#39. 고흐에게 테오가 있었다면 Gogh&Theo-218
+ 그와 그녀 서른-224
#40. 싸우다가 정들 나이는 지났는데-226
#41. 체 게바라에게 가는 길 Che Guevara-230
#42. 한번은 관조적으로 바라보고 싶었어-236
#43. 일상의 파괴 Ⅰ-242
+ 그 서른하나-246
#44. 이상으로 여행을 마칩니다-248
+ 그 서른둘-252 
#45. 여독-254 
#46. 부모님 전상서-258 
#47. 겨울의 끝자락, 문을 열면 봄-264 
#48. 일상의 파괴Ⅱ-268 
+ 그 서른셋-272 
#49. 제목없음-274